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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은병(진삼국무쌍)

last modified: 2015-02-01 21:53:35 Contributors



진삼국무쌍7 복장 출처

우호 관계 : 관우, 관평, 관색, 관흥
적대 관계 : 없음

Contents

1. 진삼국무쌍7

1. 진삼국무쌍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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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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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의 딸, 관은병. 미력하지만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진삼국무쌍7에서 촉 세력의 신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제 촉의 귀요미를 책임지겠다 신장 160cm. 관우의 딸로 관평, 관흥, 관색의 여동생. 호신술 삼아 무술을 배운데다 엄청난 괴력을 가진 괴력녀이지만, 천연인지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촉 스토리모드에서 성벽의 벽돌을 무의식적으로 집었다가 빼는 수준의 괴력을 보여준다. 이런 짓을 많이 하는지 촉의 병사들은 이 벽돌을 부적이라면서 가지고 다닌다고. 심지어 퇴각 대사는 "좀 더 근육을 키워서 다시 오겠습니다!"(...)
무기는 쌍두추. 이 무거운 추를 양쪽으로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엿가락 돌리듯 휘릭휘릭 돌린다. 그런데 캐릭터성을 고려하면 허저의 쇄봉을 들려주어도 싱크로가 좋다. 잡지샷 나올때만해도 이제는 하다하다 관우 딸이냐하는 비난을 듣다가 괴력녀라는 컨셉에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평가 반전. 오메가 포스는 왕원희의 인기를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하며(...) 7의 얼굴마담으로 몰고 있다.[1]

스토리모드에서 플레이 가능한 시나리오는 사실모드 번성전투, IF 모드 남중평정전의 두번. 괴력녀의 모습은 스토리 모드에서도 어김없이 나오는데 번성전투 종료 후 이벤트 무비에서 관우가 기절시킨 관색을 짐꾸러미 마냥 들쳐업고 도망친다.

촉 IF루트인 남중평정전에서는 적장 금환삼결이 바위를 떨궈서 길을 막는 이벤트가 나오는데 여기서 관은병이 잠시 바위들을 보는데 관평이 뭐하냐고 물어보니 "아, 아무것도 아니야! 음... 부숴버릴 수 있을까 시험해볼까 했는데...." 일단 바위로 막힌 길을 뚫는 정석적인 공략법은 노숙이 말하는대로 길을 돌아가서 금환삼결을 기습, 코끼리를 탈취하고 그걸로 바위를 공격해서 길을 여는 것이다. 그런데... 조작 무장이 관은병일때 기본 공격으로 바위를 공격하면 정말로 부숴지면서 길이 뚫린다(...) 관은병 왈 "어라? 부서졌네... 이 바위 보기와는 달리 약한걸지도." 네가 터무니없이 강한거야, 네가 바위로 막힌 지점을 지난 이후에도 성벽이 가로막고 있어 맹획이 있는 곳까지 빙 돌아가야 하는데 관은병이라면 성벽의 허름한 부분을 골라쳐서 성벽을 깨부숴버릴 수 있다.
참고로 전투에서 맹획이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본진에서 맹획과 마주하면 '나도 근육을 키우고 싶다' 고 말해 같이 온 큰오빠 관평이 당황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린다.

애마 탐색전에서는 중간에 주연육손을 말도둑이라고 오해, 포삼랑장성채는 이 둘을 갈구지만 은병만은 그들이 적토마를 돌봐줬다는 말을 믿어주고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무릎 꿇고 앉아 있던 둘을 각각 한 손에 쥐고 들어올려 일으켜 세운다(...) 당황하는 둘의 모습은 덤. 또한, 이 전투에서 출격 전 병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말도둑이라는 소릴 듣고 "말도둑? 말을 들고 도망치는 거야?"라는 소리를 한다(...)

무쌍난무 1의 경우에 북미판은 대사가 "Watch this!!"로 꽤나 당돌해보이지만, 사실 원 대사는 "보고 있어줘!" 정도.

진나라 스토리모드에서는 관색과 함께 후반기 촉의 적장으로서 계속 출현한다. 최종전에서는 결국 진나라 군에게 사망하며 아버지에게 사죄를 한다..


EX무기인 쌍두추는 선풍 천품 무기로, 특정 차지중에 왼쪽 아날로그를 뱅글뱅글 돌려서 히트수를 늘릴 수 있는 것이 특징. 이게 재미있는데다 성능도 좋아서 덕분에 관은병으로 플레이 할때는 특정한 차지만 쓰게 되기도...
EX차지가 좀 굉장히 사기적.
  • 발동 시 주변 가드 크러쉬+경직
  • 공격력, 공격속도, 이동속도 상승
  • 특정 차지에 소용돌이를 날려보내는 판정 추가
  • 지속시간은 약 16초
단, 수라 이상에서는 자칫하면 쓰다가 두들겨 맞고 비명횡사하니 미리 적과 싸우기 전에 걸어두는 것을 추천.

