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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천

last modified: 2015-07-05 17:27: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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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1.1. 성우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3. 능력
3.1. 전투력
4. 작중활약
4.1. 드래곤볼Z
4.2. 드래곤볼 슈퍼
4.3. 드래곤볼GT
5. 인물관계
5.1. 가족
5.2. 친구
6. 평가
7. 명대사
8. 미디어믹스
9. 여담

1. 소개

생년: AGE 767
키: 123cm (유년기) 173~ 177 추정 (청년기)
몸무게: 23kg (유년기) 57~63 추정 (청년기)
취미: 대전놀이, 곤충잡기
좋아하는 먹을 것: 빼빼로(포키), 딸기 찹쌀떡
좋아하는 탈것: 자전거

손오공치치의 둘째 아들이자 손오반의 동생. 원작 최후반에는 의 삼촌이 된다. 성우는 역시 아버지, 과 같은 노자와 마사코.

셀게임 직전에 생긴 오공치치의 차남. 그래서 오공이 죽은 후에야 태어난 유복자.[1]

1.1. 성우

한국판 성우는 다음과 같다.
유년기 - 손정아(비디오판)[2]/정선혜(투니버스판)/이재현(대원판&토리코 콜라보)/유지원(신극장판)
청년기 - 성수경(비디오판)[3]/박성태(투니버스판)[4]

미국판 성우는 퍼니메이션 판은 버트 맥컬럼.

2. 특징

최고의 초천재아지만 시대를 잘못 태어나 변변한 활약도 못한 비운의 초사이어인.

2.1. 외모

손오공과 똑같이 생긴 손오공 타입 캐릭터. 어렸을 때는 유년기의 손오공과 똑같이 생겼다가 성장 후에는 오공과 구분을 위해서 강제적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는데 오반과는 달리 혼혈인데도 순혈 사이어인처럼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GT에서는 청년기의 오반과 비슷하게 헤어스타일이 변한다. 물론 오반이 역시 안경을 안 쓰면 오천이랑 닮았다. 키의 경우는 손오반이 176cm에 비해 손오천은 트랭크스보다 크다. 미래 트랭크스의 키가 170cm인것을 볼 때 오천의 키도 170cm이상이다. 키도 밀리는 오천

2.2. 성격

성격은 그야말로 어린아이다운 어린애. 상식을 전혀 모르는 야생아인 오공이나 똑똑하고 착실한 오반과는 차별화 되는 부분으로, 순진하면서도 다소 어벙한 애같은 성격이다. 당돌한 성격의 트랭크스와는 다르게 바보 같고 얼빵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개구쟁이인 것은 마찬가지지만.

3. 능력

3.1. 전투력

어린 나이에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엄청난 천재.

그러나 처음 등장했을 때는 대단한 전투력에 비해서 기를 다루는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 무공술을 사용하지 못했다. 다만,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으로 오반에게 무공술을 배우게 되자 단시간에 습득하게 된다. 원작에서의 작중 최강은 물론 오반이지만 누구보다 초사이어인이 빨리 되었다.[5]

이 장면 때문에 작품 초반에 오공의 모습이랑 비교를 해보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다. 그렇게 강력했던 타오파이파이, 천진반, 무천도사, 피콜로 대마왕, 라데츠, 베지터, 프리더 일당 등 오공을 생사의 기로에 몰아넣거나 심지어는 죽였던 적들이 다 덤벼도 안전한 환경에서 곱게 자란 7살짜리 꼬마 하나조차 이기지 못하고 단체로 발릴 모습을 생각해보면…[6]

정말로 전투력이 굉장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퓨전을 가르칠 때 오공이 오천과 트랭크스 둘에게 기를 최대치까지 올려보라고 하는데 이때 무려 둘의 기 때문에 피콜로가 위압감을 느끼는 묘사가 나온다. 이것만으로 피콜로보다 강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레벨인지는 알 수 있는 장면이다.

그러나 오천이 등장한 마인부우편에서는 이미 1단계 초사이어인 '따위'는 전투에 참여할 레벨조차 되지 못한다. 이미 옛저녁에 초사이어인1을 초월한 피콜로조차 서포트 멤버로 전락했고, 오천과는 비교도 안되는 내공을 가진 오공과 베지터가 초2, 초3까지 발동해 가며 싸워도 이기지 못할 정도니……. 사실상 오천 개인으로서는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고 오천크스 상태에서나 활약이 있었다.

