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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버스 BH

last modified: 2018-09-10 01:09:4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모델
2.1. BH090
2.2. BH113
2.3. BH115
2.3.1. BH115Q
2.3.2. BH115H
2.3.3. BH115E
2.4. BH116
2.5. BH117H
2.5.1. BH117K, BH117L
2.6. BH119
2.7. BH120
2.7.1. BH120S
2.7.2. BH120H
2.7.3. BH120F
2.7.4. BH12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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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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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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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사진. 현재 단종된 상태지만 아직 남아있다)

1. 개요

자일대우버스 FX이전에 생산되었던 시리즈로서 현대의 에어로 시리즈(도시형 제외)와의 경쟁 모델이기도 했었다. 모두 FX 시리즈 생산 이후로는 단종되었으며, BH090만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그리고 한국 생산 버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스틸 바디[3]를 옵션으로 적용한 모델이기도 하다.그리고 과거 대한민국 생산 버스모델계의 명차이기도 했다.


단, 해외수출용으로는 아직 단종되지 않고 절찬리에 생산중이다. 물론 이 항목은 국내 내수용 기준으로 설명한다.

2. 모델

2.1. BH090

BH 세그먼트 중 유일하게 단종되지 않았고 자일대우버스로 사명이 바뀐 이후에도 계속 생산되고 있는 전장 9m차종이다. 자일대우버스 BH090 문서 참조.

2.2. BH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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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기형 추정)
BS106 하이파워에서 전장만 늘인 모델이었던(11.3m) BV113앞뒤만 바꾼후속모델.

로얄 에이스(Royal ACE)라는 네임도 있으며, 차체엔 붙어있지 않아 대부분 모르는 편이다. BH시리즈 중에선 유일하게 도시형 차량인 BS계열의 전장을 늘린듯한 차체를 사용했으며[4], BS와 다른 점은 노선버스(주로 좌석버스)보다는 스쿨버스나 전세버스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노선버스 용도로도 극히 드물었다.[5] 초창기에는 관광버스와 직행버스 용도로도 조금 쓰이기도 했다. 다만 인지도는 낮은 편이며 오히려 이 모델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대우버스 BM090의 인지도가 더 높았다. 더불어 BH시리즈 중에선 가장 일찍 단종되었다.(1998년) 또한 최후기형에는 BS106과 동일한 유선형 대쉬보드가 적용되었으나, 그 수가 극히 적어 보기가 매우 힘들다. 아이러니하게도 테일램프(후미등)은 BV113Q의 두번째 모델것(BH115H와 공유)과 같다.

노선버스로 이용한 곳은 부산[6]과 전북 군산시, 경기도 수원시가 있다.

극소수로 슬라이딩형 중문 옵션을 적용한 차량도 존재한다.

2.3. BH115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대우버스에서 제작하던 11.5m 급 판스프링 준고속버스. BV113R의 후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델 통합된 BV113Q는 준고속 이미지를 상실하려는 듯...

먼저 등장한 에어서스펜션 버전은 BH115H로 판매되었으며 BH115가 BH113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단종된 후에도 BH115H는 몇년간 더 생산되었다.

2.3.1. BH115Q

1세대 BH시리즈의 준고속형 모델로 1984년 10월에 등장하였다. BH120S를 11.5M급으로 줄이고 BV113Q의 D2156HM 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한 염가판이지만, 그 시절만 해도 11.5M급 혹은 그 이하의 버스는 에어서스펜션보다 판스프링을 선호한데다가 11.5M급 에어서스펜션 버스는 먼저 등장한 동아 HA30이 꽉 잡고 있다보니 판매량이 바닥을 기었고, 결국 1986년 10월에 풀모델체인지된 BH115H에게 바톤을 넘겨주고 고작 2년만에 단종되면서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2.3.2. BH11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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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기고속 소속 차량. 1996년형 모델.)

