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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저주

last modified: 2015-04-11 22:34:1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사례
3.1. 게임
3.2. 영화
4. 반대 사례
4.1. 영화
5. 애매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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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으로 게이브 뉴웰을 뽑는다면 제3차 세계대전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1. 개요

말 그대로 시리즈물이 3편에서 유독 부진한 경우를 일컫는 용어. 3편 징크스로도 리다이렉트된다.

2. 설명

생각보다 오래 된 현상으로 시리즈물들이 유독 3편에서 고전하는 인상이 강한 경향이 많다보니 아예 일종의 징크스로 부르던 것이 그 시초이다. 90년대 당시 모 당시 게임 잡지에 왜 3편은 망하는가라는 칼럼이 실릴 정도였다. 이후론 게임이 3편까지 끄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기에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지만, 시대가 흘러 대작들이 줄줄이 망하거나 영 좋지 않았던(...) 유독 2013년 초부터 다시 언급되기 시작한다.

게임의 경우 몇몇은 쓰레기 게임 내지 일본적 표현으로 다사쿠(駄作,단순히 못 만들어서 재미없는 작품)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일본적 표현으로 갓카리게(실망스러운 게임) 취급 받는게 많다. 주로 EA액티비전, 혹은 유비소프트 같이 저명한 회사들의 게임들이 이 저주의 제물이 된다. SNK는 아예 SNK 3편 징크스란 항목까지 존재할 정도로 이 징크스와 연관이 깊다.

다만 저주와 흥행 자체는 관계가 없다. 일단은 3편까지 나올 정도면 그 프랜차이즈가 인지도를 상당히 쌓았다는 뜻이므로 기존 시리즈들의 팬들의 구매율이 매우 높고, 그간 쌓인 인지도 덕에 신규 유저들의 유입도 늘어나기 때문. 또한 3편에서의 실수를 발판삼아 후속작(4편 등)에서 더 크게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 더불어 3편이라고 다 망하는건 아니다. 후술하겠지만 3편에서도 흥행하여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도 많다. 다만 처음부터 3부작으로 결정한 작품, 즉 트릴로지에서 발생하면 답이 없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트릴로지의 경우에는 발단, 전개에 비해 보다 잘 마무리해야 하는 결말 부분이 되는 만큼 용두사미가 될 수 있다는 점, 신선한 첫 시리즈와 단점을 보완한 두번째 작품에 비하여 보다 새로운 것을 제공해야한다는 부담, 대작일수록 높으신 분의 간섭이 많아져 배가 산으로 간다는 점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3의 저주' 자체가 현세대의 거대 프랜차이즈에 대한 자본규모의 태생적인 한계라는 지적도 있다.[1] #

일부는 "3의 저주"가 아니라 "2의 축복"이라고 표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1편의 성공에 힘입어, 크리에이터가 만들고 싶었던 (그러나 예산 때문에 만들지 못했던) 작품을 보다 많은 예산과 더 숙련된 인력으로 제작하는 것이 2편인 만큼, 최대 걸작은 2편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타 워즈, 에일리언, 터미네이터 등 수많은 헐리웃 영화들에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만들고 싶었던 작품은 이미 2편으로 만들었으니, 3편에선 더이상 할 얘기도 없고 그저 2편의 인기에 편승한 졸작이 나오기 십상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망작이라고 일컫는게 다른 사람에겐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후속작을 안좋다고 평가하는 여론 중엔 그저 단순히 '내가 즐기던 전작과 다르다' 혹은 그 반대로 '전작과 다른게 없다' 같이 전작과 단순비교를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요소가 추가되었다는 이유/좋아하는 요소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이유 같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상대적인 근거로 혹평하는 경우도 잦기 때문에 크게 신뢰할수만은 없다.[2] 실제로 평 안좋다는 게임들 중엔 오히려 전문 게임 리뷰 매체에서 사용자 평가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사실상 3의 저주란 건 그냥 무한도전의 저주처럼 적당히 끼워맞추면서 망작을 묶어 까는, 기본적으론 웃자고 하는 농담이다. 아래에 서술된 사례들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정 반대의 사례도 꽤 있다. 1편에서 초석을 올린 후 2편에서 기틀을 닦고, 3에서 포텐을 터트린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3의 저주를 피한 게임들의 대부분이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 제작된 게임들이라는 특징이다.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20년 넘게 나온 수많은 게임들 중 유독 3 타이틀을 붙인 게임이 출시되지 않은 이유 역시[3] 3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일설도 있다(…). 그런주제에 33%세일은 있다? 그거랑 그건 별개고...

