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안지환

last modified: 2015-04-11 19:13:43 Contributors

Contents

1. 성우
1.1. 소개
1.2. 출연작
1.2.1. 외화
1.2.2. 애니메이션
1.2.3. 방송
1.2.4. 게임
2. 프로게이머


1.1. 소개

MBC 11기 성우. 1969년 7월 24일생.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에서 밝혀진 혈액형은 AB형이다. 트위터


드라마, 교양, 오락 등 모든 프로그램 장르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는 연기를 선보이는 성우. 과거에는 다수의 애니메이션에 참여, 멋진 연기를 보여줬지만 아쉽게도 근래에 들어서는 애니메이션 출연은 굉장히 뜸하고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외화에서도 비교적 자주 보이는 편이다. 특히 SBS의 웬만한 예능 등의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은 다 도맡아 하고 있다. 야마데라 코이치와 비슷한 케이스.

얼굴이 준수한 편이기도 하다보니 원래는 배우를 꿈꿨고 본인은 성우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어머니의 뜬금없는 권유로 MBC 성우시험을 보게됐다고 한다. 그리고 합격....한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MBC가 아니라 일개 성우학원 시험에 합격한 상황이었던 것. 애초에 성우가 될 마음은 크게 없었고 배우가 되는게 절실했던 안지환이었지만, 동네방네 MBC 합격했다고 소문을 이미 내버린 통에 정말로 성우로 합격하기 위해 그때부터 제대로 된 성우공부를 해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목소리에 대한 얽힌 일화로 성우 초기때 가볍고 개성없는 목소리톤이 콤플렉스였다고 한다. 관계자들에게서도 안 좋은 소리를 꽤 들었고, 사람들이 '성우가 목소리가 왜 그래요?'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듯 하다.[1] 이미 성우 오디션을 볼때부터 단지 목소리만으로도 성우라는 티가 팍팍나는 다른 지원자들의 포스에 짓눌린 기분이었다고 한다. 좀 더 무게있는 톤을 만들기 위해서, 목소리를 갈고갈아 일부러 결절을 만들었고, 현재의 목소리가 됐다고 한다. 실제로 시간탐험대 때의 목소리를 들으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르다. 하지만 특유의 그 걸걸함 때문에 미형 캐릭터를 연기할 때는 느끼하다고 하는 팬들도 많은 듯(...)

사실 주목할 부분은 안지환의 목소리보다는 놀라울 정도로 입체적인 연기. 같은 배우를 더빙하더라도 안지환이 더빙한 연기의 경우. 그 감정선의 폭이 넓고 디테일하다. 덕분에 능글맞은 캐릭터를 맡았을 때의 연기가 꽤 재밌다는 평을 받고있다. 캐릭터의 특징도 맛깔나게 연출해내는 편으로, 동료성우들의 평도 '목소리는 평범하지만 연기를 잘한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그 연기력 덕분인지 성우들이 말하는 '가장 어려운 연기'라는 내레이션도 정평이 나있다. 각종 내레이션 출연이 많아서 같은 회사출신인 이선주처럼 방영시간대만 알면 1주일 내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성우이다.

KBS의 간판 토크쇼 중 하나인 아침마당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적도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자유분방한 키덜트 세대임을 자처하며, 게임AV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내가 그걸 좋지않게 보다보니 마찰도 있어서 가장으로서 괴롭다는 마음을 반 장난삼아 고백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안지환의 집을 소개한 TV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미 상당한 수준의 오디오 / 비디오 감상시설과 다양한 게임기들이 마련되어 있는 듯하다. 오오 인생의 승리자.

아내는 역시 같은 성우인 정미연. MBC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시간탐험대 》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아내가 다섯 살이나 연상인 데다 성우 경력 차이도 꽤 나는 선배라서 안지환의 어머니가 며느리를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며느리를 '아가'나 '에미야'라고 부르지 못하고 '정선배야~'라고 불렀다던가.(...)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 정도면 나도 성우계의 기득권자다. 사실 성우는 더 이상 안 뽑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로도 충분하다."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당시엔 성우지망생들의 원망과 함께 상당히 욕을 먹었지만, 그 후로 MBC 내의 더빙이 줄어들고(주말의 명화도 폐지되었다) 신인은커녕 기존 성우들조차도 나올 작품이 없어졌으니... 당시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었던 본인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정말 심각한 상황.[2]

무릎팍도사 타이거JK편에선 랩을 한 적이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2010년 12월 31일 KBS의 '누가누가 잘하나'에서는 2011년 현재 고등학생인 딸과 함께 출중한 노래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3]

KBS에서 주최했던 TOP밴드라는 프로그램에서 On Air라는 밴드에서 활약. 베이스를 연주했다. 단, 악기는 처음 연주해서 연습하다가 손목 부상을 당했고, 공연에서도 그대로 연주했다. 하지만 그런 노력 덕분인지 심사위원들에게 점수를 더 받을 수 있었고, 아나운서들을 이겼다.