이름은 로얄 익스프레스.(Royal Express) 1세대인 BH115Q의 후속 모델로 제작되었으며 BH115의 에어 서스펜션 모델이다. 곧, 판스프링 대신 에어서스가 달렸다는 것. 이전의 BH115Q가 판매량의 바닥을 기었던 흑역사급 모델인것과 달리 BH115H는 엄청난 대박을 터뜨렸다. 그래서 주 활용도는 직행좌석버스[7], 시외버스, 자가용. 특히 KD 운송그룹에서도 꽤나 많이 사용했으며 웬만한 지방 시외버스 업체들이 거의 다 이 모델을 한번씩은 사용한 경력이 있다. 금호고속도 사용한 경력이 있을 정도니... 흠좀무. 준고속 차종으로는 이례적으로 V8 엔진이 달린 기종도 있었다. 다만 이 모델은 FX115의 등장으로 단종된 모델이 아니라 밑에 있는 BH116의 등장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게다가 이 모델은 디젤 차량만 생산되었기에 천연가스 모델이 있는 BH115E와 다르게 현재는 보기 힘든 차종이다. 그래도 워낙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에 동시대 동급 버스들보다는 보기 쉬운 편. 단종 직전에 생산된 차량들은 BH115E나 BS106 로얄시티와 같은 형태의 유선형 대쉬보드를 사용하지만, 생산기간이 워낙 짧아서 보기 어렵다.[8]


2.3.3. BH1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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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신여객 소속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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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여객 소속차량. 특이하게 스윙도어이다.)
이름은 로얄 이코노미(Royal Economy). BH113의 후속으로 제작되었다. 2006년에 로얄 이코노미 2로 변경되면서 리어램프와 화물칸이 변경되고 내장재가 깔끔해졌으며, 2008년도에 FX115가 등장하면서 단종되었다. 생긴 건 BH116과 비슷하지만 막상 타 보면 BH시리즈 보다는 BS106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이다.[9]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천연가스 모델과 고급좌석 차량도 일정량 이상 생산 되어서 지금까지도 자일대우버스가 주력인 업체에서 이 모델을 꽤 쉽게 찾아볼 수 있다.여기? 하지만 이 모델이 아직도 쉽게 볼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장의업계에서 장의버스로 주로 활용한 모델이기 때문. 여기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2.4. BH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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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형 모델. 대원교통 소속차량으로 현재는 대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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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형 모델. 경기고속 소속으로 역시 현재는 대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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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형 모델. 태화상운 소유로 초기형 차체에 램프만 약간 바꾸었다. 그외엔 거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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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식 차량. 남성교통소속으로 곧 대차예정이다. 서울시 광역버스 최후의 돌고래 로럭 천연가스버스 차량. 특이하게 2003년에 제작했지만 2004년 12월에 등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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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년식 차량. 진흥고속 소유로 밑의 최후기 차량도 같은 소속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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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년식 차량. 신성운수 소속이며 이때부터 럭셔리 2로 표기. 차이점은 후방 라이트가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바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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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식 최후기 차량)[11]

네임은 로얄 럭셔리(Royal Luxury). 1997년 3월부터 생산된 차량으로 BH115의 후속으로 제작된 차량으로서 115보단 전장이 10cm 길며 차체 디자인도 당시 나왔을 때는 꽤 혁신적인 디자인이었다.[12]극초기형(1997~1999년형)은 전비형 한정으로 속도등이 장착되었으며, 극 희소한 옵션으로 앞문 스윙 뒷문 폴딩 옵션이 있었다. 이 외에도 비슷한 모델인 BH117, 119 등도 생산되었으나 이 두 차량들은 전세버스의 역할이 많은대신 116은 노선버스, 시외버스, 전세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쓰였다. 2004년 이후 페이스리프트를 하게 되고, 2006년에 리어램프와 화물칸, 내장재가 변경되는 마이너체인지를 거치면서 이름도 로얄 럭셔리 2로 변경된다.[13] 더불어 이 때부터는 천연가스차량도 본격적으로 생산되었다.[14][15][16]

다만 페이스 리프트할 때 창문 디자인의 변경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나름 훌륭한 디자인이었으나 창문을 설치할 공간이 줄어든 탓에 변경된거라 추측되며 2008년 이후의 최후 차량은 앞부분을 BS모델과 비슷하게 변경했으나 이 때는 FX 시리즈가 생산되던 시기라 비중이 줄었다. 다만 다른 BH와는 달리 용도도 많았고 그에 따라 생산된 차량 수도 많았기에 FX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도 연장 생산되었다. 결과적으로 다른 BH시리즈보단 1년 늦게 단종(09년)되었으며 아직 많은 수가 보이는 편이다. BH120 계열도 마찬가지.

단종 당시 유로4 엔진을 장착한 옵션이 있었는데 이는 진흥고속, 태화상운에서 사용중이다.

