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아키야마 신이치

last modified: 2014-12-14 08:45:39 Contributors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Contents

1. 만화
2. 드라마

1. 만화

akiyama2.jpg
[JPG image (Unknown)]


카이타니 시노부의 만화 라이어 게임의 등장인물.

라이어 게임에서 칸자키 나오와 함께 불변의 정의를 대표하고 있는 더블 주인공 중 한 명. 나오가 '신뢰'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인간의 근본적인 가능성에 대한 애정권선징악'을 상징한다면, 신이치는 '의심'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인간관계'를 상징하고 있다. 인간 거짓말탐지기와 생체 보증 시스템 콤비

본래 모자가정 출신으로, 뒷바라지를 위한 어머니의 근면성과 자신의 노력으로 명문 대학교에 진학해 대학원까지 심리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그 와중 병에 걸린 어머니가 피라미드 사기에 빠져, 벗어나려 했으나 막대한 위약금을 못 이기고 아키야마의 대학원 졸업을 위한 생명보험 보험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살하고 말았다.
결국 보험금 덕택으로 대학원을 졸업한 뒤, 복수를 위해 그 피라미드 회사를 상대로 사기를 쳐 완전히 말아먹고 사기죄로 3년간 감옥에 복역했다가 출소했다.

그러나 출소한 뒤 도움을 요청하는 칸자키 나오와 엮이고, 1회차에서 나오의 리타이어를 막아준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2회차에 출전하게 된 나오를 돕기 위해 드롭아웃 하려다가 돈을 홀라당 뺏긴 여자의 대리로 계속 출전하게 된다. 그리고 전설의 대리랭이 된다

칸자키 나오가 신뢰를 강조한다면, 이 캐릭터는 의심을 강조한다. 특히 4권에서 나오에게 말하는 의심론은 독자들이 순간 고개를 끄덕이게 할 정도. 사실 이 말은 외전 2권(아직 국내에는 정발 안 됨)에서 스승되는 교수가 먼저 말했다고 한다.

사람은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해. 사람을 의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알려는 행위라고. 믿는다는 것은 신뢰가 아니라 타인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지. 무관심은 의심보다 비열한 행위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 다단계를 하는 사람을 많이 봤지만, 그중에 가장 고약한 것은, 자신은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남을 속인다는 자각이 없는 것이야. 남이 어떤 고통을 받는지 외면하고 있지. 무관심의 극치야. 의심하고 의심해서 그 사람의 마음 속을 응시해야 해.

게임을 계속하는 이유는 '이런 게임을 계속하고 있는 주최자의 정체와, 이유를 알아야겠다'란 점과, 만약 이 게임이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승리자이면서 초거액 채무를 짊어지고 살아있는 부실채권이 되기 위해서.

피라미드 회사를 혼자서 무너뜨릴 정도의 머리와, 심리학을 전공한 것을 백분 살려서 상대를 속이고 거짓을 간파하는 능력은 수준급. 만화 보면 게임 내 대부분의 트릭&카운터는 이 사람이 다 하고 있다. 현재까지 그와 제대로 호각이거나 그 이상이라 칭해지는 상대는 현재까진 요코야 노리히코와 이번에 새로 나온 하리모토 타카시 정도[1].

일본에서만 나온 해설집 Invitation에 나온 딜러들의 기대에 따르면 라이어 킹 후보는 3위에 프로필상에 나온 확률은 64%.
평은 뛰어난 두뇌에 대담한 배짱으로 왕이 될 자질은 충분하지만, 비정한 요코야에 비해 여린 마음과 약한 성격이 걸림돌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남자, 정말 무섭다. 근본적으로 인간이 다정하긴 한데, 자신이 인간적으로 행동해야 할 이유와 그때 발생하는 득실, 실패했을 때의 대비책과 먹혔을 때의 추가적인 전술운용, 그리고 이 과정에서 팀메이트들을 관리하는 철저함까지 갖추었으니, 어찌 보면 요코야보다 훨씬 하기 힘든 길을 가면서도 두뇌싸움에서 승패에서 대등함을 점하고 있으니 그 능력은 가공할 만하다.

아, 둘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하나 더 있다면…. 아키야마는 현질을 하지 않는다. 요코야는 부잣집 아들이라는 배경으로 승부상황에서 뻑하면 자기 자본금으로 그룹을 만들면서 승부를 이끌어나가는데 아키야마는 그런 거 없다. 게다가 칸자키 나오라는 유비스러운 존재(좋은 명분감이나 실무 능력으로는 혹덩이)(물론 실제로 유비가 무능하단 건 아니지만)라서 새삼 힘든 싸움을 이겨나가는 셈. 지금까지의 라이벌전 전적도 일단은 2전 2전승이다. 와우.[2]

다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칸자키라는 쓰기는 힘들지만 사용만 제대로 하면 핵폭탄급 무기'를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게임마다 칸자키의 고집 때문에 제약이 가긴 하지만 결국 칸자키의 능력의 활용이 반드시 들어가고 제대로, 아니 아키야마의 생각 이상으로 작전이 먹힌 결과 승리했다는 면도 분명히 크다.[3]