3. 사례

상기한대로 본 사례들중에는 진짜로 망한 경우도 있고, '왜 이게 3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이지?' 같은 생각이 들만한 항목들도 들어있다. 아예 쓰레기가 아닌 이상 평가는 상대적인 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일 이유는 없다. 사실 여기에 있는 이유가 회사에 은근 타격이 들어간 경우가 많은 편이라 저런 생각이 들 게임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3.1. 게임

  • F.E.A.R.3 - 사실 이 쪽은 앞선 2편인 F.E.A.R.2부터 이미 망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3편은 게임성 자체만으로는 괜찮은 게임이다. 다만 F.E.A.R. 시리즈로서는 딴판인 물건이 되어버린게 흠이지만. 애초에 작품 자체가 사족이라는 의견이 많다.
  • SNK 3편 징크스 - 이거 때문에 SNK 본사가 망했다.
  • 둠 3 - 게임 자체는 나쁜 편이 아니었지만 하필이면 경쟁작이...
  • 랑그릿사 3 - 평이 랑그릿사 시리즈를 망쳤다는 소리가 허다하다.
  • 매스 이펙트 3 - 게임성보다 스토리 쪽에서 혹평이 많다. 특히 그 RGB 삼색똥 엔딩이...매스 이펙트 3/논란 참조
  • 콜 오브 듀티 3 - PC로 발매되지 않아서 존재하는 것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 모던 워페어 3 - 제작 과정에서부터 삐걱댔다. 모던 워페어 2에서 뒤틀린 스토리 수습에 실패했고 무엇보다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비판이 많다.
  • 데드 스페이스 3 - 퇴보한 호러성, 게임 시스템, 맵 디자인,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들의 언행 등 다양한 부분에서 비판을 받았다.
  • 어쌔신 크리드 3[4] - 스토리상의 문제와 어색한 연출, 퇴보한 인터페이스가 비판받았다. 한국 한정으로 정신 나간 발번역까지 겹친다(...). 하지만 이후 출시된 모 후속작이 폭망희생함에 따라 재평가를 받게 되는데...?
  • 배트맨: 아캄 오리진 - 게임 자체는 준수한 편이지만 전작인 아캄 시티와 차별화되는 점이 거의 없고 치명적인 버그가 범람하면서 콩라인이긴 하지만꾸준히 GOTY를 받았던 전작들과 달리 GOTY를 하나도 받지 못 했다. [5]
  • 디아블로 3 - 이 쪽은 게임 자체의 문제도 산적한데다 접속 장애, 무개념 운영으로 많이 까이는 편이다. 사실 게임은 그럭저럭 할만한 핵 앤 슬래시 게임이었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그간 쌓일대로 쌓인 과도한 기대 + 무능한 개발진[6]의 헛바람이 영 좋지 않은 시너지를 일으켰다. 결국 기존 개발팀을 갈아치운 뒤에야 그럭저럭 성과가 나왔다.
  • 닌자 가이덴 3 - 라이트 유저를 노리는 사측과 기존 프로듀서의 이타가키 토모노부의 고집이 충돌하여 2편도 미완성인 채로 발매, 그나마 어느정도 완성해놓고 발매된 2에 비하여 3편은 새로운 프로듀서를 기용하여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했지만... 결국 라이트와 하드 양쪽에서 버림받은 게임.
  • 스트 플래닛 3 - 전세계 판매량이 16만장이라는 경악할 수치로 쫄딱 망해버렸으며 캡콤의 쉔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게임 자체의 평은 훌륭했고, 멀티플랫폼 작품중 가장 높은 GOTY 점수를 받을 정도였지만, 이와는 별개로 시스템 변화로 인해 유저들의 호불호가 꽤 갈리기도 했으며, 복잡한 스토리로 인해 관련 논란이 유달리 잦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판매량 부진으로 인해 제작사인 이래셔널 게임즈극소수의 직원을 제외하면 전부 해고한 극단적인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것. 판권조차 2K 게임즈에게 넘어가버려, 이후 바이오쇼크 시리즈는 2K 마린이 제작하게 되었다.
  • 언차티드 3 - 개발진이 어설픈 예술드립에 빠져 게임성과 스토리를 내다버린 케이스. 사실 2가 엄청 떠서 비교당하는 부분도 있긴 하다.
