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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캐스팅

last modified: 2018-01-13 18:44:2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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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실사물에서의 배우 미스캐스팅
2.1. 영화
2.2. 드라마
2.3. 특촬물
2.4. 참고
3. 더빙에서의 성우 미스캐스팅
3.1. 애니메이션
3.2. 특촬물
3.3. 게임
3.4. 외화


1. 설명

배역을 맡게 된 배우성우의 연기력이 너무 형편없거나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캐스팅한 탓에 캐릭터성이 훼손되거나 망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대개 성우의 음색 및 연기 스타일과 캐릭터의 성격 및 외모와의 싱크로를 고려하지 않고 캐스팅했을 경우에 자주 일어나며[1] 네임밸류만 믿고 유명 배우나 성우를 기용한 나머지 캐릭터성을 고려하지 않고 캐스팅하거나 전속 시리즈처럼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인에게 중요한 배역을 맡겼다가 미숙한 연기력으로 퀄리티가 망가지는 등 원인도 다양하다.

2. 실사물에서의 배우 미스캐스팅

2.1. 영화

  • 명량 - 이순신/최민식
    최민식의 캐릭터 특성[2]상 안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다. 그나마 '본인의 연기내공 + 잘 짜여진 스토리'로 대충 문제점을 메우긴 했지만...

  • 배트맨과 로빈 - 배트맨/브루스 웨인(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가 명망 있는 중견 배우인 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았지만 내면이 항상 고뇌로 가득 차있으며 배트맨 상태에서는 누구보다도 진지한 브루스 웨인에게는 걸맞지 않는 미스캐스팅이었다. 영화 자체도 엉망이라 흥행도 실패했다.[3]

  • 스타워즈 - 아나킨 스카이워커(헤이든 크리스텐슨)
    조지 루카스가 연기력보다는 비주얼만 보고(...) 캐스팅한 탓에 평이 좋지 않았다. 특히 미국에서 헤이든의 연기력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가 많았다. 이 배우는 그 뒤로 그저 그런 영화에 나오고 있다...

2.2. 드라마

  • 불멸의 이순신 - 도요토미 히데요시(이효정)
    이효정이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이긴 했지만 실제 초상화상으로도 못 생겼고 원숭이와 비슷하다고 사료에도 나와있는 히데요시의 외모와 달리 이효정의 외모는 너무 중후하다.

  • 천추태후 - 천추태후(채시라)
    채시라는 직접 몸으로 싸우는 전사 캐릭터에 약하다. 애초에 천추태후가 전장에서 활약한 걸로 나온 것 자체가 심각한 역사왜곡이므로 캐스팅 이전에 설정부터가 미스이긴 하지만... 천추태후가 전사로 나오지 않았다면 잘 된 캐스팅으로 평가받았을지도 모른다.

2.3. 특촬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
  • 슈퍼전대 시리즈
    • 광전대 마스크맨 - 지제왕자 이가무(아사미 미나)
      대를 잇기 위해 남자로 살아왔다는 설정에 맞춰 보이시함을 살려야 하는데 정작 원판 배우인 아사미 미나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목소리 탓에 설정과의 괴리감이 심했다. 이아루 공주의 쌍둥이 언니라는 설정에 맞춰 동일배우를 캐스팅했다는 걸 감안해도 심한 수준. 차라리 애니메이션이었다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오히려 국내 더빙판 성우인 김성희가 낮은 톤의 연기로 이가무의 보이시한 느낌을 훨씬 잘 살렸다.
    • 수리검전대 닌닌저 - 이가사키 타카하루(니시카와 슌스케)#
      역대 슈퍼전대의 레드들 중 최악의 발연기를 보여주면서 흑역사를 남겼다. 자세한 건 에테키타 문서 참조. 도리어 한국판 성우 혜성이 초월더빙을 해버려서 니시카와 슌스케의 발연기는 더더욱 돋보이는 안습을 낳고 말았다.

2.4. 참고

  • 미인 그려놓고 평범인이라고 우기기 항목 예시에 해당하는 많은 인물 및 반대 경우에 해당하는 캐릭터들 : 설정상 미인은 커녕 평범하거나 못생긴 인물에 김태희, 구혜선, 손예진 등의 이름난 미녀 배우를 기용하는 한편 설정상 미남이나 미녀 역에 대중적인 기준으로 미인이라고 하기 어려운 배우를 기용한 경우

3. 더빙에서의 성우 미스캐스팅


3.1. 애니메이션

  • 대부분의 연예인 더빙
  • 정동열이 맡은 대다수의 청년 캐릭터
    정동열은 원로답지 않게 연기력이 안습일 뿐더러 음색 자체도 청년 이하 연령대의 캐릭터에 맞지 않다.

  • 채민지가 맡은 대다수의 소년 캐릭터
    그나마 제대로 호평을 받은 소년 캐릭터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라큐로 정도.

  • 건담 빌드 파이터즈
    • 랄 씨, 리카르도 페리니(정재헌)
      정재헌의 경우 랄 씨는 젊은 음색이 묻어나와 캐릭터의 나이와 싱크로율이 안 맞았으며[5] 리카르도 페리니도 껄렁하고 쿨한 모습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린다(여민정)
      일본판처럼 마류 라미아스와의 성우개그가 성립할 수 있게 윤미나를 캐스팅해야 했다는 의견이 있었고 무엇보다 해당 캐릭터의 연령대에 비해 여민정의 목소리는 너무 어려보인다는 말도 많았다. 아들이 아기 내지는 유치원생이라면 모를까 명색이 중학생 아들을 둔 아줌마다

  •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카미키 세카이(김선혜)
    코난이 건프라 배틀을 하는 것 같다는 평을 들었다(...).

  • 괴도 세인트 테일 - 성인 사와타리 마나토(故 장정진)
    마지막회에서 성인이 되었는데 마지막회 중에서도 거의 후반부였기 때문에 대사 자체는 많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적은 비중과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었음을 감안해도 목소리 자체는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았다. 그 시점에서 사와타리 마나토는 20대 청년이었기 때문에 故 장정진 특유의 중후한 음색이 캐릭터에 맞지 않아 원판 목소리와 비교해보면 크게 위화감이 든다. 물론 중학생 때의 목소리도 일판과 달리 여자 성우가 맡아서 원판과의 갭이 크긴 하나 남중생 캐릭터는 남자 성우가 맡을 때도 있고 여자 성우가 맡을 때도 있다는 걸 감안하면 성인 버전 성우인 故 장정진보다는 나은 편이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 기동전사 건담 AGE
    • 중년, 노년 플리트 아스노(신용우), 캡틴 아슈(이경태)
      소년 플리트 아스노와 소년 아세무 아스노는 그럭저럭 잘 살렸으나 중년부터는 빼도박도 못하는 미스캐스팅. 특히나 캡틴 아슈의 경우 이경태 성우의 연기톤을 생각하지 않고 원래 인물이란 것만을 생각해서 캐스팅한 결과 때문에 나이에 비해 굉장히 젊은 목소리가 나오는 씻을 수 없는 위화감을 남겼다.
    • 키오 아스노(채민지)
      비음이 심하게 섞인 작위적인 소년 연기로 혹평을 들었다. 애초에 채민지가 소년 연기를 많이 한 것에 비해 소년 연기 자체는 대체로 박한 평을 듣지만...

  • 드래곤볼 카이
    • 손오공(김영선)
      버독이나 타레스의 경우 평타보다 조금 잘 나오는 편이지만 손오공은 평소 때 톤을 보면 지적인 10대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발성이나 열혈적인 면에서도 선배 성우들에 비해 상당히 뒤처지는 연기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참고로 이전에 투니버스에서 한 17호는 초월더빙 직전까지 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상황.
    • 베지터(김승준)
      초창기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지구에 도착한 부분부터 야비하고 비열한 목소리로 연기해서 평이 좋지 않았다. 이후에는 다시 초기의 연기로 돌아와서 한결 괜찮졌다는 평도 여럿 있는 편.
    • 트랭크스(이경태)
      이경태의 여린 목소리 때문에 기합소리가 맥아리가 없었으며 신인이라서 경력이 짧은 탓에 대사가 길어지면 버벅거렸다.
    • 프리더(이미나)
      아줌마 같기도 하고 소년 같기도 한 중성적인 느낌으로 프리더의 캐릭터성을 한껏 살린 최문자와 달리 이쪽은 완전히 아줌마 같은 톤이라 싱크로율이 어긋났다. 무게감 및 카리스마도 최문자를 포함한 전임 성우들보다 못한 편.
    • 17호(이재범)
      어눌한 발음에 캐릭터 해석도 시망이라 투니판 17호였던 김영선의 호연에 비해 평이 좋지 않았다.
    • 19호(김디도)
      김디도가 진지한 배역에 약한지라 맥아리 없는 연기를 보여줬다.
    • 20호(심규혁)
      심규혁의 젊은 음색 탓에 억지로 쥐어짜낸 노인 연기가 되어 부자연스러움을 초래했다.
    • 내레이션(최낙윤, 고구인, 안효민)
      각각 1기, 2기, 3기에서 맡았는데 모두 평이 좋지 않지만 특히 고구인과 안효민은 최낙윤보다도 힘 빠지는 내레이션 연기로 평이 더욱 안 좋다. 더군다나 전임 성우가 프리랜서가 됐다고 다음 시즌에서 한 기수 후배인 전속 성우로 교체해버렸기 때문에 그야말로 무성의하다.

