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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 니베르

last modified: 2015-03-30 11:42:48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아바타 룩
3. 대사
3.1. 이튼 공업지대
3.2. 노블 스카이
4. 기타


1. 설명

NIVER_MEHEIL.jpg
[JPG image (Unknown)]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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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APC 이미지)

남성/35세. 파워스테이션 탈환을 위해 슬라우 공업단지로 파견된 황도군 소속 중장. 원래는 준장이었으나 지젤 추격전 때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장으로 2계급 특진한다. 그러나 2계급 특진은 전례에 없던 일이라 황도군 내의 많은 이들이 그의 승진을 탐탁치않게 보고 있다. 때문에 파워스테이션을 점거한 안톤과의 싸움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승리해 자신이 중장에 걸맞는 사람임을 증명해보이고자 한다. 굉장히 사무적이고 딱딱한 태도를 보이나 달달한 음료나 음식을 선물해주면 얼굴에 미묘하게 화색이 도는 것을 볼 수 있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수 있을 정도로 자기 위치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NPC 중 하나로 황도군 소속의 중장. 풀네임은 나베르니베르 미하일이며, 직업은 마이스터. 옆 동네 게임에서 투잡뛰고 있다고 한다.

추격 섬멸전에서 나올 땐 계급이 준장이며, 등장 APC중 제일 잘 싸운다. 파워도 걸출해서 랭크를 떨어뜨리는 주범. 퍼니셔, 랜드러너, 카운트다운, 로봇전폭, 템페스터, 메카드롭을 사용하며 평타는 적이 공중에 떴을때만 쓰고 HP가 낮아지면 투지로봇도 나온다.
참고로 추격 섬멸전 맵에서 APC들이 전부 따로 흩어져 있는건 반쯤 이 사람 탓, 작전대로 하는 건 좋은데 다들 자기 일에 몰두하다 보니 흩어져서 합류를 못하고 있었다.(…)

에픽 퀘스트 중 미디움 난이도에서 풀로 돌기를 하지 않고 놔둘 경우 이 apc가 계속 나오는데 이를 이용해서 노가다를 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헬모드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편.

추격 섬멸전이 처음 업데이트되었을 땐 꼭 황도 수비군 두 명과 같이 나와서 준장 니베르가 뜨면 플레이어는 이동만 해도 클리어가 됐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에픽퀘 초반에만 황도 수비군만 같이 나오고, 에픽퀘 다 깨고 가면 그냥 자기 혼자 나온다.

이후 이튼 공업지대 업데이트로 NPC로 다시 등장하며 이때는 계급이 준장에서 중장으로 승진한다. 그런데 낙하산인 모양인지 콜라 타령에 특정 아이템마다 의구심을 갖게 하는 대사를 볼 수 있다. 85제 에픽 가죽 하의인 택틱컬 리더 하의의 설명문에서도 기껏 무전을 쳐서는 점심을 뭘 먹을 거냐고 물어본다(...).

이 사람… 아무래도 천연 아니면 낙하산? 아니면 계급 낮은 옛날에 했던 말이거나 본인도 낙하산 인사라는 의견을 듣고, 신경쓰는지 안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논란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할 때가 있다.

대사를 보면 행정보급관에 가깝다. 보급으로 나오는 음식이 맛이 없다거나, 이곳 저곳에 화단을 만들고 꽃을 심어야 겠다거나...

의외로 부하들을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다. 파워스테이션 관련 퀘스트 중 발전소 내에서 실종된 전우들의 흔적을 모아오는 퀘스트가 있는데, 이때 퀘스트 아이템 설명을 보면

" 다시는 울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준장니뮤ㅠㅠ

황녀 에르제보고 황녀 꼬맹이라 한다. 조만간 강등당할 듯...그것도 남성 거너 2차각성이 나오면서 스핏파이어 유저들이 2차각성 함으로써 강등당했다 카더라. [1] 황녀님에게 보급품 요청을 해야겠다는 얘길 하면서 직접 한 번 오시면 더 좋겠다라며 웃는데... 로리콘 확정

여담으로 마티어스 네스만이 하는 크레인 게임의 보상인 초코파이 아이템의 인형으로도 등장한다. 레벨은 80. 게오르기 주코프? 분명 던파 제작진들 중에 밀덕이 있다! 초코파이를 먹기를 눌렀는데 니베르가 나오는건 ..

