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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가스

last modified: 2015-03-29 01:23:1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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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дメ) 파☆파☆파라가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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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가스입니다
パラガス

Contents

1. 원작
1.1. 계획성이라곤 없는 파라가스의 계략
2. 기술
3. 기타
4. 버독과의 관계?
5. 소재로서



이름의 어원은 다른 야채인 사이어인과 같이 채소의 하나인 아스파라거스. 파라가스랑 브로리 중에 초록색은 어느 쪽?

1. 원작

브로리의 아버지로 사이어인이다. 본인의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 특이하게 스카우터없이 ''라는 개념을 아는듯 하다. 30여년 전, 당시 막 태어난 브로리는 너무나도 지나치게 강해 장래에 왕가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판단한 베지터왕은 브로리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브로리를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파라가스를 "너도 자식과 함께 저 세상으로 가라." 며 날려버린다.

그 뒤 둘이 함께 쓰레기처럼 버려져 죽어가고 있었지만, 프리더가 혹성 베지터를 파괴했을 때 파라가스는 브로리의 잠재능력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2]

그 이후로 자신들을 죽이려 한 베지터왕의 아들인 베지터를 증오하고 원망하며 복수하는 것만 꿈꿔온다. 그러나 성장을 거듭해가며 점점 커져만 가는 난폭함과 잔학함에 취해 날뛰는 브로리를 말리다가 결국 눈 하나를 잃고 만다.

그 후 난폭한 브로리를 제어하기 위해 과학자에게 구속장치 제작을 명령하고, 이 구속장치를 잠자던 브로리에게 씌워서 얌전하게 만드는데 성공.만들란다고 만들어준 과학자는 정체가 뭐냐 브로리의 힘으로 우주를 지배할 야망을 품은 건 아마 이 때부터인 듯하다.

그 뒤 베지터를 없애기 위해 어떤 황폐한 행성을 근방의 샤모성에서 잡아온 샤모성인들을 노예로 동원해 "신 혹성 베지터"라는 허울좋은 가짜 왕국으로 꾸미고, 베지터를 왕으로 모시겠다고 속여[3] 신 혹성 베지터로 데려온다. 이 행성이 구모리 혜성과 충돌할 예정에 있다는 걸 염두에 둔 계략. 그의 진짜 목적은 북쪽 은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구로 이주해 그 곳에서부터 자신의 제국을 건설하는 것. 신 혹성 베지터에서 구모리 혜성의 충돌로 사이어인들을 제거하고 손쉽게 지구를 손에 넣는 계략을 꾸미게 된 것이다.

거기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트랭크스와 술에 취했던 무천도사, 크리링등이 따라가게 되고, 치치와 면접보던 손오공은 계왕으로부터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이 남쪽 은하를 초토화시키고 이번엔 이 북쪽 은하를 노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조사하다가 신 혹성 베지터로 오게 되고, 파라가스는 이들을 극진히 대접한다.

하지만 파라가스의 계획과는 달리 브로리는 손오공을 보고 제어장치의 구속에서 점점 풀려나게 되고, 일단 어떻게든 제어하는데 성공하지만 큰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그날 밤 브로리가 미쳐서는 손오공을 야밤에 습격하고 파라가스는 급히 달려나가 제어장치로 브로리를 진정시키고 데려간다.

다음 날 구모리 혜성이 바로 앞까지 다가오는 가운데 손오공은 브로리의 기와 파라가스가 브로리를 제어하는걸 보고 브로리가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고 확신해 베지터에게 알려주고, 베지터는 처음에는 헛소리라고 치부하려고 했으나 샤모성인들을 구해서 데려온 트랭크스, 크리링, 손오반에 의해 계획이 전부 탄로나고 파라가스는 본색을 드러낸다.

결국 이 상황에서 다시 손오공을 보고 완전히 이성을 잃은 브로리는 제어장치에서 완전히 벗어나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으로 각성하고 만다. 미쳐서 닥치는 대로 파괴하는 악마가 되고 만 브로리가 폭주하고, 파라가스는 브로리의 파워앞에 벌벌 떠는 베지터를 비웃으면서 여태껏 자신들이 얼마나 베지터왕을 증오해왔는지 말해준다.

그리고 구모리 혜성이 다가오자 신 혹성 베지터도 붕괴하기 시작해 계획이 파토난 파라가스는 브로리를 포기하고 혼자서만 1인용 포트 어택볼로 도망가려고 한다. 그러나 막 Z전사들을 다 패대기쳐놓은 브로리가 혼자 달아나려던 파라가스를 잡아[4] 농구공 찌그러트리듯이 우주선째로 구겨버린 뒤 구모리 혜성으로 던져버려 사망한다.[5] 쓸데없이 무게잡으며 대사 날리고 있지 말고 진작에 도망쳤어도 살았을 텐데 탈출정이 글로 스퀴드였다면 살아남고도 남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탈출정이 글로 스퀴드였어도 하필이면 상대가 브로리라서 꿈도 희망도 없다