초천재 속성 선배인 형 오반이 프리더편과 인조인간편에서 지속적인 활약을 보인 것과 대조되는 부분. 여러가지 의미에서 우주 최강의 존재였던 '초사이어인'의 위상이 어디까지 추락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 완결 시점에서는 전 우주에서 열 손가락에 드는 강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7]

베지터의 아들 트랭크스와 항상 붙어다니며 퓨전하여 오공도 겨우 이룩한 초사이어인 3의 경지에 이른 것을 잠재된 전투능력은 상당히 대단한 듯 하다. 물론 초사이어인 1이 한계인 두 명이 융합해서 초 3까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퓨전의 사기성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오공이 직접 초천재라고까지 표현을 한 것을 보면 둘의 재능 역시도 엄청난 수준인 것은 사실일 것이다.당연하지, 누구 아들인데...

4. 작중활약


왠지 오반을 키울 때 교육에 열심히던 모습과는 달리 치치는 오천은 상당히 자유롭게 양육했다. 설정상 취미도 트랭크스와 하는 대전놀이와 곤충잡기라고 하고, 일단 원작에서 묘사되는 장면도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같은 것은 전혀 없고 자유롭게 놀고 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이런 변화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다고 이유를 찾는 독자도 일부 존재하지만, 사실 현실에서도 맏이는 엄격하게 키우지만 둘째부터는 느슨해지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한마디로 초보주부가 경험치를 쌓으면서 변화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유부남 작가의 깨알같은 현실 고증

하지만 드래곤볼 슈퍼의 언급을 보면 그냥 집에 돈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오공이 1억 제니를 얻어오자 치치가 당장 오천에게 학원과 가정교사를 붙여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좋아한다.오천의 고생이 시작되었다.

4.1. 드래곤볼Z

오반이 수련한답시고 오천에게 돌을 던져달라고 했는데 일격에 능선을 부수고, 심지어 오반이 방심했다지만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간신히 피했다. 강도를 높이자고 하니 갑자기 초사이어인으로 변신. 당황한 오반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묻자 자기도 모르는 새에 그렇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설정상으로 처음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나이가 7세라고 되어 있는데 본편 등장 시점이다. 트랭크스 역시도 7세에 처음 각성을 했다는 설정이므로 1년 먼저 각성한 트랭크스가 언젠가 변신하는 것을 보여줬을 가능성도 있다.

천하제일무술대회의 소년부에 출전했지만, 나이가 조금 어려서 그런지 트랭크스보다 미숙한 모습을 보이며 간발의 차이로 패배한다. 베지터는 오랜만에 자존심을 살렸다. 하하하하 웃더니 혈통드립을 친다.

그 후에는 트랭크스와 같이 마이티 마스크로 변장해서 18호와 대결하거나, 퓨전의 부품(...)이 되어 오천크스가 되는 등의 활약을 했다.

4.2. 드래곤볼 슈퍼

슈퍼 도입부에서 밭일을 하는 오공에게 도시락을 날아서 운반해주면서 등장. 오공의 부탁을 받고 오공을 대신해서 트랙터를 몰며 개간을 하다가 절벽에 떨어질 뻔 했다가 오공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한다.

오천은 비델이 오반과 결혼했으니까 자신도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트랭크스와 상담하러 간다. 트랭크스와 함께 처음은 보석을 고르려다가 미용 화장품으로 바꾸고, 화장수 대용으로 쓰려고 온천물을 퍼가러 산 속으로 간다. 그런데 산 속에서 큰 뱀이 출몰하여 트랭크스와 함께 물리치고 온다.

물은 퍼오는데 성공했지만 애들이 뭘 몰라서 그냥 시냇물이었다. 그래도 비델은 고맙다고 모르는 척 하고 받는다.

오공이 미스터 사탄으로부터 세계평화상 상금 1억 제니를 받게 되자, 거절하는 오공에게 그냥 받고 나서 바라는 대로 계왕에게 수행하러 가면 되지 않냐고 말한다. 결국 오천의 말 대로 오공은 1억 제니를 받게 된다. 그리고 치치는 돈이 생기자 오천에게 학원도 다니게 하고 가정교사도 붙여줄 수 있겠다면서 엄청 기뻐한다.행복 끝 고생 시작

4.3. 드래곤볼GT

GT에서는 본래 트랭크스, 어려진 오공과 함께 우주를 모험해야 하는 역할이었으나, 의 난입으로 데꿀멍. 쭉 잊혀지다가 마지막 일성장군과의 전투에서 활약을 펼친다. 그 장면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 트랭크스가 중간까지는 레귤러로서 활약한 것에 비하면 좀 안습 아닌가 싶다. 베이비에게 기생당한 후의 흉악한 표정과 폭언이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 이건 손오반도 마찬가지. 역시 흑화는 진리다.