4회전 패자부활전을 하는 도중 플레이어 전원이 협정을 맺어 모두 이익으로 끝내려 하나 그의 라이벌 중 하나인 하리모토 타카시는 이것을 이용해 오히려 플레이어 전원을 속이려 했다. 그러나 아키야마는 처음에 속임수 쓰자마자 바로 간파해버려서 하리모토의 계획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입찰 포커 편이 끝나는 16권 기준으로 아키야마의 빚은 0엔. 마음을 고쳐먹은 하리모토가 빚을 갚아줬기 때문이다.[4]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아키야마의 목적은 라이어 게임 주최측을 엿먹이는 것이라서, 다른 사람의 빚을 대신 떠안고 대리참가하는데, 역시 대리참가한 나오를 보고 어이없어한다. 여기까즌 그러려니 하지만, 그 후 본게임 전에 벌어진 '인간 경매'에서 그만 나오가 요코야에게 낙찰되어 팀이 갈리고 만다. 그 후 벌어진 '사국지'[5] 게임에서는 '왜'나라 보스가 된다...

2. 드라마

akiyama.jpg
[JPG image (Unknown)]


"이 게임에는 필승법이 있어."[6]

드라마에선 마츠다 쇼타가 역을 맡았다.

드라마 에서 3회전때 요코야에게 복수할 기회가 있었는데 구제해 주었다. 그것 때문인지 몰라도 요코야가 세미파이널 에서 파이널 스테이지에 기권했다. 칸자키 나오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나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인듯. 파이널 스테이지 에서 10억엔의 빚을 지고 탈락한 아키야마 에게 자신의 돈으로 10억을 갚아줄테니 게임의 복귀하고 게임에 이겨서 50억엔을 넘기라 라는 제안을 한다. 물론 게임에서 졌을때도 50억엔을 주는것으로 (파이널 스테이지는 누군가 대신 변제해 주면 게임의 복귀 가능)

그덕분에 아키야마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복귀하고 칸자키 나오와 함께 이겨서 아무도 빚 없이 게임에서 이긴다. 센도우 라는 플레이어가 1억엔의 빚이 있긴 하지만 아키야마는 요코야에게 50억엔을 건네줄때 추가 상금인 4억을 추가로 건네주고 대신 1억엔을 센도우의 빚을 갚는데 사용하게 넘겨달라는 부탁을 하고[7] 아키야마 에게 빚이 있던 요코야는 자신의 수표에 아키야마에게 줄 돈을 적는데 1억엔을 준다고 해놓고선 54억엔을 모조리 되돌려 주었다. [8]

아키야마는 섄도우의 빚을 갚고 칸자키 나오와 함께 남은 돈으로 라이어 게임으로 인해 빚이 생긴 사람들을 구제하고 다녔다. 그리고 대학교 심리학 교수로 잘 살고 있다가 2년후에 시노미야 유우 라는 대학교 학생이 라이어 게임에 말려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라이어 게임에 참가. 이게 라이어 게임 재생(REBORN)의 스토리다.


----
  • [1] 후쿠나가도 머리는 좋지만 그 앞에선 손바닥 위에서 논다;; 다만 후쿠나가는 이미 아군이 됐으니 별 상관 없...
  • [2] 한번이라도 처발리면 지옥이잖아. 지면 안될거야, 아마.
  • [3] 의자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던 비결중에 하나가 팀원 5명의 완벽한 단합(다른팀은 초기팀원의 배신으로 당한 게 몇번 있다. 아키야마팀은 머리수채우기로 추가된 한명 외의, 초기멤버 전원이 절대로 배신하지 않았다.)인데 바로 칸자키에 의한 신뢰의 결과이다.
  • [4] 이전 게임에서 얻은 돈으로 부채를 모두 지불하고 게임을 이탈, 하지만 4회전 패자 부활전 장소로 와선,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명의로 대리 참가를 해주겠다. 이전까지의 부채를 모두 짊어진다는 조건으로" 라는 말을 하고는, 당연하게도 참가자가 폭주하는 바람에 간단한 미니 게임을 통해 최종적으로 사카이 마코토(흰 양복)의 대리로 게임을 했다. 게임이 끝난 뒤 하리모토의 메시지를 딜러가 전하기를, 사카이에겐 개인적인 빚이 있다면서 갚아준 것. 결과적으로 아키야마는 사카이의 명의로 대리 참가 중이라, 아키야마의 빚이 사라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 [5] 위 / 촉 / 오에다 '왜' 세력을 추가해 구성.
  • [6] 2화부터 시작된 신이치의 아이콘 격인 대사. 이 대사를 읊게 되면 어떤 적이라도 신이치에게 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 [7] 게임의 플레이어간의 머니 이동은 금지지만 요코야는 플레이어가 아니기에 아키야마가 요코야에게 돈을 건네주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요코야가 센도우에게 돈을 주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 [8] 어머니의 죽음의 대한것과 3회전의 생긴 빚 때문에 그런듯. 만화판 보다 드라마 판에서 좀 더 착하게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