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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터

last modified: 2015-03-04 16:07:5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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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공도, 베지터도 아니다. 나는 네녀석을 쓰러뜨릴 자다!
オレは悟空でもベジータでもない、オレは貴様を倒す者だ!

Contents

1. 소개
2. 강함
3. 실패?
4. 기술
5. 드래곤볼 GT
6. 기타

1. 소개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합체 캐릭터.
손오공베지터의 퓨전으로 이루어진 Z전사. 일본 명칭은 ゴジータ(고지타 = 쿠+베지타)

극장판 쟈넨버편에서 첫등장, 비록 2분만 등장했지만 쟈넨버를 압도적으로 관광태우면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1인칭은 위의 대사처럼 오레를 사용한다.

2. 강함

일단 노계왕신의 말에 의하면 퓨전은 포타라 퓨전보다 효율 등이 나쁘다고 한다.

극장판의 특성상, 최대 가능한 초사이어인 변신 상태는 나오지 않았으나 극장판에서는 초사이어인1으로 취급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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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크스의 경우 손오천과 트랭크스는 초사이어인 1 이상은 변신이 불가능 하지만 퓨전버프로 초사이어인 3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봐서 이쪽도 초 3도 당연히 가능하게 나온다. 위에 나온 사진은 초사이어인 3 오지터 V점프 공식 월페이퍼.

3. 실패?

첫등장은 역시 같은 극장판인 부활한 퓨전. 베지터가 퓨전 자세를 틀리면서 발생한 대재앙(...) 외견은 뚱뚱하며 무지하게 약하다. 초사이어인으로도 변신하지 못하는듯, 필살기는 방귀(...) 개그 캐릭터 기믹으로 나왔다. 오지터와의 구분을 위해 이 쪽은 '베공'이라 부른다.

원작에서의 오천크스의 퓨전실패 장면에서 착안한 듯하며 기획 단계에서는 마른 모습도 나올 예정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등장하지 않았다.[1]

4. 기술

  • <PS1 드래곤볼 얼티밋 배틀 22>에서 오지터가 사용한 기술들
    • 파이널 에네르기파 : 베지터의 파이널 플래시 + 에네르기파. GT가 나오기 전에 나온 게임이라 빅뱅에네르기파는 존재하지 않는다.
    • 오지터 원기옥 : 쟈넨바를 쓰러뜨린 기술. 이 게임에서 실제 기술명이다.... 지을 이름이 그렇게 없었냐

  • <PS2 드래곤볼 Z3>에서 오지터가 사용 가능한 기술들
    • 에네르기파[2]
    • 소울 스트라이크 : 적을 빠르게 강타하여 피해를 입히는 기술.
    • 소울 퍼니셔 : 쟈넨버를 쓰러뜨린 기술.
    • 빅뱅 에네르기파[3] : 파이널 에네르기파[4]와 버닝 에네르기파[5]와 같은 맥락으로, 빅뱅 어택과 에네르기파를 합친 기술. 빅뱅을 일으킬 정도의 강렬한 에너지파베지터의 빅뱅어택이 안습하다면 이쪽은 진정한 이름에 걸맞는 필살.
    • 100배 빅뱅 에네르기파 : 최대출력의 빅뱅 에네르기파

  • <PS2 스파킹 시리즈>에서 사용한 초필살기
    • 스타더스트 브레이커 : 상기 얼티밋 배틀 22에서 오지터 원기옥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기술. 스파킹 시리즈에서는 확실하게 스타더스트 브레이커라는 이름이 붙었다. 던지는 기탄의 모양이나 히트시 이펙트등으로 붙은 이름인듯.


5. 드래곤볼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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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GT 극후반에도 등장한다. 7개의 드래곤볼 모두를 흡수한 초일성장군의 압도적인 강함에 대항하기 위하여 베지터가 제안했다.

손오공베지터의 제안에 당황하지만[6], 초일성장군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퓨전밖에 수가 없다고 판단, 실행에 옮기고 일성장군을 개관광 태운다. 그 공격 속도는 일성장군조차 포착하지 못할 정도며, 일성장군이 연달아 쏴보낸 기탄에는 거의 피해를 안 입었고, 일성장군의 마이너스 에네르기 볼도 플러스 에너지로 바꾸면서 가볍게 걷어차버렸다. 그것도 진지하게 상대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지구에 퍼진 마이너스 에너지를 정화하기 위해 일성장군의 힘을 이용할 계획으로 일성장군을 의도적으로 도발했고 여기까진 성공적이었지만 초사이어인4 상태의 엄청난 기 소모량으로 인해 퓨전시간이 15분으로 단축될것을 계산하지 못해 결정타를 날리기 직전 퓨전이 풀려버린 결과 일성장군을 완벽하게 해치우지 못하였다.
물론, 이 상황에서도 잘만하면 일성장군을 이길수도 있었다.
우선, 둘은 아직 초사이어인4가 풀린 상태가 아니였던데다가 일성장군 역시 흡수했던 드래곤볼을 전부 내뱉는 등 체력의 소모가 있었기 때문.
일성장군이 드래곤볼을 재흡수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굳이 극적인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후 계속해서 퓨전을 시도하지만 말그대로 죽기살기로 방해하는 일성장군으로 인해 오공과 베지터의 기가 먼저 다하는 바람에 변신이 해제되어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그리고….