현재는 일부 업체에서 시내버스로 굴리기도 한다.[17]

2.5. BH11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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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로얄 크루스타(Royal Cruistar). 1995년 10월부터 생산되었다.[18] 117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길이는 11.7m. 하지만 이 모델보단 값이 조금 더 저렴한 BH116에 밀려서[19] 많은 수가 생산이 되지 않은 비운의 모델... 이라곤 하지만 이 버스는 지금도 전국에 돌아 다니는데 그 이유가 모델의 대부분이 경북고속의 소유이기 때문이다.[20] 꽤 오랫기간 동안 경북고속의 주력 모델로서 활약 하였고 최근까지도 연식이 괜찮은 차량들은 수도권행 장거리 노선에 일부 투입 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BH119에게 그 역할을 넘기고 북부정류장발 일부 지방행 노선에 투입중. 부산교통도 주력차량으로서 경상남도 내 노선에 많이 투입하였으며 (현재는 현대 유니버스 등으로 대차되어 보기 힘들어졌다), 태화상운은 737이나 8467, 8851같은 단거리 시외버스에 주로 투입중이다. 과거에는 북부정류장, 강릉, 춘천같은 중장거리에도 투입되었고, FX120이 지금은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광우고속은 유스퀘어발 전남각지(별교등..)행에 투입되었고, 우등차량이 대다수이다. 화순터미널에서 있으면 자주 나타난다. [21]

그리고 넘어가는 사실이지만 이 차량도 폴딩도어 옵션 적용은 가능하고 몇몇 업체(광우고속, 태화상운)가 폴딩도어를 적용해서 출고했다. 허나 대부분이 스윙도어라서 보기는 힘들고 아마 대부분 대차되었을 것으로 추정. 태화는 여전히 절찬리 운행중입니당~~(...)

그후 로얄 럭셔리와 이코노미등과 같이 팬더곰이란 모양으로 F/L된 로얄 크루스타2가 되고, 광우고속에서 우등형으로 대량 뽑은다음, 2008년도에 FX120이 등장함에 따라서 공식 단종된다.

2.5.1. BH117K, BH117L

자일대우버스에서 고급 고속/관광 차종용으로 출시한 SDA[22] 제품이다.

주로 대만, 홍콩 등지에 수출되며, 대만의 경우 대우버스 현지 법인에서 자체 바디를 얹어서[23] 판매하는데, 대만의 KD 운송그룹이라 할 만한 광커윈[24]에서 많이 사용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수출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BH117L이 주력인 편이다. 현지 바디빌더인 Chiron, Alexander에서 차체를 얹어서 판매하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뒷축이 2개인 고전장 모델도 생산되고 있다. 대우버스측에서는 BH117L3, BH117L4라는 차종명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바디빌더와는 별개로 자일대우버스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마케팅의 일정부분을 담당하고 있다.[25]

BH117K와 BH117L은 CNG도 선택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차이이다. BH117K는 CNG 사양이 존재하며, BH117L은 CNG 사양이 없다.
그 외에도 세부적으로 약간씩 다른 사양이 있다.(샷시 상태에서의 전장 등)

또한 이 샷시로 만든 차량의 경우는 대우버스 차량의 작명법이 무시되는 경우가 있다. 뒤의 세 자리 숫자가 차량의 전장을 의미하지만(117 = 11.7m) 샷시의 경우 차체 제조사의 재량에 따라 설계변경되는 경우가 많아서 전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그렇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판매되는 BH117L3, BH117L4가 그 예시 중 하나이다.

2.6. BH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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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로얄 스페셜(Royal Special). 2003년도에 대우버스가 출범한 후 만든 12m급 SD급[26][27] 버스이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매우 짧은 기간만 생산된 버스다. 구매한 업체도 경북코치서비스, 태화상운, 강원여객,삼흥고속을 빼면 거의 없다시피하기에 현재 이 차종은 경북코치서비스, 태화상운, 강원여객, 삼흥고속에서만 볼 수 있다. 경북코치서비스 노선 중 수도권행 장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하는 차종으로 볼 수 있다. 그래도 관광버스로는 꽤나 많이 판매되어서, 지금도 관광버스로는 흔히 볼 수 있다.

이 역시 팬더곰 모델로 F/L 되었고 FX120 출시 후 단종된다.

