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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본군

last modified: 2015-03-01 19:08:00 Contributors




레드리본군 조직도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악당 단체.[1]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각종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며, 피라후 일당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나게 거대한 규모의 조직력과 기술력 등을 자랑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명을 살상하는데에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냉혹한 악당들이다. 또한 대부분의 병사들과 장교들마저도 그 생사가 상관의 손에 달려 있어서 윗사람이 심심하면 마구 죽어나가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떻게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 일할까 싶을 정도.











특히 실버 대령은 처형지시로
블루 장군타오파이파이에게 끔살당하게 함으로
스스로 레드리본군 전투력 저하에 한 몫했다. 즉 지도자로써 능력은 형편없는 셈 일설엔 자신의 열등감을 우월인자에게 풀었단 말도 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드래곤볼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오공과 대립하게 되었다. 또한 초보적이지만 드래곤 레이더를 가지고 있었다. 레드리본군과 오공의 대결에 대해서는 드래곤볼/레드리본군 편을 참조. 이전에 등장한 악당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거대한 물량공세규모와 조직력으로 여러모로 오공을 고생시켰지만 카린탑에 오르고 타오파이파이까지 처치한 오공에게 본부가 하룻나절에 털리면서 완전히 멸망했다.

이대로 무대에서 퇴장하나 했지만 엉뚱하게도 드래곤볼Z의 드래곤볼/인조인간 편에서 재등장했다. 레드리본군 소속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였던 겔로 박사가 인조인간을 계속 제작하여 조직을 멸망시킨 오공에게 복수를 다짐한 것이다. 레드리본군 편 당시에 8호가 있었고 인조인간 편에서는 16호, 17호, 18호, 19호, 20호, 그리고 까지 등장한다. 모두 등장한 시점에서는 오공을 상회하는 강자들이었다.

보스인 레드 사령관, 부관 블랙 등을 비롯한 레드리본군의 장교나 간부들은 대부분 색깔과 관련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레드리본군은 수령인 레드에게서 따온 듯 한데 리본은 어디서 유례했는지 불명이다.

레드리본군로켓단 소속자

  • 레드 사령관
    레드리본군의 사령관. 드래곤볼을 모아서 세계를 정복하려 한다, 고 모두 생각했으나 실은 자기 컴플렉스인 작은 키를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다. 세계정복 따위는 레드리본군의 군사력으로 간단히 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2] 자기를 위해서 군단이 어떻게 희생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였다. 실은 처음 등장한 장면부터 블랙에게 "네가 옆에 있으면 내가 작아 보인다"고 핀잔을 주는 등 열폭이 심했다. 손오공과 함께 블랙을 함정에 빠뜨려 죽이려 한데다 빡쳐있는 블랙에게 "너희가 죽는건 약해서 그렇다. 사령관인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라는 발언을 해 명을 재촉했다.

  • 블랙
    레드의 보좌관. 흑인이라서 블랙인듯 하다. 참모형 캐릭터로 레드의 치닥거리나 하던 캐릭터였다. 그러나 최종국면에서 레드의 열폭에 실망하고 레드리본군을 빼앗는 것을 보면 야심이 있었던 모양이고 악당이지만 레드의 "너희가 죽는건 약해서 그렇다. 사령관인 내 말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라는 발언에 분노하고 레드에게 "넌 사령관 자격이 없다"라고 말하는 등 나름 리더쉽은 있었던 모양이다. 손오공을 회유해서 레드리본군을 새롭게 일으키려하나 실패한다. 마지막에는 배틀자켓에 탑승하여 오공에게 도전하나 패배한다.

  • 화이트 장군
    머슬타워의 책임자. 체격은 좋지만 무술에 소질은 없는 것 같다. 부하들이 모두 당하자 오공을 함정에 빠뜨린다. 충격을 전부 흡수하는 괴물 포동이를 이용해 오공을 죽이려들지만 오공이 기지를 발휘해 제압. 마지막에는 촌장을 인질삼아 오공을 죽이려 하나 분노한 8호의 손에 날아가 버린다.

  • 블루 장군
    무대가 도시로 옮겨지면서 등장한 간부. 지금까지 레드리본군 간부들은 단순한 건달의 이미지였지만 블루장군부터는 정규군에 가깝운 모습을 보이며 훨씬 인텔리로 보인다. 복장도 깔끔하고 생긴 것도 부르마가 흥미를 보일 정도로 말끔하지만 여자를 싫어하였고, 해저유적에서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오공과 경쟁했다. 무술도 조금은 하나[3] 상대가 상대인지라, 초능력으로 오공을 괴롭혔다. 하지만 를 무서워하는 바람에 초능력이 풀리고 오공의 역전. 리타이어한줄 알았으나 끈질기게 살아나와 드래곤볼과 레이더를 강탈했다. 오공이 추적해 펭귄마을까지 따라갔는데, 거기서 노리마키 아라레에게 한 번 격퇴당하나 또 생존. 레이더를 수령 레드에게 전한다.

  • 파 장군

  • 실버 대령
    맨 처음 등장한 레드리본군 간부. 바주카근두운을 날려버리는 등 활약한다. 오공에게 정확한 드래곤 레이더가 있음을 본부에 전달하나 오공에게 순식간에 리타이어.

  • 옐로 대령
    보라와 우파의 집에 있는 드래곤볼을 빼앗기 위해 부하들과 함께 습격했으나 보라에게 역관광 테크를 타고 사망했다. 옐로라서 그런지 호랑이. 간부 중에서는 혼자 수인이었다.물론 드래고볼 세계관에서는 수인도 그냥 사람인지라 아무런 제약이 없긴 하지만.

  • 바이올렛 대령
    레드 리본군 유일한 여간부. 코믹스에서는 2컷만 등장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비중이 늘었다. 보라색 숏컷의 누님으로 부르마의 드래곤 레이더가 있었다지만 다른 무능한 간부들이 죄다 실패한 것과 달리 홀로 드래곤볼을 찾아낸 능력자. 그러나 조직에 대한 충성심같은 것은 없어서 보수에 관심을 둔다. 악어를 피하기위해 부하를 던져놓는 잔인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친 원숭이를 걱정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손오공이 레드리본군 본부로 쳐들어오자 이제 레드리본군이 끝났다고 판단하면서 금고를 털고 유유히 도망친다. CCTV를 향해 윙크까지 날려주는 센스. 하지만 도망치던 중 야무치가 탄 헬기와 충돌. 그래도 죽진 않았다. 조직의 우두머리는 물론 간부들 대부분이 사망했는데 홀로 돈을 챙기고 도망치는데 성공하기까지 했으니 사실상 제일 득을 봤다.

  • 메탈릭 중사
  • 무라사키 상사
  • 게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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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래곤볼에서 최초로 등장한 군단 성향의 적 집단으로, 후에 등장하는 프리더 군단의 묘사에도 영향을 주었다.
  • [2] 다만 이후에 나오는 중앙수도 방위군의 전력으로 보면 레드리본군으로 과연 세계정복을 할 수 있는지도 미지수이긴 하다.
  • [3] 크리링을 때려눕혔을 정도였다. 크리링이 잔상권을 사용하자 얻어맞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