  • 란마 1/2 투니버스판
  • 마기 - 알라딘(이시하라 카오리)
    소년 캐릭터인데 너무 소녀 같은 목소리라서 까였다. 오히려 한국판 성우인 김율의 평이 더 높다.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에메로드 공주(강연숙, 김옥경)
      에메로드의 이미지에 맞지 않게 목소리 연령대가 너무 높았다. 김옥경의 경우 에메로드보다는 중복으로 맡은 알시오네와의 싱크로율이 더 높다.
    • 페리오(김환진)
      아저씨 같은 음색 때문에 까였다.

  • 마호로매틱 - 안도우 마호로 역의 문선희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판 성우들
    한국판의 경우 마호로 역의 문선희는 원판 성우인 카와스미 아야코 못지 않게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으나 나머지 성우들은 모두 평이 안 좋다. 특히 미사토 스구루 역의 임진응은 소년 역할에 안 맞는지 20대 청년 내지는 고등학생에게 어울리는 목소리로 연기했으며[6] 하마구치 토시야 역의 故 김관진도 중후한 음색 탓에 목소리 연령대가 너무 높았다.

  • 매일엄마 3기 - 엄마 역의 윤여진, 아빠 역의 최재호

  • 명탐정 코난
    • 모리 란(장혜선, 이현진)
      KBS판 성우인 장혜선은 란의 활발한 성격은 잘 살렸으나 목소리가 할머니(...) 같다고 까였으며 투니버스판 3기부터 애니맥스판까지 포함하여 현재까지 담당하고 있는 이현진의 경우 목소리 자체는 어울렸으나 연기 톤이 너무 연약하여 란을 청순가련형 캐릭터로 만들어버렸다.[7] 전임 성우와 후임 성우 모두 안습인 셈. 더군다나 이현진은 미스캐스팅인 것과는 별개로 현재 시점에서 워낙 오랫동안 란 역을 맡았기 때문에 이제 와서 맞는 성우로 교체하면 KBS판을 추억하는 올드팬들이나 원작 만화 팬들에겐 호평을 받을지 몰라도 이현진의 목소리가 친숙한 나머지 란의 본래 캐릭터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뒷세대들의 항의가 빗발칠 가능성이 높으며 오랫동안 해당 배역을 맡아온 성우에 대한 예의에도 어긋나므로 결국 미스캐스팅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란 역을 맡기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 모리 코고로(박조호)
      TV 스페셜에서 맡았다. 본래 故 장정진의 대타로 맡을 예정이었으나 이후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어 하차했다. 하지만 단순히 박조호의 인간성이 쓰레기인 게 문제가 아니라 캐스팅 자체가 미스다. 전임 성우인 故 장정진은커녕 이후에 맡은 이정구, 이재용보다도 못하다는 게 중론. 미스캐스팅으로 까이고 폭행 사건으로 또 까이고
    • 야마무라 미사오(김창열)
      애니맥스판에서 담당했다. 목소리는 잘 어울렸으나 KBS판 성우인 이원준, 투니버스판 성우인 홍범기에 비해 특유의 허당끼나 익살스러운 면을 잘 살리지 못했다.
    • 요코미조 산고(소정환)
      10기에서 정승욱의 대타로 잠깐 맡았는데 정승욱에 비해 다소 경박했을 뿐더러 소리 지를 때의 목소리도 훨씬 가늘어 억지로 쥐어짜낸 듯한 저음 연기로 대차게 까였다. 가장 오래 맡아왔으며 가장 호평을 받는 정승욱은커녕 KBS판 성우인 故 김관진이나 애니맥스판 성우인 곽윤상의 연기에도 못 미친다는 평이 대다수다.

  • 미나미가 4기 - 후지오카(이현)
    중년틱하다고 까였다. 사실 전임 성우인 임하진은 원판만큼은 아니여도 나름대로 나긋나긋한 미소년 느낌을 잘 소화한 걸 보면 이쪽은 음색이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차라리 신경선, 김혜성 등 미소년 배역에 적합한 성우로 교체하는 게 나았을 듯.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KBS판 - 청색의 사피르(손선근)
      연기력은 제법 좋았는데, 다소 나이든 음색 때문에 평가가 나쁘다. 오히려 대원방송 재더빙판 성우인 이경태의 평이 더 높다. 무리수 수준의 어마어마한 중복 캐스팅과는 별개로 더빙퀄리티 자체는 매우 높았던 KBS판인 만큼[8] 더더욱 아쉬운 캐스팅이다.
    • 대원방송 재더빙판
      • 세라/세일러 문(이지현)
        여태껏 신인급이면서도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줘 호평받은 이지현이지만 아직 세일러문 역할 하기엔 벅찬 듯. 초반의 어긋난 캐릭터 해석에 KBS판의 선배 최덕희가 워낙 레전드급이라 많은 비평을 들어야 했다. 그나마 1기 후반부를 기점으로 점차 나아지고 4기에서 완전히 안정되면서 전보다는 평가가 좋아졌다.
      • 레온/턱시도 가면(김디도)
        명색이 남주인공인데 맥빠지는 힘없는 연기로 주인공 세일러문보다 더 악평을 들었다. 그나마 3기(S) 이후부터 나아지긴 했지만 역시 전속 도배로 인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후루야 토오루김일에 비하면 여전히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애초에 김디도 본인이 개그 캐릭터, 열혈 캐릭터 등 밝고 가벼운 배역에 특화되었으며 쿨시크한 배역,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배역엔 적합하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했다. 차라리 우미노 구리오(대니)나 쿠마다 유이치로(데이브) 역을 맡는 게 나았을지도... 일각에선 굳이 전속으로 때울 거면 차라리 카리스마 연기에 능한 이동훈을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거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 비키/세일러 마스(정유미), 리타/세일러 쥬피터(정미숙)
        위의 주연 두 명은 신인급에서 맡겨 폐해된 거라면 이쪽은 베테랑임에도 목소리나 연기 성향이 캐릭터와 전혀 안 어울리는 말 그대로 미스 매치. 비키는 최덕희와 더불어 서혜정이 레전드급으로 평가받기도 해서 평이 매우 안 좋다. 정미숙은 베테랑답게 연기는 좋아 마스보다는 잘 어울린다는 평이지만 최문자보단 저평가당하며 정작 대다수 팬들은 정미숙이 세라 역에 캐스팅되길 바랐기 때문에 호불호가 엇갈린다. 차라리 정유미가 쥬피터를 맡고 정미숙이 세일러문을 맡았으면 좋았을 것을... 정유미는 드세면서도 도도한 구작 애니의 마스보다는 원작처럼 어른스럽고 냉정침착한 실사판이나 크리스탈의 마스에 더 어울릴지도...[9]
      • 제다이트(심정민), 네프라이트(이재범)
        제다이트를 맡은 심정민의 경우 연기 자체는 안정적이었으나 중후한 음색이 제다이트의 미남 이미지에 맞지 않아 까였다. 반대로 네프라이트를 맡은 이재범은 목소리 싱크로율엔 문제가 없었으나 연기력이 KBS판 성우인 구자형보다 못해 까였다. 반면 조이사이트 역의 이동훈쿤차이트 역의 최낙윤은 평이 좋다.[10]
      • 꼬마 세라/꼬마 세일러 문(이유리)
        목소리는 잘 어울렸으나 김수경보다 못한 연기로 까였다. 반면 흑화 형태인 블랙 레이디는 김수경 못지 않게 괜찮았다. 뭐냐

  • 바쿠만 - 아오키 유리코(이유리)
    팬들은 여민정을 강력 추천했으나 대원방송 윗선에서 혹사시키는 바람에 지쳐버린 황태훈 PD가 연기력이 형편없는 이유리를 캐스팅하는 희대의 실수를 저지르면서 발연기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김민정이자요이 아키츠키카게 유리는 후반부로 갈수록 나아져서 완전한 미스캐스팅에서 벗어나기라도 했지만 이쪽은 끝까지 발연기로 일관하여 영원히 미스캐스팅이 되어버렸다.

  • 변신 자동차 또봇 - 모든 캐릭터
    이 경우는 성우진을 대부분 일반인으로 캐스팅한 경우[11].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블리치
  • 소년탐정 김전일
    • 긴다이치 후미(조경이)
      후미의 얄밉고 소악마 같은 성격을 잘 못 살렸다는 평가다. 음색이 얌전한 편이라 얄밉고 건방진 느낌보다는 그냥 귀여움만 있다.
    • 김전일(이향숙)
      점프 비디오 극장판 한정으로 담당. 하지만 인지도도 낮을 뿐더러 여자 성우가 맡아 김전일의 연령대에 맞지 않다. 그나마 사건을 슬퍼하는 부분은 잘 표현했지만 그 외의 연기는 평이 안 좋다.
    • 타카토 요이치(임성표, 이재범)
      비디오판을 맡은 임성표나 대원판을 맡은 이재범이나 둘 다 엄청나게 평이 좋지 않다. 임성표의 연기는 미청년 악역답지 않게 목소리가 너무 간사한 늙은이 같거나 경파하다고 혹평을 받는 반면 이재범은 너무 가볍고 카리스마가 없다고 까인다.
    • 아케치 켄고(박상훈, 박규웅, 박서진)
      앞의 두 성우 모두 비디오판 목소리를 맡았으며 故 박상훈은 나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으나 이후 투니버스판 성우인 김민석이 크게 호평을 받으면서 비교되어 다소 평범한 아저씨처럼 들린다는 평을 듣게 되었고 박규웅의 경우 연기가 너무 딱딱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가장 좋은 평을 받는 성우는 투니버스판의 김민석으로 고고하고 거만한 귀족적인 이미지의 캐릭터에 특화된 성우답게 가장 이미지에 맞는 연기를 선보였다. 대원판의 박서진의 경우 연기력은 故 박상훈처럼 나름 무난한 편이었으나 다른 성우들에 비해 연령대가 다소 어려보이는 목소리라 아쉬움이 크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래도 3기에서 목소리 연령대가 높아져 평이 나아지긴 했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엄상현)
      엄상현은 주로 밝은 배역을 많이 맡기 때문에 귀찮아하는 성격을 가진 쿈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더 많다. 여담으로 이 캐스팅을 계기로 엄상현의 푸쉬 실태가 서서히 까발려지는 업적이 달성되긴 했다. 그 이전까지는 한번도 까인 적이 없고 그 누구도 엄상현이 푸쉬받는단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 나가토 유키(우정신)
      러키☆스타에서 특별 출연했을 땐 박신희가 맡았는데 오히려 이쪽의 평이 더 높다.

