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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초사이어인

last modified: 2015-02-02 02:08:59 Contributors

상위항목 : 초사이어인

드래곤볼의 설정.
천년에 한번 태어난다는 우주 최강의 전사. 그 어떤 천재도 넘을 수 없는 벽을 넘은 사이어인이라고 한다.

Contents

1. 원작
1.1. 원작 설정
1.1.1. AGE 기원전 약 238년 경의 초사이어인
1.2. 편입된 설정
1.2.1. AGE 기원전 약 1800년 경의 초사이어인
2. 에피소드 오브 버독버독
3. 극장판브로리
4. 드래곤볼 GT초사이어인 4

1. 원작

드래곤볼/프리더 편에서 처음 언급된다.

원작에서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초사이어인 그 자체를 칭하는 것이다. 초사이어인 3 이후의 구분에 의하면 정확하게는 초사이어인 1, 그것도 제 1형태를 지칭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마인 부우 편 초반에 베지터트랭크스의 초사이어인 상태를 처음보면서 바겐세일 발언을 할 때 "전설의 전사라 불리는 초사이어인으로 이렇게 간단히..."라고 하는 대사를 봐도 확실하다.

그러므로 원작에서는 초사이어인으로 변신이 가능한 5인 모두가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그것조차 뛰어넘는 재능을 가진 천재들이다. 초2 이상으로 변신이 가능한 오공, 베지터, 오반은 말할 필요도 없고, 오천과 트랭크스역시 첫 등장 시점부터 흥분상태를 가라앉히고 몸의 부담을 극복한 상태이다. [1]

말하자면 초사이어인이 곧 전설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 불리는 것이며, 특별히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2]

하지만 극장판, TV판의 GT, 외전 등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진정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존재한다는 설정을 새롭게 등장시켰다. 드래곤볼의 세계에서 초사이어인이 넘쳐나자 차별화된 진정한 초사이어인을 보여주려고 나온것 같은데 진정한 초사이어인일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무려 세가지나 나와버렸다.

1.1. 원작 설정

1.1.1. AGE 기원전 약 238년 경의 초사이어인

원작에서 언급된 AGE 기원전 238년 쯤[3]에 출현해, 모든 것을 파괴하며 전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었다는 전설 속의 전사.

사이어인들은 물론, 프리더군 소속의 인물들도 이 전설을 알고 있는 듯 하며, 북쪽은하에 위치하지도 않고 외부와 상당히 단절된 사회구조를 가진 나메크성의 최장로나, 계왕마저도 이 초사이어인의 존재를 알고있었다.

참고로 드래곤볼 초전집에서는 AGE 기원전 1800년쯤에 일어난 에피소드 오브 버독과 별개의 사건으로 기록되어있으며, 버독과 이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별개의 인물이다. 또한 후술하는 브로리는 이 파괴와 살육을 즐긴다는 전설의 초사이어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1.2. 편입된 설정

1.2.1. AGE 기원전 약 1800년 경의 초사이어인

버독. 자세한 것은 후술할 내용 및 항목참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고 또한 당연하지만, 위의 AGE 기원전 약 238년경의 초사이어인과는 별개의 인물이다. 사이어인은 싸우기위해 젊은 기간이 길 뿐, 수명은 지구인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살짝 길다. 위의 인물과 버독이 동일인물이 되려면, 버독이 약 1500년은 더 살아야한다.

덧붙여, 원작당시에 존재하던 설정은 아니고 원작종료후 그려진 단편에서 추가된 설정이다.[4][5]

또한, 드래곤볼의 최신 설정집인 '드래곤볼 초전집'에서 원작의 이야기만을 다루는 1권에도 실려있지만, 해당 서적에서는 에피소드 오브 버독뿐만이 아니라 '네코마인'과 '닥터 마시리트 아바레짱'[6]까지 함께 실려있기에, 이 부분은 '원작 설정 편입'보단 '세계관의 확장'에 가깝게 해석된다.

다만 타 두작품은 초전집 연표에 실려있지않은 반면, 에피소드 오브 버독은 연표에도 기재되어 있는 것이 차이점.