  • PS3 - PSN 해킹대란에 초기 듀얼쇼크 진동제거 등으로 많이 까여서 부진이 되어 후발주자인 엑스박스가 추격할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엑스박스 원 - 이름은 1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세 번째 콘솔이다. 공개 후 PS4보다 더 낮은 성능에도 더 비싼 가격을 발표하면서 혹평을 받았다.[7]
  • 크라이시스 3 - 그놈의 알리지 않고 시작했던게 화근일 가능성도 있다만 현재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다.
  • 오브 후아레즈 : 더 카르텔 -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가가 저조한 게임이다. 아마 현대가 배경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 놈3 - 시리즈의 흑역사. 게다가 4편에서는 3편과 비슷... 아니, 그 이상이다.
  • 스트롱홀드3 - 전작을 열화하고 어떤 포인트도 장점도 재미도 없는 괴작. 그 여파로 게임 발매 첫주부터 공식홈에 환불 요청이 쇄도했었다.
  • DMP BS & CE - DMP3가 공개되기 이전에는 이 두 시리즈가 DJMAX 포터블 시리즈의 3편이었다. 게임성은 선방했지만, 초반에 마구잡이로 쏟아진 버그로 인해서 DJMAX 시리즈의 명성이 크게 실추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 DJMAX Portable 3 - DJMAX PORTABLE 1,2에 비해 곡 수도 줄어들고, 기존에 있던 다양한 게임모드가 삭제되고, OST 모드도 삭제되는 등, 버그 외에는 그리 문제가 없었던 전작[8]과 달리 이 타이틀은 게임성에서 말아먹었고, 결국 DJMAX PORTABLE 시리즈는 이 작품이 마지막이 되고 말았다.
  • DJMAX TECHNIKA 3 -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었지만, 결국 2013.12.31에 넷이 끊기고 DJMAX 시리즈가 종결당했다.
  • 기타프릭스 XG3·드럼매니아 XG3 - 이 시리즈를 끝으로 더이상 기타도라 XG시리즈는 나오지 않는다. 사실 XG자체부터가 망작의 조짐이 있었다
  • 뿌요뿌요 SUN - 작품의 호불호 때문인지 전작과 같은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특히 콘솔판의 판매량이 대폭 하락하는 등의 악재를 겪어 사실상 뿌요뿌요 붐이 사그러들기 시작한 작품. 그리고 본작의 출시 2년 후, 컴파일은 망했어요 크리를 타나 화의 신청으로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게 된다.[9]
  • '''하프 라이프 3 - 안 나와서 까인다(...)
  • 게임센터 CX;3번가의 아리노 - 동명의 게임 도전 쇼를 소재로 가상의 고전게임 미니게임 모음집으로 낸 게임이다. 2편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했다. 3편격인 3번가의 아리노는 에서는 아리노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한 소재들이 들어가기도 하고 각종 신요소를 야심차게 도입했으나 하필이면 3편의 제작사는 전작들의 인디즈 제로가 아니라 G.rev라는 회사에 맡겨져있고, 이들이 상대적으로 80년대 레트로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이나 해당 회사의 밑천이 드러난 개발력 탓인지 개발사 입장에서는 마모루군은 저주받아 버렸다!이후로 희대의 망작이 되어버렸다. 게임센터 CX의 팬들은 이 게임화를 3편으로 취급하지 않으며(항목 참조) 인디즈 제로가 진정한 3편을 제작해달라고 비아냥거리는 팬의 의견도 나오는 상황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 사실 이 항목이 아니라 아래의 '반대 사례' 나 '애매한 사례' 쪽에 더 알맞는 물건. 레드얼럿 시리즈의 팬들을 줄창 까댔지만 초기에 삐걱대다 못해 침몰한 밸런스를 패치로 잡고 난 후에는 할 만한 게임이 되었다. 아, 물론 일명 유리코 확장팩(...)으로 불리는 업라이징 확장팩과 EA는 까야 제맛,그리고 진짜 망한건 이거다.
  • 전국무쌍 3