1.1. 계획성이라곤 없는 파라가스의 계략

  • 괜히 구모리 혜성이 도착하기 하루 전에 베지터를 데려와서 붙잡는다고 쩔쩔매야 했다.
  • 무시하면 그만이었던 트랭크스를 굳이 데려가서 왕국 재건이 거짓말인 걸 들켰다.[6]
  • 손오공이 버독의 아들인건 기억해놓고 브로리를 울렸던 건 기억하지 못해서 세뇌가 풀리는 원인을 제공했다.[7]
  • 베지터를 잘 속였으니 곧 구모리 혜성에 의해 먼지가 될 신행성 베지터에서 노예들이 일할 필요는 더이상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뢰한들이 샤모 성인을 착취하는 걸 방치함으로써 손오반 일행의 반감을 샀다.
  •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을 성대하게 대접해주고 그 외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인심좋은 파라가스
  •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브로리를 외딴 방에 혼자 방치해놓고 잠이나 잤다.
  • 탈출용 포드가 이상하게 멀리 있다. 심지어 숨길 곳도 없는 황무지에 덩그러니.(…)

2. 기술

  • 데드 퍼니셔 - 작중에서 부하인 모아를 죽일 때 사용한 기술. 번역하자면 "죽음의 처형인". 혹은 "죽음을 내리는 자".오야지이...주제에 쓸데없이 멋있다 원래는 기술명이 없었으나,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브로리 메인인 미션 7탄에서 첫등장했다.

3. 기타

이후에는 극장판 부활의 퓨젼! 오공과 베지터에서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어지러워졌을 때 부활한 모습이 묘사된 적도 있고, 드래곤볼 히어로즈 7탄의 추가 캐릭터로 브로리는 물론이고 바이오 브로리에 더해 파라가스까지 추가되면서 게임작품에 첫 출장하게 되었는데, 모아를 죽일때 사용했던 공격을 '데드 퍼니셔'라는 이름의 필살기로 구현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원래 성우의 건강상태가 안 좋아 대체성우로 나온 점.하지만 브로리스트들이 원판을 잘라붙혀서 만들어버렸다 데↑드↓퍼니셔!

플레이스테이션 2용 게임인 드래곤볼Z 스파킹 네오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나레이션 담당인 야나미 죠지씨의 실수로 라가스라는 이름으로 불린 적이 있다.지못미..[8]

한편 파라가스가 다른 사이어인들과 달리 부성애가 강했다는 견해가 있는데, 자신의 아들인 브로리를 살릴려고 베지터왕에게 간청했고, 자신의 음모를 말할때도 '나와 브로리의 제국'이라고 계속 브로리를 강조했고 혼자서 도망칠때 브로리를 동정한다. 그래서 그런지 극장판 2탄에서 브로리가 타고 온 어택볼이 사실은 파라가스가 같이 준비해둔 브로리용 어택볼이라는 의견도 있다. [9]

하늘을 나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고 걷거나 달리는 경우가 많다. 베지터를 궁전에 데려다줄때는 날아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할정도.[10] 브로리를 버려두고 포트로 탈출할때까지도 비행으로 서두르는것이 아닌 여유롭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작중에서도 손오공을 습격한 브로리를 진정시켜 궁전으로 데려갈 때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므로 전혀 비행을 할 줄 모르는것은 아니다.

싸우기위해 젊은 시절이 긴 사이어인인데도 수염이 나있는 등 상당히 노화가 진행되있는 모습을 보이며, 남은 수명은 그렇게 길지않았을 것이라 추측된다. 이 상태에서 제국을 세웠어도 그리 오래살진 못했을텐데, 자신의 사후 브로리를 어떻게 처리하려했을지는 불명.브로리가 황제되면 제국 파탄날 꼴이 눈에 훤히보인다

또한 공식적으로도 전투원 취급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 1월호 V점프에서는 파라가스를 사이어인의 책사라고 설명했다.

4. 버독과의 관계?

대전집 7권의 버독항목에서는 파라가스가 버독을 알고 있는것에 대해서 언급이 나오는데, 단순히 버독이 그 강함과 용맹함이 사이어인 전사들 사이에서 유명해서라고 한다. 대전집 보권 2권에는 베지타왕과 직접 대면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높은 지위에 있으며, 버독의 상사일지도? 라는 내용 또한 존재한다.

5. 소재로서


여기까지만 보면 늘 나오는 평범한 악당 A이지만 이 사나이의 진가는 니코니코 동화의 드래곤볼 MAD시리즈에서 드러난다. SWAT 슈왓토!!(원래는 시맛타!!)라든가, 후아으하하하~ 하는 웃는지 우는지 모르는 괴상하기 짝이없는 웃음소리, DOOR!?로 들리는 얻어맞고 날라가는 비명, 사이어인 특유의 고간을 강조하는 패션센스, 과장된 포즈, 어설프기 짝이없는 모략가로써의 기량, 처절한 목숨구걸, 가차없는 독설, 우주선만 들어가면 사망하는 약속된 전개까지 MAD 네타 캐릭터의 궁극형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온몸에서 소재가 넘쳐나는 끝에 브로리/MAD에 있어선 "오야지이…"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여 아들 브로리 이상으로 시청자의 복근붕괴를 책임진다.