  •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 리나 인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배역들
    김정규 PD의 병맛 캐스팅으로 인해 리나 역의 정미숙을 제외하고 전부 물갈이되었는데 하나같이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을 듣는다. 특히 제로스 역의 양석정은 가장 호평을 받는 구자형은커녕 김민석이나 최원형의 연기에도 못 미쳐 상당히 혹평을 들었다. SBS판 팬들에겐 SBS판 성우진이 한 명도 유지되지 않아 그냥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12] 투니버스판 팬들에게도 정미숙의 리나 연기를 제외하면 건질 게 없는 더빙으로 취급받는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아야나미 레이(이진화)
      14세 여중생인데 목소리가 아줌마 같은 느낌이다. 중복으로 맡은 이부키 마야도 목소리가 일판에 비해 성숙한 느낌이나 이쪽은 성인 여성이므로 레이보다는 나은 편.
    • 후유츠키 코조(정동열)
      정동열은 특유의 고음 때문에 노인 배역 중에서도 후유츠키 코조 같은 캐릭터보다는 동네 할아버지 역할에 더 어울린다.

  • 심슨 가족 시즌 11 - 마지 심슨(이선주)
    캐릭터 해석 미스로 마치 뚱보 여성스러운 목소리 연기를 해 전임 성우인 이서윤과는 달리 마지를 그냥 억척스런 아줌마로 만들어냈다. 여러 모로 욕 먹고 흑역사가 된 투니판 심슨 더빙 중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배역.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인덱스(문선희)
      목소리가 캐릭터 연령에 비해 나이가 많지 않냐는 지적이 많다. 참고로 문선희는 이미 그 이전에 아래 예시에 있는 제로의 사역마의 루이즈 역을 맡을 때에도 똑같은 비판을 받았다. 작안의 샤나의 배정미도 마찬가지.
    • 카미조 토우마(최원형)
      인덱스와 동일한 이유. 게다가 초반엔 최원형 특유의 서프라이즈(...)틱한 어조 때문에 더 많이 까였다.
    • 츠치미카도 마이카(최정현)
      1기에서는 조금 나이 든 목소리라는 평이 많았고 2기에서도 그러한 연기가 나아지지 않았다. 목소리와 연기를 들어보면 일본풍 연기가 아닌 미국 애니메이션 더빙이나 외화 더빙 연기에 더욱 가깝다. 진지한 무스지메 아와키사샤 크로이체프 역은 완벽하게 소화해낸 걸 보면 귀여운 척(일본인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을 해야 하는 츠치미카도 마이카 역은 제대로 소화가 안 되는 듯하다. 참고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는 소연으로 바뀌었는데 오히려 최정현보다 이쪽이 더 호평을 받는다.
    • 시라이 쿠로코(은정)
      금서목록에서는 그냥 평범한 소녀 같이 연기해서 까였으나 초전자포에서 제대로 된 변태 연기를 보여줘서 호평을 받았다.

  •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 타마노 히나기쿠(신상숙)
      목소리 연령대가 너무 어려 평이 안 좋다.
    • 후마 요스케(故 김관진), 야나기바 카즈야(박일), 이그니스(김관철)
      캐릭터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중후하여 평이 안 좋다. 故 김관진은 연령대가 중, 노년 계열에 특화된 성우였으며 목소리 연령대를 낮게 잡아도 20대 청년 정도가 적정 연령 한계선이었기 때문에 10대 역할은 좀 버거워하는 것 같다는 평이 대다수이며 박일의 경우 야나기바 카즈야보다는 중복으로 맡은 하나사키 쇼이치로(하나사키 모모코의 아버지)의 평이 더 높다. MBC판에서 평이 갈리기는 해도 김관철의 이그니스 같은 경우에는 이 중에서는 괜찮다는 평을 받는다.

  • 용자 시리즈
    • 전설의 용자 다간
      • 타카스기 세이지(강수진, 박영남)
        그나마 나은 경우. 각각 비디오판 팬들과 KBS판 팬들에겐 추억보정 때문에 호평을 받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둘 다 미스캐스팅이 맞다. 세이지의 나이에 비해 목소리 연령대가 강수진은 너무 성숙한 느낌이었고 박영남은 너무 어린 느낌이었다. 단순히 연기력만 놓고 보면 비디오판, KBS판, SBS판 모두 훌륭했으나 목소리 연령대는 SBS판 성우인 손정아가 가장 어울렸다.
      • 시안(한호웅)
        시안 특유의 사악함과 카리스마가 부족하고 깐깐한 노인 같은 느낌이 되어 비디오판 팬들에게조차 미스캐스팅으로 까인다. 그런데 이후 용자지령 다그온에서 초생명체 제노사이드를 맡았을 땐 괜찮게 소화한 걸 보면 다그온 더빙 당시엔 세월이 흘러 나이가 많이 들면서 중후한 톤의 카리스마 연기를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용자지령 다그온 - 다이도우지 엔(엄태국)
      목소리는 잘 어울렸으며 특히 엔의 평상시 활발한 모습을 잘 표현했으나 약한 발성 탓에 맥아리 없는 샤우팅 연기를 보여줬으며 이후 최재호도 가이 연기로 똑같이 맥아리 없는 샤우팅 연기를 보여주면서 함께 열혈 연기의 흑역사가 되었다. 그나마 최재호는 이후 토리코토미로드를 연기하여 많이 나아진 발성 연기를 보여줬으며 토미로드가 열혈 캐릭터가 아닌 게 걸리긴 하지만 열혈 캐릭터 중에서도 따끈따끈 베이커리쿠로야나기 료, 사무라이 참프루무겐은 평이 좋았던 반면 엄태국은 여태껏 제대로 소화한 열혈 배역이 없어 더욱 안습이다. 더군다나 최재호가 스타 성우로 성장한 반면 엄태국은 테니스의 왕자 이후 애니메이션 및 게임 출연을 중단하고 내레이션 위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오랜 세월이 흘러 출연한 헌터×헌터 리메이크판에서의 스크와라 연기는 심상보 PD의 발연출로 인해 엔과는 다른 의미의 흑역사 배역이 되어버렸을 뿐더러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으니...

    • 황금용자 골드란 - 파이어 실버(이근욱)
      드릴보이, 건키드와 같은 개초딩 타입 용자인데 중저음 연기에 특화된 이근욱을 캐스팅한 탓에 일판과 달리 중후한 목소리가 되었다. 로봇의 육중함만 생각하면 괜찮을지 몰라도 원래 설정을 감안하면 너무나도 심각한 미스캐스팅이다. 차라리 김승준, 구자형, 한호웅 등 젊은 음색을 지닌 남자 성우를 캐스팅하거나 드릴보이의 선례처럼 아예 여자 성우를 캐스팅했다면 설정에 입각한 제대로 된 캐스팅이 될 수 있었을 듯 싶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 TV판 - 솔다트 J 002(이정구)
        그나마 나은 경우 2. 존다리안 형태인 핏쳐의 악당 느낌은 잘 살렸으나 정작 캐릭터성이 다른 본모습인 솔다트 J 002까지 이어서 맡았을 땐 캐릭터에 맞지 않게 간사한 톤이라서 평이 안 좋았다. 호불호가 엇갈리긴 해도 오히려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서 교체된 성우인 송준석이 J의 냉철함을 잘 살렸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대부분의 배역들
        화려했던 TV판 성우진이 전부 물갈이되었는데 하필 성우가 교체돼도 캐릭터와 안 맞는 성우가 많아 저퀄리티를 초래했다. 특히 주인공 시시오 가이를 맡은 최재호는 TV판 성우인 강수진과 달리 워낙 차분한 캐릭터에 특화된 나머지 열혈을 살리지 못해 맥아리없는 발성을 보여줬으며 휴마 게키 역의 이상훈 또한 한상덕에 비해 맥아리 없는 연기로 까였다. 엔토우지 코스케 역의 위훈국어책 읽기 수준의 연기를 보여줬고 팔파레파 역의 최정호는 일판과 달리 중후한 느낌이 덜할 뿐더러 연기 자체도 카리스마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배역들이 평이 안 좋았다. 그나마 아마미 마모루 역의 김정애, 솔다트 J 002 역의 송준석, 르네 카디프 시시오 역의 배정미 등 일부는 평이 나았지만 그마저도 파이널 오리지널 캐릭터인 르네를 맡은 배정미 외엔 성우교체 탓에 모두 호불호가 엇갈린다.

  • 우주해적 미토의 대모험
    • 미츠쿠니 아오이(호시 소이치로/전광주)
      1기에서는 남성이었므로 문제가 없었지만 1기 최종화에 성전환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2기부터는 여성으로 등장하는데 여성화 이후로도 일판/한판을 불문하고 1기의 남성 성우들을 그대로 기용했다. 2기부터는 여성 성우로 교체하거나 아예 1기부터 보이시 연기가 가능한 여성 성우를 기용했다면 성전환에 따른 위화감은 없었을 듯.
    • 란반[13](원호섭)
      원호섭 성우의 주요 활동 분야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인 탓인지 거의 국어책 읽기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였다. 여담이지만 원판은 호리 히데유키가 열연하였다.