3.2. 영화

4. 반대 사례

이와 반대로 세번째 시리즈에서 크게 흥행을 했거나 최소한 수작인 경우도 있다(대표적으로 닌텐도에서 만든 게임). 그러나 3편이 너무 잘나다보니 반대로 4편에서 폭망한 경우도 종종 있다.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비디오 게임 역사상 손에 꼽히는 명작.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게임은 시리즈 4번째 발매작으로 족보가 두번 꼬인 케이스. 악마의 저주 슈퍼 마리오 USA 참조. AVGN마저도 추천했을 정도.[10]
  • 데빌 메이 크라이 3 - 그야말로 데빌 메이 크라이와 단테를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2에서는 너무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그랬지만 주인공의 성격도 바뀌고 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드래곤 퀘스트 3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중 최고로 꼽히는 작품이며 나아가서 패미컴 게임 중에서도 장르와 상관없이 넘버원으로 꼽히는 작품이며 또 나아가서 1988년에 발매된 비디오 게임들 중에서 장르와 상관없이 넘버원으로 꼽히며 더 나아가서는 80년대 비디오 게임의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 그야말로 전설 그 자체. 당시 TV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비디오 게임이라는 하나의 문화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준 작품이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일본 국민게임으로 자리를 잡아준 최고 공신.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 역대 죠죠 시리즈에서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게 3부다. 매니악한 만화였던 죠죠를 순식간에 메이저 만화로 만들어줬던 부. 죠죠를 보지않는 사람이라도 아는 [ロードローラーだッ!(로드롤러다!)내가 시간을 멈췄다.., 오라오라, 무다무다는 전부 여기서 나왔다. 아예 3부, 4부만 봤던 사람들도 많다. 죠죠러들에게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첫 등장이 있던 부라서 인기가 많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 이쪽은 오히려 HOMM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이자 3대 악마의 게임으로 뽑힐 정도로 으뜸 작품이다. 대신 후속작은....
  • 메탈슬러그 3 - 3의 저주, SNK 3편 징크스와는 반대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무엇보다 전작의 현실성을 버리고 살짝 SF 코메디물로 전환된 메탈슬러그2의 수습할 수 없을 것 같던 이야기를 엄청나게 흥미로운 새로운 시스템과 재미, 흠잡을 데 없는 연출로 멋지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메탈슬러그 시리즈 최고의 걸작이다. 대신 4의 저주와 5의 저주를 동시에 받았다.
  • GTA 3 - 기존 GTA 시리즈와 3D를 만나 오픈월드/샌드박스 장르를 대중화시킨 작품. 덕분에 비디오 게임 전체에 대한 혁명이라 평가를 받았고 대부분의 팬들은 GTA 시리즈가 3편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했다.
  • 별의 커비 3 -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넘버링 시리즈로, 별의 커비 2에 등장하는 동료 외에도 새로운 동료 3명이 새롭게 등장하고 그래서 3편 파스텔풍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신들의 트라이포스 - 2D젤다시리즈 중에서도 최고라 평가받는 작품. 젤다시리즈가 3D로 넘어가고 시간의 오카리나때문에 빛이 좀 바래졌으나 지금해도 재미있는 작품 이것도 3의 저주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 파이널 판타지 3 - 드래곤 퀘스트의 아류라는 혹평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노선에 오르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시리즈이다.
  • 철권 3 - 철권 시리즈가 아케이드는 물론이거니와 콘솔 시장에서도 흥행하도록 초석을 다진 작품.
  • 파 크라이 3 - 2편의 단점들을 대부분 개선하여 오픈월드 FPS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았다.
대신 후에 다른게임들이 전부 말아먹었다. 대신 파크라이4는 3와 비슷해서 다행히 면했지만...
  • 세인츠 로우: 더 서드 - GTA 아류작 소리를 듣던 전작과는 달리 본작부터 상당히 정신나간 요소[11]들이 듬뿍 들어감으로서 차별화에 성공하여 인터넷 상에서 본격적으로 세인츠로우 시리즈를 알려지게 하였다.그리고 이 기세로 세인츠 로우 4에서는 아예 약 속에 들어갔다.