주역도 많이 맡았지만 단역들을 도맡아하던 시절에 애착이 가는지, 놀러와 성우특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들에게 한마디하라고 하자 단역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물론 외화전성시대때 대표 주연 성우로 너무 잘나갔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까지도 강렬하게 남아있는 굵직한 연기를 보여준 선배들 앞이라 겸손한 태도를 취한듯 하다.

2012년 3월 하순 SBS 8 뉴스에 학생들의 장래희망과 직업의 만족도에 관한 보도에서 직업의 만족도가 높은 성우로 나와서 인터뷰하였다.

반면 안티도 상당히 많은 성우인데 MBC 파업 당시에 선배들과 같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오히려 PD들에게 빌붙어 그때의 연줄로 유명 성우가 된 것[4]라며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사실 이건 당시의 11~12기 성우 전체에 해당되는 말이지만 안지환은 이 때의 전속 성우들 중에서 특히 유명해진 것과 기득권자 발언을 비롯한 각종 비호감 발언 때문에 박지랄과 함께 성우갤러들의 표적이 된 셈이다. 거기다 이런 얘기가 알려지기 이전부터 MBC, SBS의 외화에서 거의 무리수라 할 만큼 각종 주역 캐스팅을 쓸었을 뿐더러 그 와중에서 숱한 미스캐스팅들이 나왔고(대표적으로 잭 스패로우), 방송사를 불문하고 예능, 다큐멘터리 등의 내레이션 역시 독점하다시피 여기 저기 출연하던 통에 이에 대한 안티 여론이 조성된 상황이었다.

물론 여기에는 다소 반론이 존재한다. 당시 자리도 못잡은 11기,12기가 무슨 힘이 있었으며, 거기다가 파업때문에 MBC에서는 언더성우들을 쓰기까지 했으니 11,12기의 위기감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당시 언더자격으로 활동했던 성우중 대표적으로 김영선이 있다.

여하튼 연줄 루머와 지나친(?) 유명세 때문에 성우 갤러리에선 위의 기득권자 발언과 맞물려 생긴 별명이 기득권자.(혹은 안기득) 사실 성우 갤러리 초기에도 위에서 나온 기득권자 발언 때문에 박지랄과 비슷하게 '안지랄'로 부르다가 그 발언이 현실임을 인정하고 까 성향이 없어졌었지만, 파업 얘기가 퍼지고 나서는 대부분의 갤러들이 까로 돌아선 상태. 거기다가 TV 토크쇼에 나와서 하는 말이,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성우로서의 자부심 가득한 말들이다 보니목소리가 특별하지 않아 성우로서 자신감이 없어서 더 그런 걸지도 성우덕이 아닌 일반 시청자들 중에서도 안 좋은 시선이 있기도 하다.

다만 안지환을 까는데 뒷받침되는 의견들이 추측성, 확인되지 않은 루머라는 점. 그리고 그와는 대조적으로 성우 선후배들이 그 연기력을 인정하고, 성우들 사이에서 제작진에게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소문났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여론은 서유리 사건 때의 여론과도 닮아 보인다.

공과 사 구분을 보여주는 일례로, 안지환은 캐릭터 이미지하락고정에 대한 걱정때문에 홈쇼핑 광고일은 하지않는다고 못 박았는데, 딱 한 번 연배가 위인 지인의 부탁으로 홈쇼핑 더빙을 한 적은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홈쇼핑 시장에 뛰어들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일부러 개런티를 받지않고 더빙했다고 한다.[5]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위에서 말한 홈쇼핑 일 배제의 이유도 '삼만구천구백원'하면서 물건 팔던 목소리로 진지한 다큐멘터리를 할 경우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이나 이질감이 들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그리고 책을 자주 읽지는 않지만 다큐멘터리 더빙을 하면 이런저런 지식을 얻고 공부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즐겨한다고 하며, 더빙이 끝나더라도 대본은 꼭 챙겨가서 시간 날때 독서하는 기분으로 다시 본다고 한다.