  • 원피스
    • 투니버스판
      • 우솝(홍범기)
        원래 성우인 김소형의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극장판 '태엽섬의 모험' 에서 일시적으로 맡았으나 김소형보다 못한 연기로 까였다. 이 때문에 홍범기 본인도 흑역사 배역으로 취급하고 있다.
      • 브룩(최승훈)
        현존하는 원피스 더빙판 배역 중 최대의 미스캐스팅. 대피스는 존재 자체가 답이 없으니 제외하고 설정상 이 캐릭터의 나이는 90대인데 최승훈의 브룩 목소리는 그냥 영락없는 2, 30대가 억지로 쥐어짜서 내는 노인 목소리다. 좀 더 연륜 있는 성우를 기용했어야 하는데 캐릭터의 나이에 비해 새파랗게 어린 성우를 써서 PD가 시사를 제대로 안 하고 캐스팅했다는 평가가 대세. 제대로 안 하고 개판으로 한 대원도 이인성을 캐스팅했는데 이게 뭐냐?
    • 대원방송판
      • 쥬라큘 미호크, 프랑키(고구인)
        쥬라큘 미호크의 경우 목소리 연령대를 너무 젊게 잡았을 뿐더러 카리스마도 부족했다. 프랑키의 경우 양아치스러운 모습은 살아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겉멋이 든 연기와 음성으로 인해 해당 작품에서 특히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 갓 에넬(심규혁)
        KBS판의 이광수와 최대한 연기를 비슷하게 하려는 노력은 엿보였지만 해당 성우의 목소리가 너무 여려서 카리스마와 중후함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 크로커다일, 쿠잔(이동훈)
        중후한 목소리로 연기해야 하는 캐릭터인데 이동훈의 젊은 음색 때문에 싱크로율이 어긋났다. 포트거스 D. 에이스와 크로커다일 모두 훌륭하게 소화한 서문석과 달리 이쪽은 둘 중 에이스만 괜찮게 소화했다.
      • 샹크스(김혜성)
        전임 성우인 이동훈이 홍시호의 명연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홍시호와 비슷한 음색과 괜찮은 연기력으로 잘 소화한 것과 달리 이 쪽은 목소리가 너무 어리고 카리스마도 없어서 대차게 까이고 있다. 이동훈이 프리랜서가 됐다고 가차없이 대원 3기 성우로 교체한 것 자체가 무성의하긴 하지만

  • 유희왕 ZEXAL
    • 츠쿠모 유마(하타나카 타스쿠/류승곤)
      원판 성우인 하타나카 타스쿠가 남자라는 이유로 똑같이 남자 성우를 캐스팅했으나 애초에 원판 성우의 연기가 캐릭터의 나이에 안 맞는 느낌이었기에 결국 한일 두 성우 모두 미스캐스팅으로 까였다. 한국판 성우인 류승곤은 중학생 이하의 어린 소년 캐릭터에 안 맞으며 소년 연기도 고등학생 정도가 적정 연령 한계선이다. 유마가 고등학생 내지는 청년이었다면 한일 모두 잘 된 캐스팅으로 평가받았을지도...
    • 카미시로 리오(이유리)
      목소리는 귀여운 맛이 있으나 리오가 기가 센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발성이 약해 까였다.

  • 이나즈마 일레븐
  • 그렇게까지 발더빙은 아니지만 오만하고 쌀쌀맞은 무뚝뚝한 레제 캐릭터와 자신의 팀에 집착하는 제멋대로인 넷파 캐릭터에 웬 여자 목소리가 나와서 캐릭터와 매치가 안 된다.

  • 이누야샤 완결편
    • 나락(최낙윤)
      상대적으로 홍시호에 비해 까였으나 원판 목소리와의 싱크로율은 최낙윤 쪽이 더 높았다. 홍시호에 명연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연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최낙윤 버전을 재평가하는 쪽도 있다. 결론은 PD 책임
    • 코우가(임하진)
      사실 이 쪽의 경우 사실 바뀐 배역 중 가장 낫단 평을 받았고 잘만 하면 그냥 엄상현에 비해 아쉽다로 끝날 걸 해당 PD연출력 부재로 이상하게 되어버린 안타까운 사례.

  • 작안의 샤나 - 샤나(배정미)
    샤나 특유의 츤데레 느낌은 잘 살렸으나 목소리 때문에 말이 많았다. 일판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의 코맹맹이 목소리와 달리 배정미의 목소리는 날카로운 느낌이라서 달라진 목소리에 위화감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목소리 연령대에도 문제가 있었다. 샤나의 어린 외모에 맞춰 소녀틱한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배정미의 초반 연기는 연출 미스로 인해 목소리 연령대가 너무 높았다. 이후에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심각한 장면에선 목소리 연령대가 도로 올라가는 문제점이 생겨 결국 완전한 미스캐스팅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배정미는 소녀 연기를 더 능숙하게 소화했던 젊은 시절에도 캐릭터에 비해 목소리 연령대가 높다는 평이 있었을 뿐더러 작안의 샤나 녹음 당시에는 40세라서 소녀 목소리를 내기가 더 버거웠기 때문이다. 문선희처럼 현재는 소녀 연기를 해도 고등학생 정도가 적정 연령 한계선인 듯.

  • 제로의 사역마 - 루이즈(문선희)
    10대 캐릭터에게 맞지 않은 다소 나이 들어보이는 목소리이며 츤데레끼를 잘 못 살렸다며 까였다. 배역이나 성우나 해당 항목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치열한 수정전쟁이 벌어졌을 만큼 한때 일빠성덕들 간의 키배의 주요 논쟁거리가 됐을 정도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OVA)
    • DIO(故 타나카 노부오)
      해당 캐릭터에 비해 지나치게 나이 들어보이는 간사한 중년 악당 같은 목소리와 기본적으로 너무 침착해 보이는 연기 때문에 악평이 많았다. 그래서 DIO만큼은 영어 더빙판의 성우인 Andrew Chaikin이 더 낫다는 평.
    • 바닐라 아이스(故 아오노 타케시)
      DIO는 그나마 OVA 한정으로는 외모하고 비례라도 가능하지만 바닐라 아이스 같은 경우에는 DIO보다 더 힘 빠지고 늙고 간사한 목소리가 되어버렸다.

  • 쥬얼펫 선샤인 - 아이자와 쇼코(조영미)
    해당 캐릭터가 보이쉬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장부 타입인데 반해 한국판 담당 성우인 조영미의 연기 스타일은 주로 로리, 천연, 소심한 타입에 어울리는지라 해당 캐릭터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았다. 같은 작품에서 중복으로 맡았던 아사카 히나타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한 것을 보면 확실히 미스캐스팅. 대교 성우들 중 보이쉬 연기에 강한 윤미나, 권인지 등이 이 배역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 진월담 월희 - 히스이(이미자)
    소년 연기 전문 성우지만 소녀인 히스이 연기를 할 때는 목소리가 아줌마, 좋게 말해서 성숙한 아가씨 목소리라는 평이 많았다. 다만 그 이전에 스피드왕 번개하주빈을 연기할 때는 소녀 연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없던 걸로 봐서는 세월이 흘러 소녀 목소리 연기에 무리가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주빈은 너무 단역이라서 시청자들이 신경 안 쓴 것도 있지만

  •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 디란두(정옥주)
    TV판 성우인 손정아의 열연에 못 미친다.

  • 천공전기 슈라토 비디오판 - 천왕 휴우가(김준), 가루라왕 레이가(윤병화), 라크슈(임은정), 나라왕 렌게(김성희)
    비디오판 슈라토의 경우 추억보정 탓에 지나치게 띄워지고 있지만 추억을 떼어놓고 판단해보면 사실 미스캐스팅이 상당히 많았다. 휴우가의 경우 미청년에 가까운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아저씨 음색이 나왔고(...) 레이가의 경우 평상시에는 나긋나긋한 성격이고 오카마[14]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음색이 나와야 정상이지만 역시나 미스캐스팅 때문에 아저씨 음색에 가까웠다(...) 오카마 아저씨 라크슈의 경우도 미소녀틱한 캐릭터 컨셉과는 달리 다소 억센 더빙이 되었고 렌게의 김성희는 지나치게 오버해서 연기를 했다. 유명 성우를 기용했지만 캐릭터성을 고려하지 않은 캐스팅 탓에 더빙이 다소 망가진 케이스. 해당 캐릭터들은 오히려 KBS판 성우들이 훨씬 어울렸다. 물론 히다카 슈라토, 용왕 료마, 비파왕 , 달파왕 쿠우야 등 비디오판과 KBS판 양쪽 모두 캐스팅이 잘 된 캐릭터들도 있지만... 근데 용왕 료마는 비디오판과 KBS판 모두 같은 성우가 맡았다는 게 함정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카미나(서문석)
    더빙판 그렌라간에서 가장 큰 구멍으로 취급받는 캐스팅. 카미나의 열혈을 못 살렸다는 반응이 많다. 마찬가지로 열혈이 부족하단 평이 있었던 시몬정재헌도 후반에 가선 그나마 많이 나아졌는데 서문석의 경우 다 좋은데 카미나만 괜찮았으면 좋겠군이란 말이 적지 않게 나올 정도면... 하여간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최재호, 다그온의 엄태국과 더불어 국내 열혈 연기 3대 흑역사.