5. 인물관계

5.1. 가족

손오공 : 태어나서 얼굴도 못 본 사람(자기랑 똑같이 생겼지만)이라 아버지 오공에게는 약간 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 처음 오공을 보았을 때는 엄마인 치치의 뒤에 숨었으며, 오공이 처음 오천과 트랭크스에게 퓨전을 가르치려 했을 때는(오공과 오천이 처음으로 제대로 갖게 된 커뮤니케이션이다.) 베지터가 죽고 오반도 죽었(다고 알려졌)는데 그들이 죽을 동안 오공은 뭐했냐며 트랭크스와 함께 오공에게 적대감을 표출하기도 했다.(물론 이후 오공의 초사이어인 3의 포스를 보고 데꿀멍하지만) 그러나 나중에 오공이 저승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을 때는 오공의 품에 안기고 싶어하고 난생 처음으로 아버지의 품에 안겨 우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에 부우를 쓰러뜨리고 나서 신전으로 돌아온 오공이 다시 한번 오천을 안아주는 장면이 나온다.

5.2. 친구

트랭크스 : 1살 많은 트랭크스와는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다.

6. 평가

7. 명대사

8. 미디어믹스

게임에서의 취급은 트랭크스보다 안습. 트랭크스가 성인이 된 모습은 미래 버젼으로 자주 등장하지만, 손오천의 경우에는 성인의 모습은 아예 안 나오거나, 유년기 시절의 모습으로 트랭크스와 엇비슷한 성능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9. 여담

원래는 마인부우편의 주역이었지만 등장하자 팬들이 '오공이 돌아온 것 같다', '어렸을 적 오공 같다'는 반응이 미친듯이 쇄도하자 작가가 '역시 드래곤볼의 주인공은 오공 뿐'이라고 생각해서 그 모양이 돼버렸다고 한다. 이때문에 작중 취급이 좀 애매해져 버렸고...아아, 지못미.[8]

오천이 오공과 얼굴이 붕어빵인 것이 사이어인 하급전사의 외모가 몇 타입 없다는 설정의 영향이라는 소리가 있지만 이건 극장판 타레스 편의 설정이라서 확실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버독의 차남인 오공이 버독과 똑같은 얼굴이고, 그 오공의 차남인 오천이 오공과 똑같은 얼굴인 것을 생각해 보면 왠지 사이어인의 차남은 아버지와 닮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표본이 너무 적어서 이것도 잘 알 수가 없다. 일단 공식 설정은 아니다. 그냥 새로 디자인 하기 귀찮아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 손오공 아들이라 닮은거라고 우기기도 좋고

베지터에게 배빵을 당한 적이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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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자기가 태어나기 직전에 오공이 셀 전에서 전사했으니 유복자는 맞지만, 마인부우편에서 오공이 노계왕신의 생명을 받고 살아났기 때문에 좀 쌩뚱맞게 되고 말았다.(...)前 유복자라 해야 하나?
  • [2] SBS판에서 유년기 손오공을 맡은 적이 있고 Z 극장판 비디오 더빙에서는 손오반 역도 맡았다.
  • [3] 좀 촐랑대고 바보 같다고 까였다.
  • [4] 성수경과는 달리 호평이 많다. 특히 베이비에게 세뇌되어 흑화한 연기가 일품.
  • [5] 오반은 9세에 각성, 초사이어인 2는 연령상으로는 같지만 신체 나이로는 10세때 각성하게 된다. 따라서 초사이어인 2로는 오반이 최연소.
  • [6] 이 때문에 드래곤볼의 파워 인플레 현상을 비판할 때 언급되는 0순위 캐릭터다(…).
  • [7] 마인부우편 종료 시점에서 오천보다 강한 존재는 오공, 오반, 베지터, 부우, 피콜로, 17·18호와 트랭크스 정도. 공식 설정집에 따르면 피콜로 이상이라는 계왕신도 여기에 포함된다.근데 신극장판의 추가로 인해 우이스 비루스 프리더가 순위를 갱신하고 열손가락 밖으로 쫓겨났다..
  • [8] 아예 작중에도 이런 묘사가 등장한다. 천하제일무도회의 아나운서와 오천의 모습을 보고 어릴적 오공의 모습을 겹쳐서 본것.
  • [9] 마인부우전에서 자폭을 각오한 베지터가 트랭크스를 마지막으로 안아준 후 트랭크스는 뒷목을, 오천은 배를 때려 기절시킨다.팔은 안으로 굽는다. 근데 실수했으면 뒷목 맞은 트랭크스가 더 위험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