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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신권

last modified: 2016-01-15 23:17:00 Contributors

北斗神拳 / Hokuto Shinken

북두의 권의 중요 권법
천제권[1]
음의 북두신권 태극원두황권 양의 남두성권
북두신권의 오의 남두육성권
북두류권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북두신권 사용자
3.1. 비정통 사용자
4. 북두신권의 오의

1. 개요

만화북두의 권》 및 《창천의 권》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무술.

천제를 지키며 천제를 위하여 음지에서 암약하는 것이 목적인 암살권이다. 손가락을 갖다 대는것만으로도 상대가 죽으니 암살에 적합하다는 설정이었으나 작중에서 이런 모습이 비추어진 적은 전무에 가까운데다 주 사용자인 라오우, 토키, 켄시로 삼형제는 그냥 냅다 정면으로 쳐들어가서 전부 폭사시켜 버리니... 물론 목격자를 다 죽여버리면 암살권이긴 하지만...... 그나마 초기의 최종보스 예정이던 과 싸우던 시기만 해도 켄시로가 자신의 은신 능력을 감탄해 하는 바트에게 암살권인 북두신권은 어둠 속에서 더 진가를 발휘한다 라고 언급을 하거나 등 뒤에서 기습하려는 적에게 암살자인 자신의 뒤를 노리는 짓은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기도 했었다.

남두성권원두황권과는 달리 경락비공을 이용하여 적을 내부로부터 파괴하는 것을 비공술을 오의로 삼는 권법이다. 분명히 연재 초기에는 그런 식으로 남두성권들과의 차별성을 두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천장분열이나 천파활살 및 북두강장파같은 장풍들-북두류권만 본다면 암류천파까지-의 등장으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해지는 바람에 남두성권보다 더 유용해 보인다.

비공을 찔려서 공격받으면 몸 안에 폭탄이 심어진 것처럼 내부에서 외부로 터진다. 그런데 창천의 권 1권에서 '외상은 없다'라는데[2] 그 밖에도 다양한 효과가 있는 비공을 발견하고 있다. 또, 비공을 찌르는 것 이외에도 강력한 신체능력과 높은 무의 경지를 살려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높은 경지에 이르면 투기(鬪氣)를 사용할수도 있게 된다. 상술했지만 투기 등장 시점부터는 장풍이 나오기에 남두성권은 따위가 돼버리고, 원두황권과의 차이도 애매해졌다.

암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권법이기에 경락비공을 사용하거나 힘조절을 하면 외상없이 죽이는것도 가능하겠지만 창천의 권 시점에서는 그냥 대놓고 죽이는걸로 변모해서 별 의미가 없지싶다. 게다가 장풍기술은 화려함의 극치이므로....

타 무술이 사용할 수 없는 힘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 켄시로의 말을 빌리자면 인간은 한계를 잡아버려 신체 능력의 30%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북두신권은 그 한계를 깨뜨리고 나머지 70%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근거리 원거리 모두 가능한 범용성을 보니 최강 무술이 맞기는 맞는 것 같다.

물론 강력한 무술이기에 남두봉황권과 마찬가지로 일자전승을 목표로 하는데...북두신권의 경우 나중에 가면 혈통을 따지는 권법으로 나오면서 그 의미가 퇴색되었다. 사실 어깨너머로 배울수 있을정도로 쉬운데다가 툭하면 터져 죽여버리니 일자전승은 커녕 개나소나 다쓰게 생겼다. 그렇고보니 북두신권을 훔쳐배운 바란이 초반에 켄시로를 제압했을정도.

2. 역사

'파괴신 인드라의 화신' 등의 발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인도, 불교 계통의 권법으로 추측된다. 설정집 「창천의 권×북두의 권」에 따르면 북두종가는 본래 불교를 믿는 종족이었으며, 이들이 자기 방어를 위해서 개발한 것이 북두신권이었다고 한다.자기방어 두 번 하면 대체 무슨 일이 있을지.

창천의 권에서는 북두신권의 시조 이 북두신권을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두월권이라는 권법에서 비공을 다루는 기술을 익힌 뒤에 서두월권을 몰살시켰다는 설정이 붙었다. 2천년 전통 무술 기믹도 참 미묘해졌다..경주빵도 경주음식이지 말입니다

또한 북두신권은 권법으로서 발달 한계에 다다른 북두종가권이 직면한 한계를 타파하고자 수없이 변화하는 전장에서 발전의 활로를 찾게 된다. 이것은 투기에 의존하여 마계에 들어감으로서 얻어낸 북두류권과는 차별점이다. 국 삼국시대에는 위나라, 오나라, 촉한으로 3명의 천자가 갈라지자 북두신권에서 북두유가권, 북두손가권, 북두조가권이 분리되기도 했다.

남두성권 역시 설정집 「창천의 권×북두의 권」에 따르면 북두신권의 전승자에서 탈락한 권법가들이 모여서 창안한 새로운 권법으로, 북두신권과 직접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나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3.1. 비정통 사용자

아미바
원래 레이와 같이 남두성권을 동문수학하던 자로 변장의 천재. 토키가 병자들을 치료해서 유명세를 타자 따라하다가 토키에게 혼난 적이 있다. 이에 앙심을 품고 사람들을 대량으로 납치하여 비공찌르는 법을 독학했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북두신권을 완성했다고 자부한다. 천재라고 할 정도로 소질은 뛰어나지만 그냥 약한 캐릭터 취급.

바란
라오우로부터 힘을 추구하다가 북두신권을 전수받았지만, 비정한 마음이 부족했기 때문에 버림받았다. 정확히는 전수받은 것은 아니라 라오우가 쓰는걸 옆에서 지켜보며 기술을 훔친 것인데, 이는 바란을 도와줄 마음은 있었지만 북두신권이 일자전승의 무술이기 때문에 라오우가 그 중간을 택했기 때문이다. 권법에 재능이 있었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상당히 높은 경지까지 도달하지만 그래봤자 아류는 아류, 정통계승자의 상대는 되지 않는다.

바트
약간의 비공을 어깨너머로 보고 익혔다. 비공을 찔러 치료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북두신권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수준은 되지 못했다.

쟈기의 부하
모히칸으로 쟈기의 부하. 쟈기로부터 북두신권을 훔쳤다고 주장하면서 권법 비슷한 춤을 추는데 모든 면에서 형편없었다.(…)

애니편에서는 켄시로에게 너는 이미 죽어있다 라고 한 뒤 10초를 세어 주는데 반대로 자신이 터진다(…). 영상에서 보이듯 이전에 맞은 비공에 의해 폭발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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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든 권법의 원류
  • [2] 어이없게도 '외상은 없다'라고 쓰여진 같은 페이지에서 거구의 악당이 폭발하는 장면이 바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