  •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3 - 출시는 2004년이지만, 10년이 지나도 유저가 존재할 정도로 최고 인기작이자 본작의 매니아들의 입장에서 이후 발매되는 후속기기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명작이란 평가를 받는 작품. 게다가 네번째 시리즈의 내적인 면이 상당히 부실하다는 평가 때문에 국내 한정으로 버전3를 고집하는 유저들과 4 이후의 새로운 버전들을 즐기는 유저로 양분되었다.[12]
  • 삼국지 3 - 지금의 삼국지 시리즈의 기반을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 대신 4의 저주만 받았다.
  • 록맨 3 - 전작인 록맨 2보다는 인기가 좀 쳐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도 록맨 2와 함께 록맨을 추억하는 올드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후, 록맨 4부터는 캡콤USA의 간섭으로 게임성의 변화가 너무 심해져서 클래식 시리즈의 인기가 갈수록 추락하게 되었다는 비극이 생겨버렸다..
  • 록맨 제로 3 - 록맨 팬들 사이에선 록맨 제로 시리즈는 '홀수명작 짝수졸작'이라는 간단한 평을 내리는 편인데 실제로 본작에선 상당히 잘 정리되어있는 시스템 덕에 비교적 합리적인 난이도를 보여줬으며 편의성 또한 상당히 높아졌다 그리고 분량또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편이며 스토리 전개도 상당히 훌륭하며 충격적인 최종보스의 정체 등으로 상당히 인상적인 요소가 많았다.
  • 록맨 EXE3 - 스토리나 시스템, 볼륨 모든 면에서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편이다. 거기다 제 6회 CESA GAME AWARDS 퓨쳐 부문 우수상을 수상받았으며 록맨 팬들 앙케이트에서도 본작이 최고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PVP밸런스나 난이도는 약간 비판이 있었으며 판매량은 후속작인 록맨 EXE4가 더 높은 편.
  • 소닉 더 헤지혹 3 - 소닉 & 너클즈를 껴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미완성 게임이지만(...)[13] 게임은 물론 메가드라이브의 북미 판매량 1위까지 책임진 걸작.
  • 시저 3 - 오히려 출시되니 막장제조 게임으로 올라갔다.
  • 심즈 3
  •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 상당한 호평을 잡은 작이다. 분위기도 분위기고 출시 이후 스퀘어 에닉스의 명성을 알리게 된 작품이기도 하다. 대신 데이어스 엑스는 짝수번에서 망한다.
  • 아머드 코어 3 - 기존 작품에서 시스템과 밸런스와 스토리를 모두 뒤엎었으면서 괜찮은 밸런스와 준수한 그래픽, 그리고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난이도 조정으로 사실상 아머드코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 그 인기는 항목 참조. 초보 입문자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쪽도 사실 3번째 작품은 아니지만 넘어가자.
  • 제노니아 3 - 스토리가 빈약한 시리즈 내에서 난이도를 제외하면[14] 스토리가 좋은 수작으로 평가를 받았다.
  • A열차로 가자 3 - A열차로 가자 시리즈의 기반을 확립한 버전으로, 1, 2편의 퍼즐적인 요소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를 완전히 갖추게 되었다.
  • EZ2DJ 2nd, EZ2DJ 3rd - 넘버링은 2지만 SE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3번째 시리즈. EZ2DJ의 시스템을 확립한 버전이며, 완성도도 시리즈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게다가 세번째 넘버링을 단 3rd는 여기에 성공에 힘입어 여러가지 즐길 거리를 추가하고 대폭으로 보강하여 나왔다. 특히 3rd는 음악적인 완성도는 물론, 그래픽, 채보와 같은 게임성에서도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였으며 아직까지도 최고의 버전으로 꼽는 사람이 많다. 또한 시리즈 자체도 이즈음까지 최전성기를 구가하였다.
  • 폴아웃3 -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 팬들은 이 게임에 불만족했지만 어쩄든 흥행엔 성공하여, FPS 폴아웃 시리즈의 팬들이 새로 유입되었고, 덕분에 폴아웃 시리즈는 프랜차이즈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3편의 성공은 폴아웃2의 정신적 후속작인 폴아웃: 뉴 베가스의 제작으로 이어지게 된다.
  • 하얀마음 백구 3 - 3편에서 주인공이 바뀌었고 이름만 그대로였지만, 판매량은 상당했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시리즈 3편인 워크래프트 3는 시리즈 중 가장 성공했고, 이 뒤를 이어 계속 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역시 오리지날과 불타는 성전의 뒤를 이은 세번째 리치왕의 분노에서 가장 크게 성공했다. 하지만 3번째 확장팩 대격변은 전작만 못해 3의 저주와 관련 있을 수도?
  • 번아웃 3 - 어클레임이 망하고 나서 EA가 크라이테리언 게임즈를 인수해서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3편이 사상 최고의 대박을 터뜨리게 된다.