  • 출동! 12레인저 - 대부분의 배역들
    투니버스 최악의 미스캐스팅 작품 중 하나. 개국 초기의 부족한 연출력+갓 데뷔한 투니버스 성우들의 미숙한 연기력+캐릭터와 성우 연기의 부조화가 겹쳐져 완전히 실패했다. 당시는 투니버스가 막 개국한 시점이라서 미스캐스팅이야 더러 있었지만 이 작품은 KBS에서 먼저 방영한 꾸러기 수비대라는 초월더빙급의 비교대상이 있었기에 더욱 미스캐스팅이 부각된다. 이현진이 맡은 몽치 역이 KBS판의 박영남과 비교되면서 가장 미스캐스팅으로 비판을 받았으며[15] 비단 몽치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배역이 KBS판과 비교하여 연기력이나 싱크로율이 크게 떨어진다. 성우가 양 방송사 모두 일치하는 호치와 요롱이 정도가 예외일 뿐. 이후 ITV나 재능방송에서도 이 작품을 방영할 때 더 옛날 작품인 KBS판을 선택했으며 재능방송에서 연재 중 송출 미스로 투니판이 방영되었을 때는 시청자들이 항의글을 올리고 방송사는 KBS판으로 재방영을 할 정도였다.

  • 카드캡터 사쿠라 - 히이라기자와 에리오르(사사키 노조무)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크레프 같은 느낌을 상정하고 캐스팅되었으나 당시 사사키 노조무는 성대결절을 심하게 앓은 탓에 목소리가 변해버려 예전과 같은 느낌의 중성적 목소리를 낼 수 없었으며 결국 에리오르의 평상시 목소리가 억지로 쥐어짜낸 듯한 중성적 목소리가 되어 부자연스러워졌다. 게다가 평상시의 소년틱한 목소리와 다른 본래의 목소리가 나이에 맞지 않게 중후한 아저씨 느낌이라서 평상시 목소리와는 다른 의미로 위화감이 심하다. 이 때문에 한국판 성우인 배정미(TV판)와 이계윤(극장판)의 평이 더 높다[16]. 만약 사사키 노조무가 성대결절을 앓지 않았다면 캐릭터에 맞는 캐스팅이 되었을 것 같다.

  • 카드파이트 뱅가드 - 스즈가모리 렌(신한호)
    렌의 외모와 연령대에 어울리지 않게 느끼한 아저씨 같은 분위기를 낸다. 한국판 담당 성우인 신한호가 아저씨, 노인 등 고연령대 캐릭터에는 적합하지만 청소년 등 저연령대 캐릭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17]을 감안하지 않은 마구잡이 캐스팅의 폐해.

  • 크레용 신짱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타카미네 미온(에노키 아즈사, 선은혜, 윤승희)
      원판의 에노키 아즈사는 미온 특유의 쿨한 성격을 잘 살렸으나 목소리에 문제가 있었는데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는 중학교 3학년인 캐릭터의 나이에 맞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후속작인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에서는 전작보다 나이가 많음을 감안해도 나이(18세)에 비해 목소리가 톤이 낮고 연령대가 높아 아줌마 같은 느낌이었으며, 디어 마이 퓨처의 윤승희는 반대로 캐릭터에 비해 활발하고 톤이 높아서 미온 특유의 쿨한 성격을 잘 살리지 못했다.[19] 오로라 드림의 선은혜는 두 성우에 비해 목소리 싱크로율이 좋았으나, 대신 이쪽은 녹음 당시 신인이었던 탓에 매우 미숙한 연기력을 보여줬으며 후반부에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결국 완전히 나아지지는 못했다. 한일 양국, 1기2기 모두 성우 복이 아쉽게 된 셈.
    • 쇼우(탁원정, 심승한)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 맡은 탁원정의 경우 캐릭터에 맞게 미남 목소리였으나 부족한 연기력으로 까였으며[20],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에서의 성우인 심승한은 반대로 연기력은 좋았으나 특유의 중후한 음색 탓에 아저씨 같은 느낌이었다.[21] 일판 성우인 콘도 타카시가 음색과 연기력 모두 호평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단히 아쉬운 부분.
    •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
      • 하루네 아이라(홍수정)
        일단 캐릭터의 성격만 놓고 보면 괜찮은 캐스팅인 듯하나 문제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아이라가 작중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많다는 것. 하필 담당 성우인 홍수정이 음치인지라 평소 말하는 장면에선 문제 없었지만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심하게 무너졌다. 차라리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에서의 성우인 박신희를 그대로 캐스팅하거나 양정화, 이용신 등 노래 잘하는 성우로 교체하는 게 나았을 것 같으며, 뒤늦게 음치인 걸 알았는데 이미 한 번 캐스팅해버려서 어쩔 수 없었다면 차라리 노래 부르는 장면에서의 성우를 따로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듯 싶다.
      • 아세치 쿄코(최옥희)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에서의 성우인 윤승희가 쿄코의 나이에 딱 맞게 젊은 누님 목소리로 연기한 반면 이 쪽은 할머니 같은 음색으로 평이 좋지 않다. 더군다나 오로라 드림 때는 쿄코가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 때보다 3년 더 젊었다! 3년 후 젊어진 목소리 아세치 쿄코 목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연기력 자체만 놓고 보면 양쪽 모두 흠잡을 데 없었지만(게다가 성우경력은 최옥희가 훨씬 길다!) 목소리 연령대로 평가가 갈린 셈. 애초에 최옥희가 윤승희와 달리 원로 성우이기도 하지만... 반면 중복으로 맡은 래비치는 귀엽게 잘 소화했다.[22]
    •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
      • 아게하 미아(문선희)
        예전 같았으면 소녀 연기의 전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우 자연스러운 소녀 목소리가 나왔겠지만 세월이 흘러 노화된 목소리 탓에 억지로 낸 소녀 목소리라는 평을 들었다. 현재 문선희는 주된 배역의 연령대가 올라가 성인 여성 캐릭터를 주로 맡으며 소녀 배역도 고등학생이 한계다. 문선희의 자연스러운 소녀 연기를 기억하는 세대들에겐 참으로 격세지감일 듯.
      • 채경(이선호)
        아게하 미아보다 한 수 더한 미스캐스팅. 미아 역을 맡은 문선희의 경우 리즈시절에는 소녀 배역에 특화된 성우였기 때문에 음색 자체가 아예 안 어울린다기보다 목소리 노화로 인해 리즈시절 목소리에 비음이 들어간 느낌인 반면 이쪽은 애초에 리즈시절부터 소년 배역에 특화된 성우였기 때문에 소녀 목소리라기보다는 어린 꼬마 남자아이에 가까운 목소리라서 까였으며 오히려 중복으로 맡은 소년 캐릭터인 하루네 이츠키의 평이 더 높다.
      • 히비키(심승한)
        중복으로 맡은 쇼우와 마찬가지로 특유의 중후한 음색 탓에 캐릭터에 비해 나이 든 느낌이었다. 오히려 오로라 드림에서의 성우인 사성웅이 더 나은 편.
    •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 라이브 - 렌죠지 베루(토마츠 하루카)
      초반에는 그럭저럭 캐릭터 목소리를 잘 소화했으나, 회가 지날수록 남자 캐릭터 같은 저음으로 바뀌면서 평가가 급락했다. 오히려 한국판 성우인 배정미가 캐릭터에 맞게 끝까지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연기하여 초월더빙으로 호평받는다. 물론 원판의 보이시함을 살리지 못했다며 배정미의 연기에 대해 혹평을 하는 의견도 있지만 담당 성우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작중에서 묘사되는 베루의 캐릭터성만 놓고 보면 보이시와는 거리가 멀다.

  • 하트 캐치 프리큐어!
    • 묘도인 이츠키(김나율)
      변신 전의 보이시한 연기는 원판 못지 않게 훌륭했으나 변신 후 여성스러워진 후에도 그대로 여장남자 보이시한 톤으로 연기하여 위화감이 심했다. 그런데 중복 배역인 시쿠 나나미는 제대로 소녀틱한 톤으로 연기했는데 작중 이츠키와의 대화 장면이 있어서 자문자답(...)이 나온 걸 보면 변신 후의 목소리를 일판처럼 여성스럽게 연기할 경우 변신 후 한정으로 나나미와 목소리가 똑같아져 결과적으로 다른 의미의 위화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결국 나나미 연기와의 차별화를 위해 변신 후의 목소리도 그대로 보이시하게 낸 것 같다. 무개념 중복 캐스팅의 폐해[23] 아무래도 PD를 잘못 만나서 망했다고 봐야 할 듯 싶다.
    • 츠키카게 유리(히사카와 아야, 김민정)
      히사카와 아야의 경우 연기력은 베테랑답게 절륜했으나 목소리 연령대가 너무 높아 아줌마(...) 같다는 평을 들었다. 김민정의 경우 1화에선 어설픈 연기력으로, 나중에 재등장한 이후 땐 너무 낮게 잡은 목소리 연령대 때문에 까였으나 후반부에 많이 나아져 완전한 미스캐스팅에선 벗어났지만[24] 전속도배에 가려져 제대로 부각되지 못했다. 안 그래도 캐릭터 자체가 워낙 안습인데 한일 양국 성우 모두 각각 다른 면에서 안습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더더욱 답이 없다(...).
    • (김디도)
      그야말로 최종 보스 연기계의 흑역사다. 일단 꽃미남이긴 하나 명색이 최종 보스인 만큼 꽃미남 느낌은 물론 카리스마도 잘 살려야 하는데 김디도는 카리스마를 살리지 못한 채 무미건조하고 평범한 꽃미남 느낌으로 연기하여 듄을 졸지에 선역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나마 발성은 괜찮긴 하나 그 외에는 전반적인 연기력이 시망이라서 결국 좋은 평은 듣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후 스위트 프리큐어♪진 최종 보스 노이즈를 담당한 후배 성우 김혜성은 신인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명연기로 호평을 받으면서 결국 김디도는 역대 프리큐어 시리즈 최종 보스의 한국판 성우들 중 최악의 미스캐스팅으로 남게 되었다(...) 반면 중복으로 맡은 쿠루미 류노스케(최세현)와 묘도인 사츠키(강해진)는 나름 괜찮게 소화한 걸 보면 카리스마 있는 배역과는 상성이 안 좋은 듯. 이게 다 중복 캐스팅 때문이다! Fate stay night 위훈의 재림 아니 상위호환이다. 나쁜 의미로... 악역 중에서도 개그 캐릭터인 제라싯트는 무난하게 소화했으며 그 외에도 우메모리 겐타, 마쿠라 슌 등 개그 캐릭터에서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걸 보면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배역보다는 밝고 가벼운 배역에 특화된 듯 싶다. 하트 캐치 프리큐어 더빙판 자체가 전속도배로 까이긴 했지만 그래도 굳이 전속으로 때울 거면 차라리 진지한 미남 캐릭터에 특화된 이동훈을 캐스팅하는 게 낫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헬싱 OVA DVD판 - 하인켈 울프(정재헌)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남자 성우를 캐스팅했다. 엄연히 기본 성별이 여성인 인터섹슈얼이라 남자 목소리가 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해당 캐릭터가 워낙 중성적이라 착각할 수도 있다고 쳐도 제대로 사전조사만 했으면 성별 정도는 알 수 있었을 텐데 PD가 제대로 시사를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볼 수 있는 적절한 사례라 할 수 있다.

