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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last modified: 2015-03-09 20:55:25 Contributors


울산 현대 No.18
양동현 (梁東炫 / Yang Dong-Hyen)
생년월일 1986년 3월 28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광양시
포지션 공격수
신체조건 187cm / 82kg
프로입단 2005년 울산 현대
소속팀 울산 현대(2005~2008)
부산 아이파크(2009~2014)
경찰청(임대)(2012~2013)
울산 현대(2014~ )

Contents

1. 소개

1. 소개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 소속의 공격수.

유스 시절 대한축구협회의 주선으로 프랑스스페인 유스 팀에 입단해서 화제가 되었고,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스페인 바야돌리드 유스 팀 소속이던 시절에 2003년 FIFA U-17 월드컵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서 스페인을 상대로 득점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1]

2006년에는 울산 현대 소속으로 국내 성인무대에 데뷔했고,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도 소집되어 박주영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그러나 신영록, 이근호에게 밀리며 올림픽 본선 엔트리에는 탈락.

출전기회를 위해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였고, 2010 시즌에는 시즌 1골에 그치는 굴욕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이듬해 기량이 만개하며 커리어 최초 두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였다.(30경기 11골 4도움) 그러나 군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았고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경찰청에서 복무했다. 그리고 전역하자마자 바로 부산으로 복귀해 공격의 핵으로 자리잡으며 K리그 공격수 중 김신욱과 더불어 가장 좋은 폼을 보여 주고 있다. 홍명보호 월드컵대비 전지훈련 발탁이 기대되었으나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애제자 자리 비워놔야 되거든

당당한 체격에 유연한 몸놀림을 겸비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보다 현장에서 평가가 후한 선수. 하지만 유리몸이다ㅠㅠ

2014년 7월 17일 울산 소속의 김용태, 박용지와 관련된 2:1 트레이드 형식으로 울산 현대로 이적하여 친정 팀에 복귀했다.

김신욱과 함께 트윈 타워를 구성, 전남전에서 골도 넣으며 적응에 대한 기대를 높여갔지만, 결국 유리몸 우려 그대로 시즌아웃. 김신욱의 아시안 게임+해외진출 공백을 대비해 주전 미드필더에 영플레이어상 후보 유망주까지 부산에 내주고 양동현을 데려온 울산 입장에서는 망했어요.

그런데 시즌 아웃으로 여긴 양동현이 71일 만에 복귀해서 상주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산을 상위 스플릿에 올려 놓았다. 조예스(...) 입장에선 이뻐 보일 수 밖에 없겠지만, 조민국 감독의 퇴진을 바라는 울산 팬들 입장에선 괜한 짓을 했다고 원성을 들을 만한 활약이었다.괜찮다, 떨어질 팀은 떨어지니까.
뒤이어 벌어진 성남전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팀을 상위 스플릿에 생존시켰다.

2015년 클래식 리그 개막전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돌아온 울산의 철퇴의 선봉 노릇을 톡톡히 했고, 교체 출전한 김신욱에 앞서는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유리몸이니 여러모로 한 시즌을 멋지게 보내기 위해서는 여러모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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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시아 예선에서 활약도 굉장했다. 대한민국은 전통적으로 이 연령에 약한 편을 생각하면 대단한 활약을 해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