5. 애매한 사례

성공했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실패했다고 보기엔 더욱 아닌 경우. 이 경우는 스토리 관련으로 꽤 걷도는 느낌이나 관리가 소훌했거나 핸디캡이 꽤나 치명적이거나 아니면 전작이 너무 강했거나, 흥행엔 성공했는데, 이를 발판삼아 만들어진 후속작이 더욱 흥행했거나, 정말 그냥저냥 떴을 정도로 평균적인 실적을 올린 작품이 대다수다. 그래도 기본적으론 수작정도나 가끔씩 그 이상으로 평가받는 편이 많다.

  • 2005 프로야구 -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전작보다 그래픽 및 사운드의 개선이 일어났지만, 4년 후 나온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니...
  • 기어즈 오브 워 3 - 스토리에 관한 여러가지 떡밥이 심하게 회수되지 못했다. 다만 시리즈가 첫작부터 완성도가 미칠듯이 높았던지라, 그래픽적인 측면과 자잘한 측면을 보강하여 게임성 자체는 헤일로와 함께 엑스박스 독점작의 양대산맥인 만큼 나쁘지 않은 편. 다만 다음 작품이 좀...
  • 그라디우스 3 - 아케이드판의 경우, 전작보다 게임성의 진화를 보였으나 그놈의 무진장 불합리하게 어려워진 난이도 때문에 평가가 전작들보다 낮아졌다. 이후 1990년에 이식된 슈퍼패미컴판의 경우엔 역대 시리즈 중 비교적 쉽고 합리적인 난이도,아케이드판 못지 않은 높은 수준의 그래픽,전작 에디트 모드에선 구린 무장들이 많았던 반면 본작에선 에디트 모드 무장들 밸런스가 상당히 좋아졌으며 OST 완성도 또한 상당히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슈퍼패미컴 초창기시절 게임이여서인지 프레임드랍이 심한편이였으며(아케이드판에서도 처리지연이 좀 심한편이였지만 본작은 더 심하다) 아케이드판 특유의 포스가 없어졌다는 평가가 많은편이여서 역시 전작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근데 문제는 이 작품들도 사실상 세번째 작품이 아니지만 그냥 넘어가자 그리고 후에 치명적인 4의 저주와 2라는 저주를 받게되어 그라디우스 시리즈 뿐만 아니라 코나미 슈팅게임의 수명이 끊기게 된다.
  • 록맨 X3 - 다른 록맨 시리즈와는 달리 X3의 취급은 대체로 애매모호 한 편인데 워낙 전작들이 훌륭한 명작인데다 본작에선 많은 숨겨진 요소, 인기 캐릭터인 제로를 임시적이나마 플레이 가능 등으로 장점들이 많았지만 록맨 시리즈 특유의 파고들기 요소의 부족, 은근히 짜증나는 숨겨진 요소 찾기, 슈퍼패미컴판 한정으로 음울한 BGM 등의 단점때문에 팬들 사이에서의 취급은 뒷전에 속하는 편... 다만 대중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X4이후 시리즈들이(X7 제외) 호불호 논란이 생기는 편이라서 가끔씩 X 시리즈 중에서 중간~중상위 정도의 순위권에 오르는 편인 것을 보면 결코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뭣보다 록맨 시리즈 팬들의 미운 오리알 새끼인 록맨 X7보단 대접이 좋다는 상황인 것을 보면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 배틀필드 3 - 평가는 정말 괜찮게 나왔으나 싱글 플레이와 버그가 혹평을 받았다. 스토리는 괜찮았는데 게임 내에서 구현이 안 된 점이 싱글플레이의 감점 요소.[15][16]
  • 심즈 3 - 사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나아진 면모가 있긴 하나 많은 버그와 미남미녀 만들기 어렵다는 점도 있어서 악평도 적지는 않다. 그래도 다들 나오니 심즈했다. 더욱이 심즈 4가 막장이 되어서 심즈 3의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게 되었다고 하더라.