  • 후르츠 바스켓 - 소마 유키(히사카와 아야)
    원판에선 유키의 중성적인 외모에 맞춰 여자 성우인 히사카와 아야를 캐스팅했으나 결과적으로 너무 여자 같은 목소리가 되어 평은 그닥 좋지 않았다. 미소년 목소리라기보다는 보이시한 여성 목소리에 가까운 편. 그래서인지 국내에선 남자 성우인 김승준을 캐스팅했는데 성우보정으로 신비로운 왕자님 느낌이 되어 평이 좋았다[25]. 굳이 여자 성우를 캐스팅할 거면 오가타 메구미카이다 유키 등 미소년 연기에 더 능한 성우를, 혹은 청년 연기까지도 소화하는 사이가 미츠키를 캐스팅하는 게 더 나았을 듯 싶다.

  • CLANNAD
    • 오카자키 토모야(표영재)
      그나마 나은 경우 3. 2기인 애프터 스토리가 방영되었다면 역전시킬 수도 있었겠지만 과묵한 음색과 최소한 학원제 시점에서 이 캐릭터는 고등학생이므로 연령대가 맞지 않다. 무엇보다도 애프터 스토리가 방영될 일이 없어서 결국 이는 영원한 미스캐스팅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니까 왜 미나미가 같은 개그 애니를 받고 왜 이걸 끝까지 안 받아?[26]
    • 코무라 토시오(양준건)
      오카자키 토모야보다 한 수 더한 미스캐스팅이다. 전자는 연기력만 따지면 일본 성우[27]보다 좀 낫다는 평도 살짝 듣지만 이쪽은 억지로 쥐어짜낸 듯한 노인 목소리로 인해 목소리 싱크로율이 안 좋았으며 더군다나 전자와 달리 연기력도 안습이라서 더더욱 평이 안 좋다. 차라리 설영범, 김태훈 같은 원로 성우나 굳이 원로 성우가 아니더라도 최석필, 이장원 등 중저음 연기에 특화된 성우를 캐스팅했다면 평이 나았을 듯.

  • Fate/stay night - 길가메쉬(위훈)
    랜서 연기는 크게 호평을 받았으나 이후 토오사카 토키오미, 쿠즈키 소이치로, 어새신, 길가메쉬 역을 중복으로 맡으면서 달빠들에게 대차게 까여 빛이 바랬다. 특히 길가메쉬는 해당 작품에서 위훈이 맡은 배역들 중 가장 평이 좋지 않으며 거기다가 후반부에 랜서를 죽이기 때문에 자문자답까지 나왔다(...) 이후의 사례인 듄 역의 김디도의 경우처럼 처음에 맡은 배역은 평이 좋았으나 이후에 중복으로 맡은 배역이 평이 안 좋아 흑역사가 된 셈.

3.2. 특촬물

  • 가면라이더 키바 - 쿠레나이 와타루(서원석)
    목소리 톤이 낮은 성우를 곱상한 미청년 캐릭터에 캐스팅해서 무리수라는 평이 많았으며 실제로 극중에서도 평소 목소리는 미성인데 기합 소리는 저음인 1인 2역이나 다름없는 연기가 되어버렸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비틀 팡가이아(박서진)
      인간체가 나이 든 아저씨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아들 이름이 와타루라는 이유만으로 쿠레나이 와타루의 아버지 쿠레나이 오토야 역을 맡은 박서진을 캐스팅하여 박서진의 젊은 음색 탓에 위화감이 심했다. 굳이 설정에 입각한 캐스팅을 할 거면 차라리 비틀 팡가이아가 선대 킹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키바 본편 선대 킹 성우인 최낙윤을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듯 싶다. 최낙윤은 청년 배역부터 중장년 이상의 배역까지 소화하는 넓은 연기폭을 지녔기 때문.
    • 시바 타케루(서원석)
      목소리가 나이 들었다며 까였다.
    • 아시카와 쇼이치(김디도)
    • 키바라(이미나)
      원판 목소리는 색기 넘치는 아가씨 톤인데 국내에선 색기도 덜할 뿐더러 목소리 연령대도 아가씨가 아닌 누님 톤이 되어 괴리감이 심해졌다. 이미나가 색기 넘치는 아가씨 연기에 약하긴 하나 목소리 연령대까지도 문제가 있는 걸 보면 김정령 PD의 연출 미스도 한 몫한 듯.

  • 가면라이더 오즈 - 메즐(이미나)
    인간체 한정. 누님 컨셉인 그리드체 연기는 무난했으나 도도한 아가씨 타입인 인간체는 평이 좋지 않은데 특유의 색기를 살리지 못한 채 청순한 소녀 톤으로 연기하였다. 중복배역인 시라이시 치요코는 전체적으로 평이 좋은 걸 보면 무개념 중복 캐스팅의 폐해라고 봐야 할 듯.

  • 가면라이더 포제
  • 천하무적 아머히어로 - 신산노사(전광주)
    노인 캐릭터인데 전광주의 목소리 톤이 워낙 높은 탓에 젊은 음색이 묻어나와 싱크로율이 안 좋다. 신산노사보다는 중복 배역인 고중과의 싱크로율이 더 나은 편. 그런데 고음 톤의 익살스러운 노인 연기는 무난한 걸 보면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노인 연기엔 안 맞는 듯하다. PD는 전광주의 익살스러운 노인 연기를 듣고 캐스팅했나?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조 깁켄(이동훈)
      좋은 캐스팅과 로컬라이징으로 호평받는 더빙이고 미스캐스팅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축에 속하기도 하지만 이 배역은 유독, 이동훈 성우의 발음과 연기 문제로 인해서 평이 많이 갈렸다.
    • 루카 밀피(서혜정)
      대작인 고카이저의 명성에 맞춰 베테랑 성우인 서혜정이 맡았으나 캐릭터에 비해 목소리가 나이 들었다는 평을 듣는다. 전속으로 때우긴 했지만 오히려 캐스팅 비용 문제로 인해 가면라이더X슈퍼전대 슈퍼 히어로 대전에서 잠깐 교체된 성우인 강시현[28]의 목소리가 더 자연스럽다. 굳이 베테랑 성우를 캐스팅할 거면 정미숙, 우정신 등 더 젊은 음색을 지닌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듯.
    • 개발기관 인산(이보희)
      무턱대고 낮은 톤으로 연기하여 특유의 색기가 없어지면서 그냥 평범한 여성 악역 느낌이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원판 성우인 이노우에 키쿠코의 색기 넘치는 명연기와 비교당하며 까였다.
    • 바스코 타 조로키아(서원석)
      특유의 비열함을 살리지 못했다. 일각에선 차라리 박서진을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거라는 의견도 있었다.
    • 모바일럿폰 음성(이경태)
      여린 목소리 탓에 일판 성우인 세키 토모카즈와 달리 호쾌함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으며 살짝 경박한 느낌이다.

3.3. 게임

  • 강철의 걸프렌드 - 아카기 리츠코(이현진)
    특유의 여린 목소리 탓에 평이 안 좋다.

  •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 나루호도 류이치(나리미야 히로키) : 나리미야 히로키는 원래 배우로서, 영화 역전재판에서 나루호도의 배역을 맡았고 궁지에 몰린 나루호도의 배역을 잘 소화해서 호평을 받았었다. 역전재판의 아버지인 메인 디렉터 타쿠미 슈가 레이튼 교수 측에서 배우에게 배역를 맡기는 걸 보고[29] 타쿠미가 부러워 하다 '아ㅋ 우리도 영화판 있지'라는 의도로 기용되었다고 한다. 레이
튼의 배우역들도 여러 작품을 거쳐서 겨우 연기력이 늘었는데, 나루호도 류이치 라는 자신의 캐릭터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이때까지 배역을 맡아왔던 열연이 가능한 프로 성우인 콘도 타카유키를 두고 그저 배우를 성우로 쓰고 싶다는 이유로 나리미야 히로키를 섭외한 것은 엄청난 병크다. 심지어 콘도는 이미 섭외해서 어느 정도 녹음을 진행하던 중에 갑자기 잘렸고, 심지어 이때 사전통보 마저 제대로 안 되어서, 당연히 자기인 줄 알고 있던 콘도 쪽에서 곤혹을 겪기도 했다. 결국 나리미야와 리타니 미레이(아야사토 마요이의 성우)는 대차게 까였다. 결국 원래의 나루호도의 성우를 맡았었던 타쿠미 슈[30]가 나루호도의 배역을 재 더빙 하기도 했다. 다만, 게임에 적용된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팬 서비스차원.

