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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터미널

last modified: 2015-04-03 23:40: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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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08년 부터 시외곽으로 이전한 터미널

Contents

1. 개요
2. 버스 운행 정보
2.1. 수도권
2.2. 비수도권
3. 중간정류소
4. 터미널 이전

1. 개요

경기도 안성시 비봉로 85(가사동 182)에 위치한 종합 버스 터미널. 고로 정식 명칭은 안성시종합터미널이다라지만 어찌된것이 무한성으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다. 한편, 다른 이름으론 안성공용버스터미널로도 불리고 있다.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금호고속의 폐차량이...

2. 버스 운행 정보

금호고속동양고속공동 배차서울경부-안성 간 고속직행 버스[1]를 일 62회 운행 중이며, 명절에는 금호고속이 단독 배차한다. 금호고속이 일 2회(주말 3회) 광주종합터미널고속버스를 운행 중이다.[2] 본래는 코오롱고속이 들어갔는데 금호고속이 인수하면서 들어온 것.

하지만 터미널의 실질적인 지배자(?)라면 단연 KD 운송그룹. 대전광역시서산시, 청주시로 가는 버스를 빼고 안성발 직행버스의 상당수는 KD가 차지하고 있다. 서울남부터미널같이 68회 폭풍 배차를 하는곳도 있고, 여주시처럼 하루 2회(...)[3]운행하는 곳도 있다.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과는 연계가 잘되나, 천안을 제외하고 수도권 외 지역 연계는 많이 미흡한 편. 심지어 용인시, 음성군, 진천군의 경우 안성시에 인접해 있음에도 안성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직행버스가 없다.[4]

3. 중간정류소

청주, 천안 일부, 광주행 버스는 경유하지 않음.

4. 터미널 이전

원래는 안성시장 옆(정확히 광신사거리 즉, 시내에!)에 직행버스 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이 따로 있었으나 기존 터미널의 노후화 문제와, 중앙로 주변의 헬게이트를 가속화시킨다는 이유로 2009년 부로 이전. 하지만 그 평은 좋지 못하다. 무엇보다 시내에서 바로 탈 수 있었던 터미널이 시 외곽으로, 그것도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지역에 설치한 탓에 거부감이 강하게 작용하는 편.[5] 원래 계획된 부지는 현재 안성 이마트 부근이었으나, 당시 안성시장의 입김에 의해서 현재의 위치로 결정이 되어졌다. 심지어 터미널은 접근성이 뛰어나야 하니 경부선 주변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도시계획 및 부동산 관련 교수들의 조언도 걷어 차 버리고 건설했다.[6]터미널 이전/이후 당시의 모습

물론 그에 대한 교통 대책으로 안성 시가지에 진입하는 시내버스의 기종점을 전부 터미널로 돌렸지만, 대부분의 이용객들은 중대입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직행버스를 탔다.[7][8]

최근에는 구 터미널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한경대학교앞에서도 버스가 정차한다. 물론 모든 버스가 정차하는게 아니라, 시간대마다 정해진 차만 정차한다지만, 가장 수요가 많은 서울행 버스가 상당수 정차하기 때문에, 이 시간만 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그리고 안성종합터미널의 이용객수는 더더욱 감소했다. 사실 헬게이트때문에 안성종합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 사람도 소수 존재한다. 당장 중대입구 정류장만 가도 만석이 되고, 공도에 들어서는 순간, 해당 지역 주민들이 버스를 1시간째 못타서 자리가 비기만 기다리거나, 강제로 탑승을 시도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다. 특히 주말에 절정을 이룬다.

그리고 계속되는 한경대학교 정류장 수요에 못이겨서, 안성 시내에 좀 더 가까운 시민회관 앞에도 추가 정차 실시. 그야말로 터미널은 시내에 진입하지 않는 몇몇 버스를 타기 위한 곳으로 바뀌어 버렸다.

공도읍에 버스터미널을 신축했는데 크기로 봐서는 장기적 이전을 염두한 것 같지는 않으며, 중간 기착지 주제에 플랫폼을 만들어서 오히려 버스가 플랫폼까지 진입했다 후진으로 나와야 하는 요상한 시스템을 만들어 두었다. 길가에 서서 승객을 태우고 바로 출발하던 때보다 비효율적이 된 것은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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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고속이었으나, 2010년에 공도에 추가정차를 하면서 직행으로 면허가 전환되었다. 다만 전산망은 코버스의 전산망을 쓴다.
  • [2] 동양고속도 들어갔지만 철수했다.
  • [3] 이건 안성 버스 37을 타는 게 낫다.
  • [4] 용인의 경우 22-1번이 배차간격에 맞춰 운행하니 상관이 없지만, 음성이나 진천으로 바로 가는 버스는 안성터미널에서 없다. 얄짤없이 일죽이나 죽산에서 갈아타야 한다!
  • [5] 차라리 경부고속도로와 좀더 가까운 곳으로 이전했다면 거부감이 덜 하였을 것이다. 중부고속도로 방면은 죽산터미널, 일죽터미널이 있다.
  • [6] 사실 이에 대해서 안성 시민들의 불만이 많다. 테마파크(혹은 놀이공원)은 날려먹고, 골프장 인허가를 30개이상 통과시킨 시장이 괜히 현재 위치에 터미널을 지었겠냐... 라는 말이 나올정도. 실제 전 시장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바 있다. 또한 터미널은 거의 텅텅빌때가 많으며 안성시내사람들은 웬만하면 중간 기착지인 중앙대학교 안성캠에서 더 많이 탄다.
  • [7]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운임문제. 중대입구 정류장이 안성 터미널보다 100원 더 싸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안성시내에 사는 사람들이 공도읍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나가서 공도읍에서 버스를 타거나, 내리는 경우도 자주 생겼다. 터미널이나 공도나 시내버스로는 똑같은 기본요금 구간인데, 공도읍에서 버스를 타면 터미널보다 300원이 더 싸다!
  • [8] 심지어 공도읍에서 버스를 탑승할 경우 터미널에서 타는 것 보다 목적지에 빨리도착한다. 시외로 가는 버스들이 모두 경부고속도로를이용하기에 시내에서 터미널로 가는 시간과 시내에서 공도 가는 시간은 비슷하지만 경부고속도로에 가까운 공도에서 탈경우 보다 앞시간의 버스를 탑승할 수 있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