몇 년 전에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조니 뎁 등 자신이 여태동안 맡은 역할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이건 이렇게 차별화를 주는 거에요."라고 자뻑 말했는데, 이 라디오 음성파일이 올라오자 성우 갤러리의 한 유저는 "별 차이 없는데?"라고 촌철살인 혹은 명대사 말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거기다 원래 조니 뎁 캐스팅에 대해서도 워낙 안 좋은 이야기PD가 병신가 많이 돌아서...

다만 안지환 본인 스스로도 이미 '특징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목소리만으로 다른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일반적인 성우들과는 거리가 멀어서 콤플렉스를 가진 상황. 그러니 긴 호흡으로 연기나 대사를 통해 표현해내는게 아니라 한순간 목소리만으로 자신이 맡았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것은 안지환에겐 버거운 일일 수 밖에 없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미스캐스팅원래 애니메이션 출연을 잘 안해서 별로 얘기가 잘 안 나오는 편[6]이지만 외화에서의 미스 캐스팅은 엄청나게 많다. 대표적으로 MBC의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와 《적벽대전》의 주유가 엄청난 미스 캐스팅으로 유명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웰컴 투 더 정글》에서 더 락에 캐스팅됐었는데 캐스팅한 PD가 대가리에 총 맞은 거 아니냐, 결탁한 거 아니냐 등 온갖 안 좋은 얘기가 나올 정도로 처절한 퀄리티였다. 사실 이는 다작을 하면서 주연을 많이 맡는다면 다른 성우들이라고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본인도 인정한 '목소리의 좁은 스펙트럼'이 발목을 잡는다는 게 문제. 그래도 옆 극회의 짬도 연기력도 안 되면서 주연 많이 맡는 누구보다는 낫다. 그나마 캐스팅만 문제가 있으니

2012년 6월 10일분 도전 1000곡에서 뮤지컬 여배우인 정영주와 함께 출연했다. 의외로 뮤지컬을 무척 좋아하는 듯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 프로그램이 끝난 다음에 나오는 방송이 본인이 내레이션을 하는 TV동물농장이다.

2012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에 주인공의 엄마역으로 출연했다. 더블캐스팅은 공형진.[7] 원래부터 배우가 꿈이었기 때문에 뮤지컬을 한다는 것 자체는 좋았지만 처음 하는 뮤지컬 연기가 여장이었다는 점 때문에 아직도 많이 아쉬운 기분이라고 한다. 위에도 설명되어있듯 안지환은 일반적인 다른 성우들처럼 '목소리만으로' 캐릭터를 180도 바꿔서 표현해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런 상황에서 여자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해낼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것. 거기다 첫 키스신 상대가 남자... 그것도 공연 때마다 계속 해야...

그밖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녹음은 잘 안하는 편인데 《테니스의 왕자》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외하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작업에서 이름이 보인다면 높은 확률로 부인인 정미연도 같이 출연했던 경우가 많다. 아내분이 같이 일하러가자고 엄청 갈구는걸 수도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가장. 아무래도 '목소리만으로 극적인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피하는 것으로 보이며, '캐릭터 이미지 하락고정'에 대한 걱정때문에 홈쇼핑 광고일은 하지않는다고 못 박은 것으로 볼때 '캐릭터 고정'의 부분도 걱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릎팍도사 도입부에 나오는 내레이션은 사실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고자했던 것인데 잘 안된 것이라고 한다. 자세히 들어보면 평소보다 좀 더 호흡을 많이 넣어서 성대를 비비는 목소리이긴 한데, 원래 목소리 자체도 호흡이 좀 있는 타입이다 보니 과거 러브하우스에서 "어떻게 바꼈을까요?"하던 시절과 크게 차이는 없게 들린다.

후배 성우인 송준석과는 개인적으로 친구 사이로 그를 성우로 전향시킨 장본인.

2012년 12월 30일 TV동물농장 수상식에서 특별 MC로 직접 나왔다.

2013년에는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에 출연했는데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에서 연기했다.

2014년에는 딸 예인 양이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로 데뷔하였다.[8] 같은 해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의 나레이션을 담당했다.