  • 록맨 X4 북미판 - 엑스, 시그마를 제외한 거의 모든 캐릭터
    전체적으로 무난한 일판과 달리 북미판 더빙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록맨 8 북미 더빙처럼 청각테러 그 자체였다. 엑스는 그나마 나았지만 문제는 웨인 도스터라는 성우가 맡은 제로. 제로의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는 확 깨는 경박한 절규와 함께 "WHAT AM I FIGHTING FOR~!!!" 는 이미 웃음후보로 아직도 회자될 정도. 그나마 그 맛깔나는 기합소리는 원판보다 낫다는 평은 있지만 다른 건 죄다 혹평이다. 오죽하면 루카스 길버트슨이 팬더빙한 제로가 공식보다 낫다고 할 정도다. 예외로 최종보스인 시그마의 경우 역대 최고였다는 호평을 들었다.

  • 바이오하자드 1 - 모든 캐릭터

  • 사쿠라 대전 V
  •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 권가을<도리가오카 소우타>(호시 소이치로)
    10세라는 어린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변성기 남자 청소년같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아마도 여성팬들을 공략하기 위해 일부러 남자성우를 기용한 듯 하다.

  • 삼국지 공명전 - 모든 캐릭터
    그야말로 최악. 연기며 싱크로율이며 발성 등등 좋은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더빙 환경도 나빴는지 음질까지 심하게 구리다. 3.1 버전은 그나마 어차피 한 번 보고 스킵하는 일기토 영상만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중요 스토리가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는 95 버전은 답이 없다. 음색이나 연기가 캐릭터와 매치가 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으며 특히 제갈량강수진 역대 최악의 더빙이라는 혹평을 받는다.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북미 XBLA판 - 모든 캐릭터
    스콧 맥컬로크(리히터 벨몬드)는 탈력이 빠지는 발성과 삑사리 나는 연기 그리고 "Die monster. You don't belong in this world!" 로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로버트 벨그레이드(알루카드)와 킴벌리 포사이스(마리아 라넷드)는 각각 중년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지나치게 굵직하고 중후한 중저음과 아줌마 같은 거칠고 탁한 목소리로 캐릭터의 성격 및 연령대와 안드로메다급으로 동떨어져 대차게 까이는 한편 마이클 G(드라큘라), 데니스 폴트(사신), 제프 매닝(샤프트) 등 악역을 맡은 성우들은 하나같이 덜떨어졌거나 경박하다며 폭풍처럼 욕 먹었다. 결국 PSP 재더빙판에서는 성우진 전체가 데이비드 빈센트, 유리 로웬탈, 미셸 러프, 토니 올리버, 트래비스 윌링햄, 패트릭 사이츠 등으로 교체되었다. 데이비드 빈센트는 젊고 패기 넘치는 목소리[31]를, 유리 로웬탈은 가늘고 날카로운 하이톤의 미청년다운 미성을, 미셸 러프는 부드럽고 청아한 아가씨 목소리를 연기하여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토니 올리버의 간사한 연기와 중후한 최종보스 톤으로 열연한 트래비스 윌링햄, 패트릭 사이츠 역시 호평이 자자하다.

  • 엘소드 일본판 - 엘소드(스즈무라 켄이치)
    13세라기보다는 17~8세 가량으로 들리는 목소리 때문에 최악의 미스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2차 전직 일러스트상의 이미지를 감안한 캐스팅이라는 견해도 있기는 하지만 기본 나이까지 바뀌는 것은 아닌지라 일본판 음성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이건 아니라는 견해가 많다. 게다가 한국홍콩을 제외하고는 모든 서비스 국가에서 엘소드의 성우가 남자 성우여서인지 한국판의 성우인 정유미가 캐릭터 이미지에 잘 맞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 - 조선인민군의 정찰대(권오석)
    여자 성우 캐스팅할 돈이 없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냥 남자 목소리로 통일했다(...) 사실 성우지망생 치고는 더빙은 괜찮지만...

  • 전국 바사라 4 - 어린 시절의 다테 마사무네
    카타쿠라 코쥬로 스토리의 회상 장면 한정으로만 나온다. 이렇듯 어린 시절 모습의 등장 분량이 미미해서인지, 별도의 아역 기용 없이 나카이 카즈야가 그대로 연기한 탓에 얼굴은 어린데 목소리는 도무지 어린애한테서 나올 목소리가 아니라며 위화감이 심하다는 평이 많다.[32]

  • 철권 4 - 화랑(이정구)
    캐릭터에 비해 중후한 목소리 탓에 평이 안 좋다. 이후 철권 5부터 화랑 역을 맡게 된 엄상현이 훨씬 호평을 받는다.

  • 테일즈위버 - 루시안 칼츠(스기야마 리호)(게임상에서는 음성이 나오지는 않고 보이스드라마 한정이다)
    성숙한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이어서 최악의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분명히 루시안은 나이가 보리스와 같은 17세라는 적지않은 나이에다가(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니다)어린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외모인데 목소리가 남자답지 못하고 마치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어린 남자아이 같은 목소리다.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초등학생 남자아이 같은 느낌이 들게 할 정도...
    본래는 남자성우가 캐스팅되어야 정상이지만 여자성우가 캐스팅되어서 정말 의외였을 정도다.
    애니메이션 "테일즈위버 세계의 문(플레이어 캐릭터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보리스만 목소리가 나온다)" 을 보면 루시안의 모습이 어린 남자아이라기 보다 성숙한 남성의 이미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팡야 - 카즈(스즈무라 켄이치)(이전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후쿠야마 쥰)
    카즈는 원래 쿨한 이미지와 과묵하고 냉정한 성격의 캐릭터인데 목소리가 캐릭터의 이미지와 거리가 멀다.
    카즈는 그다지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캐릭터가 아닌데 목소리를 들어보면 마치 활발한 성격의 소년같은 느낌의 목소리다.
    스즈무라 켄이치가 연기한 카즈의 목소리는 캐릭터의 이미지와 성격에 맞지 않는다. 오히려 이전 성우인 미도리카와 히카루, 후쿠야마 쥰이 더 낫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카즈의 일본판 담당성우는 총 3명이며 1차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2차 성우는 후쿠야마 쥰, 3차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

  • 하프 라이프 한국어판 - 모든 캐릭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 3부의 늙은 죠셉 죠스타(스기타 토모카즈)
      젊은 시절의 죠셉은 잘 소화했지만 노년기의 죠셉은 악평이 많았다. 무리하게 노인 연기를 하려고 목소리를 최대한 낮게 깔면 코맹맹이 같은 소리가 나와버리는데 노인 연기를 하면 죠셉의 캐릭터와는 맞지가 않고 죠셉의 성격에 맞춰 연기를 하면 또 노인 연기가 안 돼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겨버린다. TVA판의 에리나 펜들턴로버트 E.O. 스피드왜건처럼 젊은 시절의 성우가 그대로 노년 연기까지 담당하는 체재로 가려 한 듯한데 죠셉 같은 경우엔 실패했다고 봐야 할 듯. 결국 3부 TVA판에선 이시즈카 운쇼로 교체됐다.
    • 죠르노 죠바나(나미카와 다이스케)
      해당 성우가 발연기로 악평이 많은 것도 한 몫 하지만 죠르노의 연령대에 맞추는 걸 염두에 두고 연기를 하다보니 오히려 힘 빠지는 목소리가 나온다. 무다무다 같은 경우도 이전 성우인 박로미에 비해 너무 박력이 떨어진다는 평.

  • 에스프가루다
    • 세세리
      케이브 슈팅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 중 꼭 한 명은 매우 어색한 연기를 보여주는데 그게 좀 심해서 국어책 읽기 등으로도 기억되는 사례. 단, 에스프가루다 1탄만 유명했고 2탄은 나름 열연을 보였다.

3.4. 외화

  • 안지환이 주역으로 출연한 작품 대부분
  • 스타워즈 - 다스 베이더(박조호)
    이전에 맡은 김병관, 김기현이나 이후에 맡은 이봉준과 달리 혹평일색이다. 동네 아저씨 내지는 단순한 애니메이션 악역 같다는 평이 대다수. 그리고 이후 폭행 사건으로 더더욱 흑역사가 되었다

  • 아이리스 - 김현준(후지와라 타츠야)
    담당 배우인 이병헌의 근육질 몸매와 굵고 낮은 목소리에 비해 후지와라 타츠야가 담당한 일본어 더빙판 목소리는 가늘고 가벼운 느낌이었다. 아이리스 일본어 더빙판 최악의 연기구멍.