  • 프린세스 메이커 3 - 전작이 매우 강한 것도 있지만 이 경우는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편이다. 일각에서는 여성유저들에게 매우 좋은 이미지라고 한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3 - 지금이야 막장제조 게임 중 하나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여러가지 발전된 요소들이 듬뿍 담겨져 있는 만큼 전성기를 이끈 작품이지만 2004년 당시에 출시한 게임치고는 초대형 공원을 감당해야 할 정도로 크나큰 사양을 가진지라 여러가지 말이 오갔다.[17] 그 후에 여러 패치를 거듭하면서 지금 같은 명작이 만들어졌다.
  • 트로피코 3 - 디자인이 3D로 발전했는데 전작에 대해서 비교를 하지는 않았던 모양. 그런데 4가... 그래도 처음 산다면 4를 사는게 낫다.
  • 인퍼머스 세컨드 선 -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 평. 80점대로 좋은 평가이긴 하지만 스토리가 짧다는게 걸림돌이다.
  • 바이오하자드 3 - 그다지 성공한 것도 아니지만 실패했다고 볼 수도 없다. 게임 방식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데 스토리가 뜬금없이 겉도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다.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현대의 엘더스크롤을 있게 한 게임이다. 그런데 2D인 전작의 2편들과는 달리 최초의 3D였던지라 괴리감이 상당한데다가, 그 때 제작사가 중소규모이다보니 부족한 감이 꽤 많은 편. 하지만 성적 자체는 확실히 흥행하였고 덕분에 엘더스크롤의 인지도를 쌓게 되었으며 이후 시리즈들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크게 공헌했고 이는 후속작 오블리비언, 스카이림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 맥스 페인 3 - 사실 액션도 장난아니고 스토리도 상당하고 최적화도 상당한데 그놈의 컷신이 질리도록 오래 걸리는 것이 흠이다. 그래도 다른 문제는 별 건 없을 듯... 멀티를 괜히 만든게임
  • 미션 임파서블 3 - 흥행은 눈물나게 실패했지만 평은 대체적으로 1이나 2에 비해 좋은편. 4편이 나오고 성공할 수 있었던건 3의 공이 크므로 3의 저주 사례로도 반대사례로도 애매한 사례.
  • 페르소나 3 - 분명히 잘 만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상당히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서 살짝 평이 안 좋다. 하지만 이 작품으로 페르소나 시리즈가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실 이 시기 아틀라스가 숨이 간당간당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3 -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완성도도 괜찮고 흥행도 준수한 수준이다. 단지 전작이 너무 넘사벽인 탓에 '스트리트 파이터로서는' 성공하진 못한 편. 때문에 오노 프로듀서가 스트리트 파이터 4를 제작하려고 했을때 경영진의 반응이 영 좋지 않았다고 한다.
  • 드래그 온 드라군 3 - 발매전에는 우려가 많았으나 평가 자체는 괜찮은 편. 캐릭터는 누구든 호평이었으나 몇가지 문제가 있긴 했다.