GT대전집에 의하면 초사이어인4 오지터의 강함은 일반 초사이어인4의 수십배가 아니라 정확히는 "수십배 일지도!!"이다.[7]

6. 기타

베지트도 그렇지만 이름 때문에 누가 정신적인 부분에서 좀 더 비중이 높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보통 오지터는 오공, 베지트는 베지터에 더 가깝지 않는가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그때그때 표현되는 모습이 어떻던간에 서로 대등한 두 사람이 합체한 이상 한쪽이 주도권을 가진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계왕신같은 경우에야 양쪽의 신분이나 입장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왕신쪽에서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 당연 하겠지만 오공과 베지터같은 경우에는 서로 대등한 관계의 두 사람이 융합을 했는데 어느 한쪽이 주도권을 가진다는 것은 어폐가 있다. 이는 목소리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인데 오지터나 베지트는 오공과 베지터, 두 명의 성우가 같이 목소리는 내는 반면에 계왕신은 계왕신의 목소리가 베이스이다.

처음 극장판에서와 GT에서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것은 베지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어떤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우스꽝스러운 행동으로 상대를 도발하고, 예상 외의 상황에서 합체가 풀리는 점에서 베지트와 GT의 오지터는 상당히 흡사한 면이 있기 때문.

자넨바 편에서도 초1 상태로 나오고 GT에서도 초4 상태로 나와 오지터가 검은 머리인 모습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었는데, 데뷔작인 자넨버 편에서 전개를 빨리 가다듬기 위해 처음부터 초1 상태로 출연시킨 것 때문이다. GT도 후반에 갈수록 점점 진행이 빨라 지며 오지터는 어려진 손오공이 베지터와 신체 비율이 당연히 안 맞아 초4상태에서 퓨전할수 밖에 없었다. 베지트가 손오공과 가까운 머리 스타일에 베지터처럼 머리카락이 붉은 빛이 검도는 것을 대조하듯 오지터는 베지터의 헤어스타일인 M자 이마에 손오공에 조금 더 가까운 듯한 인상으로 손오공같은 일반 검은 머리일 확률이 더 확실시 할 듯 하다.

참고로 영어 더빙판에선 대사가 많이 바뀌었는데[8] 파이크한의 원수를 갚아주겠다는 대사가 "I'm not Goku nor Vegeta. I'm Gogeta! It's over Janemba, I've come for you!"(난 오공도 베지터도 아니다. 난 오지터다! 이제 끝이다, 자넨바. 널 위해 내가 왔다!)로 변경됬고 이후 "Every force you create has an echo. Your own bad energy will be your undoing."(네가 만든 모든 힘들이 악영향을 끼쳤다. 너는 너의 바로 그 사악한 힘으로 인해 파멸할 것이다.)라는 대사로 변경되었다. GT에서는 일성장군이 "What?! Where are the other two?"(아니?! 그 두 명은 어딨지?)라 말하자 "The Saiyans? They are here. We are one. Unfortunately for you, Omega!"(그 사이어인들?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린 하나다. 네겐 불행이겠지만 말이다, 일성장군!)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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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게임에서는 실패하면 나온다.
  • [2] 오공으로 퓨전시 에네르기파, 베지터로 퓨전시 갤릭포
  • [3] 대원 비디오 더빙판에서의 이름은 희망의 에너지파 (...)
  • [4] 베지트의 기술. 베지터의 파이널 플래시와 오공의 에네르기파의 합체 기술. 이 기술은 베지트의 필살기로 등장하지만 빅뱅 에네르기파는 필살기가 아니다. 필살기로 등장하는 것은 스타더스트 브레이커.
  • [5] 게임 한정에 나오는 성인 오천크스의 필살기. 트랭크스의 버닝 어택과 에네르기파를 합친 기술.
  • [6] 그도 그럴 것이, 다른 누구도 아니고 사이어인의 왕자란 엄청난 자존심으로 먹고 산 베지터가 그 추한 포즈를 먼저 제의했으니 놀랄 수 밖에 없던 것이다. 극장판 쟈넨버 편에서 베지터가 보였던 반응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 확실히 세월이 지나면서 베지터가 많이 둥글둥글해진 것을 알수있다.
  • [7] 참고로 초사이언4는 초사이언3의 100배의 강함이라고 루머가 퍼졌을 뿐이다. 초사이언4는 공식이 나오지 않았다.
  • [8] 당시에 영어 더빙판은 원판을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대사를 많이 바꾸고는 했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