  • 어벤져스
  • 배우 자체도 딱히 연기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다 발성이 대단히 부족해서 목에서 억지로 쥐어짜는 느낌이 강해서 그냥 드라마에서 보고 있어도 굉장히 불편한데, 설상가상으로 원래 배우 목소리마저 빈말로도 매력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괴팍하고 심술맞은 할머니 목소리에다가 불안정한 발음 때문에 수백만 관객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끔찍한 고통을 선사했다. 일본에서는 영화 보는 내내 요네쿠라 료코 목소리 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의견이 대다수. 게다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도 그대로 캐스팅이 유지되어 일본 팬들의 어그로를 엄청나게 끌었다.
    영화에서 호크아이는 냉철하고 진중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미야사코의 연기는 그에 비해 너무 붕떠보인다는 말이 많았다.
    마찬가지로 극의 분위기와 전혀 맞지 않는 붕떠보이는데다 국어책 읽기스러운 연기 때문에 까였다.

  • 오펀 블랙 - 새라 매닝, 엘리슨 핸드릭스, 코지마, 헬레나, 레이첼 등 복제인간 주인공들(후쿠엔 미사토)
    최소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은 되보이는 주인공들의 외견에 비해 후쿠엔 미사토의 목소리는 마치 10대 소녀처럼 들릴 정도로 너무 어려 보이는 목소리라 본토에서 거의 미스캐스팅 취급을 받고 있다.

  • 이터널 선샤인 - 조엘(성완경)
    짐 캐리의 배역으로 다른 영화에서와 달리 짐 캐리가 정극 연기를 하며 다소 어눌한 이미지로 나오기 때문에 전담 성우이자 다소 날카로운 음색을 지닌 김환진이 아닌 다른 성우를 캐스팅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성완경과 짐 캐리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으며, 그냥 김환진이 진지한 짐 캐리를 연기하게 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라는 성우팬들의 의견이 많았다. 성완경 역시 다른 의미로 날카로운 음색을 지니고 있어서 차라리 다른 제3의 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것이란 의견도 많다.

  • 한자와 나오키 - 한자와 나오키(남도형)
    엄연히 은행의 과장급 정도에 위치한 인물인데 남도형의 연기는 너무 지나치게 어리고 젊어 보이는 목소리라 막 회사에 입사한 젊은 열혈 신입 사원 같다는 평. 거기다 사카이 마사토가 일본에서도 명배우로 손꼽히는 배우라 화면에서 그의 연기는 다양한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남도형의 목소리는 전형적인 연기만 하고 있다며 '남도형은 너무 스킬과 패턴에만 의존하려 든다' 는 질타도 많았다. 대다수의 팬들은 김승준, 양석정, 김일 같이 좀 더 베테랑에 날카로운 톤을 가진 성우를 캐스팅하든가 동 작품에 나온 최한을 캐스팅했어야 했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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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래곤볼노자와 마사코 같은 케이스는 제외.
  • [2] 올드보이악마를 보았다와 같은 잔혹한 냉혈한 내지는 넘버 3신세계 빈티나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
  • [3] 쫄딱 망한 건 아니지만 해외 흥행까지 합쳐도 제작비를 겨우 벌까말까 할 수준.
  • [4] =코우가네
  • [5] 그런데 정재헌이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염신 버스온 역을 맡았을 땐 다른 배역들이 무색하게 훌륭한 아저씨 연기를 보여준 걸 보면 최방옥 PD의 발연출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 [6] 참고로 일판에선 미사토 스구루를 여자 성우인 타키모토 후지코가, 북미판에선 임진응과 같은 남자 성우(누구인지는 추가바람)가 담당했다. 국가에 따라 해당 캐릭터의 성우 성별이 달라지는 건 자주 벌어지는 일이며 특히 남중생 캐릭터에게서 그런 경우을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임진응의 스구루 목소리는 그걸 감안해도 너무 성숙했다.
  • [7] 이현진의 경우 그나마 란이 종종 약한 모습을 보일 땐 싱크로율이 좋은 편.
  • [8] 대원판과 달리 처음부터 성우들의 연기와 캐릭터의 전반적인 싱크로율이 좋았으며 그 덕분에 KBS판으로 세일러문에 입문한 세대들에겐 레전드급 명품 더빙판으로 기억되고 있다.
  • [9] 실제로 크리스탈에서의 마스 성우인 사토 리나는 구작 성우인 토미자와 미치에서혜정에 비해 음색이 부드럽고 얌전하다.
  • [10] 특히 조이사이트 역의 이동훈은 KBS판 성우인 김민석이 당시의 빡센 심의기준 탓에 조이사이트 특유의 게이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그냥 좀 여성스러운 톤으로 연기한 것에 그친 것과 달리 시대가 흐르고 방송사도 케이블이라서 심의에 더 자유로운 덕분에 조이사이트의 게이 느낌을 잘 살렸다. 다만 너무 잘 살리다 보니 세일러문의 원수 김정령 PD가 너무 으로 간 것 같으니 쿤차이트와 있을 땐 좀 사무적으로 가자며 연기의 수위조절을 요구하기도 했다(...)
  • [11] 예외로 신경선, 안효민, 은 이 작품에 나온 이후 성우가 되었다.
  • [12] 다만 SBS판 리나 성우인 최덕희캐나다로 이민을 가 캐스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럼 다른 배역들이라도 기존 성우를 유지해야지!
  • [13] 남성화 목소리 한정. 여성화 목소리를 담당한 윤미나는 원판 초월급 연기를 보여주었다.
  • [14] 국내에서 반입될 때는 심의 문제 때문에 중성 인간으로 변경되었다.
  • [15] 이현진은 특유의 여린 목소리 톤 탓에 몽치 같은 열혈 장난꾸러기 배역에 안 맞다. 더군다나 KBS판 성우인 박영남은 반대로 열혈 장난꾸러기 배역에 매우 특화된 성우였다.
  • [16] 근데 이계윤 쪽은 배정미 쪽이 초월더빙이라 그냥 묻혔다(...) 애초에 극장판 한정인지라 대사량 자체도 배정미보다 훨씬 적었다.
  • [17] 아무리 목소리 연령대를 낮춰도 20대 청년 정도가 적정 연령 한계선이다. 이 점을 보면 그야말로 성인 남성 배역에 특화된 듯.
  • [18] 애초에 덴오+신오 자체가 대원방송이 아닌 투니버스에서 더빙되는 바람에 덴오 본편 성우진을 깡그리 무시하여 대차게 까였다(...).
  • [19] 윤승희의 경우 중복배역인 아세치 쿄코는 평이 좋았는데 어쩌면 쿄코 연기의 성숙한 톤과 차별화하다가 생긴 부작용일지도 모른다.
  • [20] 후반부에 약간 나아지긴 했으나 마찬가지로 처음에 어설픈 연기를 보여줬다가 후반부에 나아진 와타루 역의 김목용에 비하면 여전히 미묘했다.
  • [21] 심승한의 경우 중장년 이상은 물론 미청년 캐릭터도 소화하는 넓은 연기폭을 지녔는데, 아마 선배 성우인 김환진의 경우처럼 미청년 캐릭터 중에서 꽃미남 계열엔 적합하지 않은 듯 싶다.
  • [22] 여담이지만 일본판에서도 아세치 쿄코와 래비치의 성우가 같다. 반면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 한국판에서는 래비치를 이선호가 맡아 쿄코와 성우가 다르다.
  • [23] 애초에 하트 캐치 프리큐어를 연출한 김정령 PD가 중복 캐스팅 조절에 약했다. 디지몬 세이버즈에서도 후반부의 적 간부인 로얄 나이츠를 전부 당시 전속이었던 대원 1기 성우로 때우고 그걸로 모자라 주역 디지몬인 아구몬을 맡은 이미나를 진 최종 보스인 위그드라실 역에 중복시키는 병크를 저질렀으니...
  • [24] 연기력도 안정되고 목소리 연령대도 적합하여 후반부 한정으로 초월더빙이 되었다.
  • [25] 근데 원판을 먼저 본 사람은 목소리가 굵다고 깠다(...)
  • [26] 미나미가도 3기는 방영하지 않고 4기로 건너뛰었다.
  • [27] 극장판은 겹친다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일단 극장판에서 노지마 켄지가 더빙하였다.
  • [28] 목소리만 어울린 게 아니라 연기도 괜찮았다. 황태훈 PD의 연출력 덕일지도 모르지만
  • [29] 레이튼 교수 시리즈는 애초부터 허셜 레이튼역에 배우 오오이즈미 요를 배역으로 맡겼었다. 물론 루크 트라이턴역의 호리키타 마키 역시 동일. 물론 레이튼 시리즈 초기 시리즈인 이상한 마을, 악마의 상자의 더빙을 보면 나리미야 못지않게 국어책 읽기를 했었다. 여러 작품을 거치며 준수한 연기력을 갖추게 된 것.
  • [30] 역전재판은 NDS시리즈까지는 성우를 고용하지 않고, 팀 내에서 아무나 데려다가 성우를 맡겼었고, 그중 타쿠미가 주인공인 나루호도의 배역이었다. 전문 성우를 고용한 것은 PV영상 내로 한정되어있었고, 게임내에 전문 성우가 기용된 것은 3DS 이후의 이야기. 이러한 이유는 NDS에서는 음성이 이의있음,,아라밖에 없었던 것에 비해 3DS이후 작품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거나(레이튼 교수VS 역전재판, 역전재판 5) 일반 대사에도 음성이 붙는 경우(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가 생겼기 때문.
  • [31] 특히 드라큘라와의 최종결전에서 외친 "Dracula. Die now, and leave this world! You'll never belong here!" 는 일본판을 초월하는 간지 명대사로 손꼽힌다.
  • [32] 회화신에서 등장하는 어린 시절 모습의 CG를 보면 많이 잡아봐야 13~4세 전후의 모습인데, 목소리는 19세인 현재와 별 차이가 없다. 굳이 꼽아보자면 성장 버전 쪽이 조금 더 나지막한 저음이라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