  •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 - C&C 2가 저조한 평가를 받고, 웨스트우드가 EA에 완전히 흡수 된 후에 처음으로 나온 타이베리움 사가였다. 흥행에도 성공했고, 평가도 나름 괜찮았는지라 춫 팬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 후속작이...
  • 삼국무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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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술하겠지만 이 때문에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 제작된 게임들은 3의 저주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 [2] 하단의 둠 3의 경우 그저 '너무 무서워서 할 맛이 안난다'는 이유만으로 혹평을 내리는 사람도 종종 있다. 물론 전혀 안 그런 사람도 있다.
  • [3] 비유가 아니고 진짜로 이 회사의 게임들은 3 타이틀이 붙은 게임이 없다. 어쩌다 3번째 작품이 나와도 외전작이라서 진정한 3편 취급을 받진 않는다. 아, 그리고 그 외전작에도 3이란 이름은 절대 안 들어간다(...). 특히나 하프라이프의 경우는 2편에 에피소드 2까지만 나오는 등 어째 3을 의도적으로 피하는듯한 모습까지 보여주어서 팬들은 밸브가 3을 일부러 피한다고 반농담삼아 말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 [4] 사실 이건 엄밀히 말하면 3편이라고 보기 어렵다. 3편 타이틀 대신 독립된 부제가 붙은 후속작인 브라더후드와 레벨레이션이 있기 때문이다.
  • [5] 아캄버스의 세번째 타이틀이기는 하지만 프리퀄인데다가 제작도 워너브라더스에서 직접했다
  • [6] 자기들이 무슨 선구자인양 말만 그럴 듯하게 했지 정작 한 건 없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3을 말아먹은 후 개발자를 다 자르고 디아블로 2 개발 경력이 있는 사람들로 팀을 재구성했다.
  • [7] 더군다나 이 시기에 출시한 윈도우 8에도 짝수의 저주까지 겹치면서 결국 빌 게이츠가 복귀를 해야할 상황이었다.(...)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
  • [8] 그 버그가 너무나도 심각했지만(...)
  • [9] 이 때문에 돈을 얻으려고 뿌요뿌요의 판권을 세가에 팔아넘기는 일을 저지르기에 이른다.
  • [10] 물론 악마의 메세지라는 개드립을 치긴 했지만 본인도 개드립인걸 인정했고 단지 재미를 위한 일종의 특집이였을 뿐이다. 물론 악마같이 재밌는건 사실이다.
  • [11] 그중에 VTOL 전투기와 UAV 미사일 투하도 있다.
  • [12] 토요타 86의 국내 런칭 기념 이벤트로 토요타 86, AE86과 함께 최신작도 아닌 버전3 기판을 내놓을 정도이다.
  • [13] 하지만 이 확장팩의 가장 큰 의의가 바로 메가드라이브의 도킹 팩이란 기술을 최초로 도입했다는 것이다.
  • [14] 사실 4와 5가 이것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쉬운 편이다.
  • [15] 사실 배틀필드가 멀티플레이 전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멀티플레이만큼은 최적화되어 있다.
  • [16] 배틀필드4의 싱글플레이가 여러모로 맥이 빠져서 3의 싱글플레이가 오히려 각광받았다.
  • [17] 이런 부담스러운 사양 때문에 초기에는 터널을 건설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