2. 에피소드 오브 버독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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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가장 최근의 설정집에서 원작 세계관과 연동된다고 나와있는 전설의 초사이어인.[7]

시공의 균열에 휘말려 과거로 간 버독이 분노를 통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상태. 이후 프리더의 선조 칠드는 초사이어인이 된 버독에게 당하고 일족에게 금발로 변화하는 사이어인을 주의하라는 말과 함께 사망.

기본적인 외형은 초사이어인 1과 동일하다. 거기에 주변의 공간이 계속해서 일그러지며, 초2와 같은 스파크가 튀는 것이 특징으로, 게임 Zenkai 배틀로얄에서 나온 설정으로는 보통 초사이어인처럼 50배가 아닌 100배의 전투력 증가율이라고 한다. [8] [9]

이 에피소드에서의 모습이 현 시점에 전해내려오는 "피와 살육을 즐기는" 이랑은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버독도 전투를 즐기는 사이어인이다. 마이너스에서도, TV스폐셜에서도, 침공한 별의 우주인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다가 초사이어인은 첫 각성시 오공과 오반처럼 평온한 마음을 가지는 별도의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흥분상태가 되어 더욱 호전적이게 변하니, 에피소드 오브 버독 이후에 그러한 행보를 버독이 보인다한들 이상한 점은 없다.

당연하지만 위에 서술했다싶이 AGE 기원전 238년에 등장한 전설의 초사이어인과는 별개로, AGE 기원전 1800년에 나타났다 기재되어있으며 파괴와 살육을 즐겼다는 전설의 초사이어인과 버독은 동일인물이 아니다. 위에서 설명한 드래곤볼 초전집에서도 둘은 다른 사건으로 기재되어있다. 대체 누가 이런 말도안되는 착각을 한다는 걸까... 이런 놈들?

다만 우주에 퍼진 피의 살육을 즐긴다는 전설은, 기원전 1800년의 버독과 기원전 238년의 초사이어인의 전설이 '섞여서' 구전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3. 극장판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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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극장판용 전설의 초사이어인. 원작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극장판 시리즈에서는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아예 일반 초사이어인과는 다른 존재로 묘사된다. 초사이어인 중에서도 브로리 만이 변신 가능한 형태.
브로리는 여타 초사이어인 Z전사들과는 달리, 사이어인의 전설 그대로 순수하게 파괴와 살육을 좋아한다고 하는 1000년에 한 번 태어나는 궁극의 존재이다. 오공들의 초사이어인과는 다른 방식의 초사이어인이며, 초사이어인의 순수한 본래의 모습이자 진정한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설정되어 있다.

브로리는 통상의 초사이어인이 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전설의 초사이어인의 상태로 변신할 수 있다. 오공들의 변신 형태와는 달리, 몸의 부담은 일절 없다고 한다. 변신할 때의 연출을 보면 꼭 탈피하는 것 같다.[10]

또 초사이어인 1의 제 3형태 이상의 근육의 팽창을 보이지만 스피드가 떨어지는 일은 없다. 변신시에는 전신으로부터 이상한 섬광이 번쩍인다. 이 상태에서의 눈은 백안이다. 참고로 이 상태를 브로리의 초사이어인 2로 보는 시선도 존재하지만, 2015년 1월호 V점프에 의하면 초사이어인 1에 해당하는 형태라고 한다.

여담으로, 극중에서 브로리의 모습이 상당히 강렬했기 때문인지 드래곤볼을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 게임매체, 니코동 등으로 접한 이들에게 있어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하는 경우, 그것은 일반적으로 브로리를 지칭한다.[11] 손오공의 경우는 작품이 진행될수록 그냥 '초사이어인'이라 지칭하는데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초사이어인의 바겐세일(...) 현상이 일어나 '1000년에 한번 나타나는 전설'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사라졌고, 버독의 경우는 해당 설정이 생긴지 3년이 채 되지않은 것에 반해, 브로리는 해당 설정이 생긴지 20년이 넘은데다가 변신한 모습도 손오공이나 베지터 등의 다른 초사이어인들과 판이하게 다르게 생겼으며, 극중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하면서 몇번이고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란 것을 강조, 또한 최근에 등장하는 공식매체나 게임에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브로리를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 표현했기에 이런 인식이 퍼진 듯하다.