2.7. BH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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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가 사각형 모양이라 해서 각크루저라고 불리기도 한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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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가 동그랗다 해서 동글이크루저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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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 소유의 최후기형인 로얄 크루저Ⅱ.

2.7.1. BH120S

1세대 BH시리즈의 고속형 모델로 1983년 6월에 등장했다. 대우자동차 최초의 SD급 고속버스이자 V8 엔진이 적용된 차종으로. 국내최초 슈트락 에어컨 및 스윙도어의 적용, 국내 버스 차종 최초로 4등식 헤드램프 적용, 310마력 D2848M엔진의 괜찮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당시 고속버스 차종 시장은 아시아의 B909L이 독점 수준으로 꽉 잡고 있고 동아의 HA50과 HA55가 그 뒤를 따르고 있던 시절이라, 후발주자의 불리함 때문인지 동생격인 BH115Q와 함께 판매량은 바닥을 기어다녔고 1군 고속업체에서의 도입사례는 광주고속만이 유일했기에 결국 흑역사로 남아버렸다. 1985년 12월에 풀모델체인지된 BH120H가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소리소문없이 쓸쓸하게 퇴장하였다.

2.7.2. BH120H

이름은 로얄슈퍼(Royal Super).

실패작이었던 BH120S의 풀 모델 체인지된 후속 모델로 1985년 12월에 출시된 12미터급 하이데커 모델이다.(시작차는 1985년 5월에 등장) 롱런하게된 2세대 BH시리즈의 시초로 초기 모델은 BH115H 로얄익스프레스와 디자인이 거의 같으며 대우자동차 최초로 로얄 브랜드를 사용한 버스 모델이자 하이데커 모델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버스로는 2번째 하이데커 모델이었다. 출시 초기에는 8기통 D2848M (310마력) 엔진을 얹었으나 이후 극소수가 8기통 터보 D2848T[29], 10기통 D2840, 12기통 D2842. 1989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로얄 슈퍼로 모델명이 바뀜과 동시 V10 이스즈 10PC1 (330마력) 엔진을 장착했으며 1992년까지 생산되었다.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과, 국내 최초 와이드 에어 서스펜션 기본적용 같은 획기적인 사양으로 대우자동차는 BH120S의 실패를 제대로 설욕하면서 단숨에 고속버스 제조 업계의 메이저로 떠오르게 되며 22년간 풀모델체인지 없이 꾸준히 생산되는 초석을 마련하게 된다. BH120H의 다양엔 엔진 선택사양은 본격적으로 국내 고속버스 차종의 출력경쟁에 불을 붙이면서 1990년대 초반이 되면 경쟁사들도 연달아 고속버스 차종의 엔진에 터보를 달거나 배기량을 늘리는식으로 출력을 증강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내놓게 되었다. 이 시절에 등장한 선반에 달린 오색 형광등(옵션사양)은 2000년대 후반까지 BH 시리즈의 아이덴티티 중에 하나로 인식될 정도...[30]

2.7.3. BH120F

이름은 로얄 크루저(Royal Cruiser).

BH120H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1992년(1991년 시범 모델 출시) 초에 출시된 12미터급 하이데커 최고급 모델이다. 출시 초기에는 로얄슈퍼(일반고속)와 로얄크루저(우등고속)의 모델명을 사용했으나 이후 로얄 크루저로 통일되었다. 1996년, 2003년, 200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엔진은 V형 10기통 10PD1부터, V8 V365T, DV15T, DV15Ti, DV15Tis 등을 거쳐가며 유로3 엔진인 DV11(360마력, 380마력)과 커민스제 엔진(385마력)등으로 다양하게 바뀌었다. 여러 가지 고급 사양을 갖추어 관광부터 우등고속까지 다양한 용도로 생산되었다. 광주고속[31]에서 처음 구매했으며(1992년 7월) 이후 다른 버스 회사들이 다량으로 구매하였다.