1.2. 출연작

1.2.1. 외화

1.2.3. 방송

1.2.4. 게임

----
  • [1] 실제로 성우로써는 개성 약한 톤에 음색폭도 좁은 편이라 다소 불리한 편이었다. 지금이야 울대를 갈아버려서(...) 톤에 어느 정도 개성이 있지만 여전히 음색폭은 좁은 편이라 이를 연기력으로 커버하는 편.
  • [2]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MBC에서는 2004년 이후로 성우공채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2010년 MBC 라디오 가을개편부터 라디오 드라마가 새롭게 편성됐는데, 그게 바로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 [3] 유아기 때부터 혼자 인형놀이하면서 다역을 소화할 정도로, 딸도 목소리 연기에 재능이 있다고 한다. 본인은 성우를 시키고 싶지는 않다고 하지만, 결국 배우와 성우를 반대했던 아버지의 의사를 꺾고 성우가 된 자신처럼 이미 커버린 딸도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포기한 상황이라고 한다.
  • [4] 허나 연줄만으로 유명 성우가 됐다고 하기에는 당시 파업에 참가했던 동사의 선배들도 안지환의 연기력을 인정하는 편이라, 단순히 '연줄로만 유명성우가 됐다'라는 평가가 옳은 것인지는 생각해볼만한 부분
  • [5] 물론 판매한 상품을 선물로 받기는 했다. 이건 일반 쇼핑호스트들이나 출연자들도 물건값이 고가가 아닐 경우 가끔 받는 경우가 흔한 보너스
  • [6] 다만 《사이버 포뮬러》에서의 블리드 카가의 연기 등은 긍정적인 쪽으로 자주 회자되며, 폭이 넓지않은 톤으로도 연기력으로 《슬램덩크》의 윤대협권준호의 1인2역을 위화감없이 표현해낸 바 있으며 구슬동자 빅토리 후기에서 강구한의 뒤를 이어 블랙봉을 연기했을 때에도 강구한과는 다른 방향으로 간지를 뿜어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 안지환을 다시 보길 바라는 성우팬들이 꽤 많다.
  • [7] 《헤어스프레이》에서는 주인공의 엄마 역을 남자 배우가 맡는 것이 원작 영화로부터 내려온 전통이다. 실제로 이전에는 정준하도 캐스팅된 적이 있었다.
  • [8] 단 음원 발매 기준으로는 2012년 데뷔다.
  • [9] 더블원 시점에선 체커 스기모토가 역할명으로('아나운서') 올라왔다. 카가가 비중이 낮았기 때문인 듯. 일개 아나운서에게도 스탭롤에서 밀리는 아스라다 지못미
  • [10] 테니스의 왕자 이후 오랜만의 애니메이션 출연이다.
  • [11] 직접 출연한적도 있다.
  • [12] 프로그램 초창기 한정
  • [13] 카메라에 정식으로 얼굴을 내밀고 출연한 첫 작품으로 기록된다.
  • [14] 2012년부터 신설된 월요일 코너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통해 녹화된 교통사고와 민폐행위를 고발하는 코너이다. 가끔씩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도 나온다. HD급 블랙박스를 무료로 주는 캠페인도 실시 중. 현재는 월/화/수요일에 방영되고 있으며, 월요일 분량만 안지환이 맡고 화요일 분량은 한문철 변호사가 나와서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에서 과실비율 판정을 봐주는 형식으로 방영되고 있고.수요일에는 사각지대에 관한 '제로! 사각지대를 방영'


2. 프로게이머

던전 앤 파이터의 E-Sports 준프로게이머 선수.
서버 프레이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명 버섯상인.

1차 고래밥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1위(야화)
2차 투니스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2위(야화)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내에서 꾸준하게 독왕을 파온 유저중 한명으로 1, 2, 3차리그 모두 다 스트리트 파이터로 출전하였다.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나 3차리그에서 시드결정전 패배 > 8강 패배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온게임넷의 프로그램인 Do The G에서 던전 앤 파이터 고수로 한번 나왔었는데 편집이 이상하게 된건지 설명이 좀 많이 안 좋았다.(…) 스킬트리의 공개와 설명도 제대로 안되었을뿐더러 고수인증은 콤보로만 하는 것도 아닌데 중력보정을 받지 않는 상태로 무즈 - 어깨 - 어깨 - 무즈 - 어깨 - 어깨 반복으로 90콤보를 달성하여 고수라고 인증되어버린(…) 황당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그 뒤 Do The G에서 던전 앤 파이터를 볼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