한편, 극단적인 원작주의자가 아니더라도 브로리의 이러한 "진정한 전설의 초사이어인" 설정자체가 원작을 무시한 애니메이션의 각본가 코야마 타카오의 설정인데다가, 그 본인의 메리 수 캐릭터를 다루는 듯한 공식상에서의 각종 언행에 더불어, 악질빠들도 많다보니 원작 팬층에선 브로리를 곱게 보지 않는 시선도 상당하다.

그런 반면, 알고보면 슬픈 과거사라던가, 극장판 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활약상 덕분에 팬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자세한 것은 브로리 문서의 '인기 및 비판' 항목 참조.

4. 드래곤볼 GT초사이어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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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GT의 설정에서는 초사이어인 4야 말로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되어있다. 물론 브로리와 마찬가지로 GT만의 설정으로 원작에는 없는 설정.[12]

Z애니메이션에서 프리더 편에서 베지터가 초사이어인을 상상할때 황금 거대 원숭이와 비슷한 실루엣이 나온다고 원작에 언급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GT의 초사이어인 4라고 수정하는 반달이 있었는데, 애초에 이건 베지터의 상상일 뿐이며 실루엣도 거대 원숭이치곤 심각하게 작고, 이 연출은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그려넣은 것 일 뿐 원작에는 없는 연출일 뿐더러, 이 당시는 초사이어인 4는 커녕 초사이어인 2, 3도 구상되지 않았던 때이다. 이걸가지고 원작에 언급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초사이어인 4라는 것은 순억지에 말도안되는 끼워넣기식 주장이다. 원작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초사이어인 그 자체일 뿐이다. 애초에 GT자체가 원작 만화와는 이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게임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는 구극장판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인 브로리가 GT에서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고 불리는 초사이어인 4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덧붙이자면, 브로리의 초사이어인 4 역시 오공, 베지터와 마찬가지로 전설의 초사이어인 4가 아니라 그냥 초사이어인 4다. 근데 이런놈들은 전설의 초사이어인 4라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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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천과 트랭크스의 경우는 꼬리없이 태어난 지구인과 사이어인의 혼혈은 유래없는 초천재아로 태어나기 때문에 초사이어인으로의 각성이 쉬웠다는 설정이라한다.
  • [2] 굳이 더 해설하자면 AGE 기원전 238년쯤에 나타난, 금빛의 머리를 가지고 전 우주를 파괴했다는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전설 속에 나오는』「초」사이어인이었기 때문에 '금빛머리를 가진 사이어인'이란 존재 자체가 전설화 된 것.
  • [3]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AGE 762년의 1000년전.
  • [4] 엄밀히 따지자면 에피소드 오브 버독은 드래곤볼의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그린게 아닌, "오오이시 나호"라는 만화가가 그렸고 초전집의 연표도 원작가의 동의없이 편집부가 독자적으로 포함시켰을 가능성이 있기에 완전히 원작의 설정이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에피소드 오브 버독에 토리야마가 그려도 된다는 허가를 내렸고 편집부가 원작가의 동의를 얻고 연표에 포함시켰을 가능성도 있기에, 일단 원작에 편입된 설정으로 본다.
  • [5] 토리야마 아키라가 드래곤볼을 그리며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란 존재를 구상할 때, 버독이라는 캐릭터는 존재조차 하지않았기에 원작 자체의 설정이라 볼 수는 없다.
  • [6] 닥터 슬럼프의 외전으로 닥터 마시리토의 아들과 카라멜맨 23호인 '아바레짱'이 생활하는 이야기.
  • [7] 정확히는 드래곤볼 초전집의 연표에 에피소드 오브 버독이 포함되어있었다.
  • [8] 단, 이 100배 설정이 편집부와 작가가 인정한 공식 설정으로 편입된건지 아니면 독자적인 설정인지는 모른다.
  • [9] 그러니까 버독의 초사이어인 1은 통상의 초사이어인 2와 같다는 소리가 된다. 그렇다면 3가 되고 원작이랑 이어져 있지는 않지만 4까지 된다면, 변신할 때마다 거의 2^a의 증가율을 가지게 되는 셈.
  • [10] 피부가 갈라지다가 몸이 폭발한다.
  • [11] '伝説の超サイヤ人'을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정확도 순으로 100개를 세보면 브로리:73/손오공:20/버독+기타:7로 나온다.
  • [12] 정확히는 드래곤볼 GT의 설정집인 GT 퍼펙트 파일에 AGE 기원전 238년에 출현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초사이어인 4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