후미등이 가로로 배치된 92~96년식과 각라이트가 마지막으로 적용된 2002년식이 유독 인기가 많았는데, 여러 곳곳에서 구입해 사용하였다. 특히 초기형 크루저는 당시 동급 차량들(현대 에어로 퀸, 아시아 AM939EF와 초기형 기아 그랜버드, 쌍용 SB66A)에 비해 힘이 좋았고 쌍용 트랜스타에 비해서는 가격이 합리적이었기 때문에 아시아빠였던 천일고속, 현대빠였던 코오롱고속을 제외한 에서 우등·일반 가리지 않고 전국을 누볐으며[32] 금호고속, 중앙고속, 삼화고속, 한진고속, 속리산고속에서는 당시 주력 차종으로 운영했다. 고속버스 회사뿐만 아니라 KD 운송그룹, 금남고속, 경북코치서비스, 호남고속 등 시외버스 회사에서도 절찬리에 사용할 정도였다. 대우자동차 최후기에 생산된 2002년식 크루저는 경기고속은 동서울-인천 노선에서 2013년 2월까지 굴리고, 천일여객도 2013년 초반까지 굴릴 정도로 내구성이 높았다. 하지만 제조사가 대우자동차에서 대우버스로 바뀌고 원형 라이트로 페이스리프트된 이후에는 에어로 하이클래스에 밀려 빛을 잃어 갔다.
2006년 로얄크루저Ⅱ로 페이스리프트되었고 2008년 다른 BH 모델[33]은 FX 시리즈의 출시로 단종되었지만 시외직행 모델만 유로4 환경규제에 맞춘 DV11 및 커민스제 엔진을 얹고 연장 생산하다가, 2009년 12월에 공식 단종되었다. 로얄 크루저2는 고속버스 업체 중 삼화고속에서 일반고속 2대만 구매하였고, 시외버스 업체 중에서는 진흥고속, 동해상사고속, 전북고속, 경북고속, 부산교통, 대한여객, 영화여객, 광신고속, KD운송그룹(경기고속, 대원고속), 대성고속, 호남고속에서 구매하였다.

2.7.4. BH120E


중동지역 이슬람 국가들의 성지순례용 버스로 개발되었다. 2003년에 출시되었으며, 기본적으로 BH115E의 차체를 12미터로 늘리고 냉방증대 에어컨을 기본사양으로 하고 있다. 옵션으로 천장 전체를 개방하여 하늘을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다.

