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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껍질

last modified: 2014-09-11 20:49:09 Contributors

Contents

1. 귀갑
1.1. 드래곤볼의 아이템

1. 귀갑

사실 거북이 등껍데기가 맞는 말이다. 껍질은 조직이 연한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1.1. 드래곤볼의 아이템


무천도사가 오공과 크리링을 수련시키면서 사용한 도구. 문자 그대로 커다란 거북이 등껍질로 무천도사류의 기본적인 수련은 이걸 매달고 생활하는 거였다.

오공과 크리링은 새벽에 우유배달 아침에 맨손으로 밭갈기, 공사장 막노동, 상어를 따돌리며 수영하기, 벌침 피하기 등의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이때 거북이 등껍질을 항시 몸에 걸친 상태로 생활한다. 총 8개월의 수련 기간 중에 7개월간 20kg의 등껍질을, 나머지 1개월간은 40kg의 등껍질을 사용했다. 처음에 오공과 크리링은 이 수련법에 대해서 반신반의했지만, 막상 수련을 마치고 등껍질을 벗었을 때는 이전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졌었다.

간단히 말해 평소에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생활 중에 수련을 하는 것으로, 이러한 수련법과 도구는 역시 쿵푸영화에서 차용한 것이다. 21회 천하제일무도회 편 이후에는 거북이 등껍질이 등장하지 않으나 비슷한 개념으로 오공이 신에게서 수련 받은 뒤에 일부러 무거운 옷과 신발을 착용한 상태였고 나중에 드래곤볼/하이스쿨 편에서 계왕과 수련할 때도 무거운 물체를 매달고 수련을 했었다. 나중에 등장하는 고중력에서 수련하는 것도 이것과 기본적으로 같은 개념의 수련법이다.

이것이 무천도사류의 기본적인 수련방법인 듯하며, 무천도사는 처음에 이것을 주면서 내가 거북선인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겠지?라고 했다. 묘사되지는 않으나 야무치가 무천도사류로 편입되었을 때도 이것을 했을 듯 하다. 단, 무천도사는 거의 항상 이걸 짊어지고 있는데, 이것도 수련용과 마찬가지로 무거운 등껍질인지는 알 수 없다. 아닐 가능성이 높다.

각종 동인작품이나 패러디에서 자주 등장하며 최근작으로는 은혼에서 한 화를 통채로 할애해 패러디하였다. 또한 무한도전에서도 패러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