소재가 더 없다면 파라가스의 대사를 편집/합성, 혹은 동일 성우가 맡은 캐릭터들의 대사까지 새로운 대사소재로 위화감없이 활용하기까지 하니 바리에이션은 끝이 없는 셈. 브로리가 니코동의 아이돌(?)이 된것은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또한 구모리 혜성의 비밀을 알게 된 부하 '모아'를 죽일 때 취했던 포즈가 제법 널리 쓰이고 있다. 파라가스가 누굴 공격하는 유일한 장면이기도 하고, 아버지 주제에 은근히 포스가 있어서….[11] 하지만 공격을 하는 장면에는 파라가스가 브로리에게 지금 너의 파워로 이 세상에서 없에버려라!삐로로롱하는 포즈가 많이 쓰이고 있다. 안습 그리고 구속장치를 만든 문어 과학자도 멋진 소재로 정착하였다. 브로리에서 브자만 빼버린 '로리'라던지 웃음소리를 백마스킹해서 나온 "아~우☆"나 역시 대사를 백마스킹해서 나온 "어른스런 누님 좋구나"라는 대사, 밑에 후술될 카카로트를 조교하려고 했던 것 때문에 브로리스트들한테는 변태 아버지로 인식된 상태.

그리고 사실상 파라가스의 전용 소재인[12] 슈퍼☆브로리 스테이지라는 연극에서도 상당한 예능감을 펼쳐주신다. 여기서 파라가스는 베지터에게 오랜만에 본다고 인사하는 것으로 보아 신 혹성 베지터에서 살아남은 듯하다. 이번에는 카카로트에게도 구속장치를 씌워 조교한 후 또다른 전투병기로 써먹고자 하나, 또 폭주해 버린 브로리 때문에 다시 실패하고 도망친다. 그리고 연극의 대상이 어린이인 만큼, 폼잡으면서 등장해놓고는 바로 베지터에게 얻어터지거나 부르마의 어설픈 동물 연기에 그대로 속아넘어가는 등의 개그 장면도 많다. 한편 자기를 어택볼째로 구겨서 혜성에 던져버렸던 자식을 끝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식놈에게는 함함한 아버지 코멘트도 받고 있다. 허나 MAD에서는 그런 거 없고 버튼 누르는 소리와 와라! 브로리!!만 가져가서 주야장천 써먹고 있을 뿐이지

브로리로 춤춰요 폼포코링에서 브로리한테 사기꾼 취급을 당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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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TV판의 피콜로와 같은 성우이다.
  • [2] 브로리의 힘으로 혹성이 파괴됐을때의 여파에서도 멀쩡했을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맨몸으로 표류해도 멀쩡했다. 역시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떡잎부터 다르다
  • [3] 베지터는 처음에는 무시하려고 했으나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남쪽 은하를 마구 파괴하고 있다면서 전설의 슈퍼사이어인을 이길 수 있는건 베지터밖에 없다고 말하자 태도가 변한다.
  • [4] 이때 파라가스는 혼자 어택볼에 앉은 채로 너와 피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 [5] 이 때 자신의 죽음도 사이어인의 숙명이냐며 한탄했지만 시청자의 반응은 '어디가?' 국내판에선 이것이 사이어인의 운명인가 라고 했다. 한편 타레스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것이 사이어인이다 발언이 이 부분의 복선 취급을 받기도 한다. 그럴 리가
  • [6] 이건 베지터의 아들, 즉 베지터왕의 손자라서 냅다 같이 죽이려고 한 걸 수도 있다.
  • [7] 근데 아기 때 일을 그 나이까지 기억할 거라고 누가 생각할까(...) 거기다 브로리가 이 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걸 알았을 리도 없고
  • [8] 게임 자막에는 파라가스라고 제대로 나오는데, 성우인 야나미 죠지씨가 대놓고 바라가스로 읽었다.
  • [9] 사실 의견이라기보단 파라가스의 계획 자체가 구모리 혜성이 닥쳐오면 신혹성에 베지터만 남겨둔채 자기들은 도망치는 것이였기에, 실질적으로 브로리용으로 준비해둔 것이 맞다. 물론 브로리도 이를 숙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 [10] 귀빈대접을 해줘야 하므로 운송수단을 이용한 것일수도 있다.
  • [11] 앞서 말했듯이 이 공격 모션은 게임에서 필살기로 등장.
  • [12]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는 어지간해선 안쓰이고 파라가스의 대사만 쓰인다.
  • [13] 베지터 일행 및 오공을 속이고 가장 아름다운 별인 지구를 지배하려고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