또한 무쌍난무2가 특징적인데 들고 있는 쌍두추를 상대에게 던지면 상대가 무게에 밀려서 쓰러진다. 그 뒤 은병이 무기를 발로 가볍게(...) 차올려서 다시 잡게 되는데 히트 이펙트가 묘하게 적의 영 좋지 않은 곳을 가격하는 것으로 보인다.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나 은병이야 잠깐 진짜 고자는?

참고로 치마 안에는 녹색 스패츠를 입고 있다.

오빠가 셋이나 있다보니 서로를 부르는 칭호가 다르다. 관평은 '큰 오라버니(大兄上)', 관흥은 그냥 '오라버니(兄上)', 관색은 '작은 오라버니(小兄上)'.
코에이와 패미통에서 설문한 투표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여성 캐릭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교, 3위는 왕원희.


DLC 오리지날 복장은 「많은 짐을 나를 수 있는 벨걸」. 관흥, 장포와 세트 복장이다.

안습한 점이라면 남편인 이울이 거의 듣보잡 수준인지라 마찬가지로 듣보잡 남편을 둔 채염이나 왕이처럼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평생 솔로일 확률이 높다는 점(...)강제처녀[2]

진삼국무쌍7 맹장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EX2 차지 기술은 들고있는 쌍두추를 휘두르다 집채만한 바위를 한 손으로 땅에서 들어올려 내리찍어 박살내버리는 기술. 범위, 위력 면에서 무지막지한 기술이다. 그래도 땅은 안 파이더라 무쌍오로치 차기작이 나온다면 카이히메와 엮어서 괴력조합을 만들수가 있다.. 다만 성능은 개판. 문제는 시전속도. EX1차지 버프를 걸어도 구제가 안돼는 수준에다가 돌을 들때의 1타 범위가 심각해서 시전중에 맞기 일쑤.

맹장전에 들어와선 이상하게 성능이 개판이 되었다. 적들의 AI 수정이 이루어지면서 역상성 대처능력의 성능비중이 증가했는데 쌍두추 VA는 겨우 덤블링하면서 작은 이펙트 내는게 고작인지라 문제가 심각한 편. 게다가 오리지날땐 그럭저럭 커버할만 했던 평타마저 구멍이 심해지는 바람에 공속버프를 걸어도 걸핏하면 끊기기 일쑤. 그나마 속성 다단히트만 살아남아서 저격무기로만 쓸만 한게 위안. 단극, 편전궁과 더불어 성능 개판된 선풍무기중 하나.

맹장전 시나리오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는 건 번외 시나리오이자 개그 시나리오인 애마 수색전이다. 관우의 적토마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다가 누군가에 의해 적토마를 도둑 맞아 적토마를 찾아다니는 스토리. 육손과 주연이 적토마를 데리고 있는 걸 보자 그들이 훔쳐간 범인이라 생각해 때려눕히지만 둘은 우연히 적토마를 발견해 돌봐주고 있던 거라고 말하자 사과하면서 훈훈하게 적토마를 되찾는 줄 알았지만 여령기가 느닷없이 나타나 적토마를 타고 도망간다. 이 말은 이제 제 겁니다 자기 아버지 여포가 타던 말이니 딸인 자기가 되찾겠다면서. 그 뒤에는 여령기까지 때련눕혀 적토마를 비로소 되찾지만 처음에 적토마를 훔쳐간 범인은 알아내지 못한다.

진범을 알아내기 위한 조건이 있는데 7분 이내로 500명을 처치하고 여령기가 적토마를 타고 도주하면 최남단 거점에 동물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는 전령이 온다. 이후 찾아가 보면 뜬금없이 남화노선이 있는데 동물들을 싸움에 쓰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여인수색전에서도 적으로 등장. 일정시간안에 여단장을 전부 격파하면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를 보고 새 특훈 상대냐며 싸움을 걸어온다. 옆에서 거드는 관평의 대사가 더 압권인데 은병의 상대라니 제정신인가... 죽고싶지않으면 힘내길 바래.....
게다가 격파후 깽판냈던 여인들이 합심해서 다시 플레이어에게 쳐들어오는데 관은병의 이유는 특훈상대를 하다말고 어디가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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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플레이 가능 횟수, 스토리상 비중적인 면에서는 왕원희가 여전히 앞서고 있다.
  • [2] 채염의 남편은 동사, 왕이의 남편은 조앙으로 둘 다 진삼국무쌍 시리즈에 조작무장으로 나올 확률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조앙은 클론무장으로나마 나온 적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