최근에는 성지순례용 사양 뿐 아니라 개도국 대상으로 일반형 버스 사양으로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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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형 BH116에 돌고래 차체를 제거하고 앞모습과 뒷모습만 약간 바꾼 모습. 그리고 도색은 2004년 이전에 서울에서 사용했던 고급좌석버스 도색.
  • [2] 위에 차종명은 오타. 번호판 부분을 자세히 보면 로얄 크루스타로 보인다.
  • [3] BH116의 1330번, 구 203, 태화 시외버스, BH115H, BH120F 전차량을 참고하면된다. 거기서 회색 철제 부분이 스틸 바디다. 현재 올려진 스틸 바디 사진중 203번 것은 도색이 되었다.
  • [4] BS106과 다른 점은 비슷한 차체이나 일부 차량은 앞문을 폴딩도어 대신 글라이딩 도어(현재 고급형 버스에서 주로 쓰이는 자동문 타입)를 옵션으로도 적용했다는 점이다. 물론 비중은 거의 없었다. 이 외에도 하단부분을 스테인글레스 형식으로 쓰기도 했었다.
  • [5] 경기도 수원, 안산, 인천과 부산 등에서만 볼 수 있었다.
  • [6] 초기에는 특급좌석 차량으로 운행했으며 특급좌석이 폐선된 이후에는 일부 차량이 좌석버스 신도색으로 재도색하고 일반좌석버스로 운행하기도 했다.
  • [7] 1993년 서울지역 직행좌석버스 출범 이후로 좌석버스로 많이 팔려 갔다.
  • [8] 1997년 이후 생산분.
  • [9] 내장재(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나 대쉬보드도 BS106과 같고, 좌석도 기본적으로는 BS106의 리클시트를 사용한다. 무엇보다 115E는 판스프링이 달린 차량. BH116 이상 모델에서는 선택가능한 고급옵션인 사각형 에어컨 루버나, 핑크색 내장재도 BH115E에서는 선택할 수 없다.
  • [10] 지금은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
  • [11] 진흥고속 소유(유로4 엔진 장착). 단, 의자의 등받이를 기울일 수 없는 일명 무리클 형식으로 적용됐다. 현재는 가평 군내버스에 투입중.
  • [12] 버스 동호인들은 이 시절의 디자인을 일명 똥럭 돌고래 럭셔리라 불렀다. 현재는 영업용은 소수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서울엔 남성교통 9404에 한대 존재하며 수도권 전체에는 6800,6501에 존재한다. 단, 이들은 후미등이 세로램프이며, 가로램프는 2014년 1월을 끝으로 폐차되어 영업용으로 볼 수 없다. 여담으로 가로램프 럭셔리를 가장 마지막까지 굴렸던 노선은 경기고속의 3300번이다.
  • [13] 나머지 모델들도 로얄 XXX 2로 이름 변경.
  • [14] 천연가스버스 최초 출고는 남성교통이었다! (그것도 2004년 페이스리프트 이전에 출고된 로얄 럭셔리)
  • [15] 로얄 럭셔리 04~05년식 차량중에서도 천연가스차량이 존재한다. 여기랑 여기서 많이 존재한다.
  • [16] 측면 페이스리프트는 로얄 럭셔리 2로 변경 이전에 한번 있었다.
  • [17] 주로 알려진 것은 대명운수고, 2013년 이후로는 신성여객(92번)과 신성운수(34번)도 사용 중이다. 진흥고속의 경우는 현재 일부를 시내차량으로 교체했으며 2014년 4월 이후 구형 차량 1대가 다시 초록색으로 바꾸고 사용하고 있다.
  • [18] 1995년 10월 ~ 1997년 2월에 생산된 최초기형 모델은 기존에 쓰이던 사각 대쉬보드를 사용했다. 1997년 3월식부터 유선형 데쉬보드를 사용하게 된다. BH120F, BH115H의 데쉬보드가 유선형으로 바뀐 시점도 이 무렵이다. 핸들 스포크의 모양도 1997년 2월식까지는 직사각형이였으나, 1997년 3월부터는 유선형으로 바뀐다.
  • [19] 값도 값이지만 버스기사의 말에 따르면 10cm 짧은 116의 진동이 117보다 덜하다 카더라.
  • [20] 태화상운에서도 일부 사용중이다. 그리고 광우고속에서도 만만 찮게 사용중이다.
  • [21] 단, 최근 들어 경북고속에서 해당 모델 차량을 FX212나 FX120으로 꾸준히 대차중이기 때문에 경북고속 소유의 크루스타 댓수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태화상운도 04~07년식이 대부분으로 수년내 대차 예정이고, 광우고속은 08년식으로 아직은 널널한편.
  • [22] Self-Drive Away의 약자로, 샷시만 판매한다. 샷시를 구매하면 차체는 알아서 얹어야 한다.
  • [23] 로얄하이데커와 비슷한 디자인의 차체를 얹는다.
  • [24] 國光客運(국광객운). 이 회사의 주력 차종도 KD운송그룹과 마찬가지로 대우버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BX212 샷시를 기반으로 한 BX212-3MT, BH120-3T(BH120F의 대만 사양. 90년대부터 생산되었으며 한국 내수사양과 달리 커민스 엔진 + 앨리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BH095(BH090 샷시를 기반으로 만든 차종) 등등을 사용하고 있다.
  • [25] 자일대우버스에서 일정부분 간섭해서 그런지, 보통 바디빌더와 달리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에어컨 대신 동환산업, 두원산업에서 생산한 한국산 에어컨을 장착한다. 보통 에어컨은 바디빌더의 재량대로 현지에서 많이 쓰는 차량용 에어컨을 장착한다.
  • [26] 사실 BH117과 BH119는 SD급이라 보기에도 HD급이라 보기에도 애매하다. HD급인 BH120에 비해 전고가 낮은 것은 확실하지만 실제 전고는 HD급 고속형 모델인 AM939보다 살짝 낮고, 후속 모델인 FX120보다 높다. 이런 전고를 세미 하이테커(MHD)라고 부르는 게 맞을 듯.
  • [27] 모델명 보고 11.9M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120을 로얄크루져가 가져가 버려서 1을 뺀 119로 부여했다. 실제 길이는 12미터이므로 참고.
  • [28] 참고로 각크루져는 2013년 11월 부로 모두 퇴역하였다.
  • [29] V365T 엔진의 전신이다
  • [30] 심지어 후기형 BV113과, BM090(!), BH113에도 선택 가능하다. BS106에는 없지만...
  • [31] 금호고속의 옛 명칭
  • [32] 다만 현대빠인 동부고속과 기아빠인 한일고속에서 운영했던 크루저는 평가가 그닥이었다고 한다.
  • [33] BH116은 제외. 이것도 BH120처럼 비중이 높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