그리고 안톤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마을인 노블스카이에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까지 가서도 멀미가 난다는 말을 하거나, 식단에 관해 전보다 더 심하게 투정한다(...). 게다가, 에픽 퀘스트 중 안톤이 다리를 너무 심하게 움직여서 다리에 상륙하기가 힘들다는 보고를 듣고, 안톤이 다리를 너무 오래 안 씻었나 봅니다는 개드립을 쳐서 모두를 당황시킨다. 평소에 껄렁한 성격인 하이람마저도 말줄임표를 띄우며 당활하고, 잭터는 "중장의 농담은 언제 들어도 신선하군."이라며 상황을 무마한다. 오오 백전노장 오오

레이드 채널에 등장하는 평행세계의 니베르는 원래 세계의 낙하산 니베르와는 다르게 매우 진지하다. 니베르가 하는 대사가 이렇다.

"안톤을 토벌한 다음엔 무엇을 하고 싶냐고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군요. ... 물론 피폐해진 국토를 돌아봐야겠다는 뜻입니다. 군인된 자가 유흥을 말할 리 있겠습니까?"

그런데 NPC를 누르면 '제 군복이 제일 멋지지 않습니까?' 대사가 흘러나와서 깬다(...).

하지만 2015년 1월 29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노블 스카이에서 삭제되면서 위의 대사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니베르가 주던 안톤 레이드 업적도 나엔 시거가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2. 아바타 룩


  • 모자 : 푸른색 제복모 [2]
  • 머리 : 검정 롱헤어
  • 상의 : 푸른 투버튼 제복상의
  • 하의 : 푸른 제복하의
  • 신발 : 푸른 가죽 앵글부츠
  • 허리 : 하얀 리볼브 홀스터

3. 대사

3.1. 이튼 공업지대

"승리를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안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영내에 돌이 많은 거 같은데. 꽃도 좀 심어야 할 거 같고." 황도군 장병들 : 이새끼가?
"군의 기강이 흔들리면 천계의 백성들의 안전도 흔들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더러 낙하산 인사란 말이 많은데, 안톤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논란을 종식시키겠습니다."

(클릭시)
"중장, 니베르."
"뭐 달달한 거라도 가져왔습니까?"
"무슨 일이십니까. 용건만 간단히."
"중장 정도 되면 가만히 있어도 기품이 흘러나오게 되어 있습니다."정말?

(종료대사)
"잘 가시오, 전우여."
"전쟁을 빨리 끝내는 것이 저의 임무입니다."
"군대의 식단은 정말 입에 안맞는군." 황도군 장병들 : 답답하면 당신이 만들던가!
"쉬엇!"

3.2. 노블 스카이

노블 스카이의 니베르 스탠딩 도트가 파워스테이션의 그것과는 다르다. 옷깃 및 장발이 바닷바람에 나부끼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적진을 코앞에 두고 밥타령하는 위엄(...)

"하아..이곳에 오면 사령관님이 계시니까 식단 나아질거라고 생각했건만.."
"아, 텁텁해. 진짜 맛없는 건빵이다."
"배를 타고 바다에 나오니 처음에는 좋았는데. 아, 점점 속이 좋지 않군요."
"바람이... 너무 심하군요."

(클릭 시)
"병사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큰일이군요."
"불굴의 마음가짐은 군인의 기본입니다."
"안톤을 이곳에서 반드시 쓰러트리겠습니다."
"제 군복이 제일 멋지지 않습니까?"

(종료대사)
"다음에는 맛있는 과자라도 좀 가지고 오십시오."
"천계의 평화를 위하여!!"
"모든 일이 끝나면... 군 식단에 개혁을 일으키겠습니다!"
"반드시 살아서 만납시다."

덤으로 여름패치로 NPC들이 여름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노블 스카이에서는 딴 사람들은 모두 군복인데 혼자서 하복을 입고있다. 그짬밤에 빠져가지고... 이런 인간이 중장이라니 근데 뭐 어쩌겠어 중장이고 나발이고 네오플이 입으라면 입어야지 아니 중장한테 짬밥을 논하다니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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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스핏 2차 각성 커맨더는 특정 작전의 지휘관을 말하는 것이지 계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중, 소대 단위의 작전은 보통 중대장급의 대위가 지휘관으로 임명되는데, 그렇다면 해당 작전에서의 commander는 대위가 되는 것이다. 계급으로써의 Commander는 Royal Navy, U.S Navy에서 사용되는데, 여기서의 커맨더는 중령이다.
  • [2] 니베르 룩을 맞추려는 사람들의 최악의 난제. 그나마 고대 바인드 큐브로 물량이 풀려서 아예 못 구하는 수준에서 그냥 돈이 많이 드는 수준으로 내려왔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