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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볼

last modified: 2015-01-09 00:32:00 Contributors



드래곤볼의 아이템.

사이어인들이 타는 우주선으로 정식 명칭은 어택볼.

일인승으로 크기는 자동차 한대 정도이다. 야구공을 닮았으며 마땅한 추진기관은 묘사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급격한 가속도 가능하다. 하지만 착륙장치가 시원치 않은지 아니면 일종의 침략 선전포고 역할인건지 그대로 착륙지점에 충돌해 버린다.[1]

처음에는 사이어인들이 타고 다녀서 사이어인의 우주선이라고 부르고, 팬들도 그렇게 부른다. 하지만 원래 사이어인들의 고유한 탈것은 아니고 츠플인들의 문물이었던걸 사이어인이 전멸시키고 빼앗아 쓰는것이다.(...) 이후 사이어인들이 프리더와 손을 잡게 되면서 프리더 군단도 표준장비로 쓰게 된다.

사이어인들은 이 우주선을 타고 침략활동을 했을 뿐 아니라 사이어인 아기를 태워서 변방의 별로 보냈다. 따라서 이 우주선은 엄청나게 생산됐을 뿐만 아니라 전우주 곳곳에 널려있을 것이다.

리모컨 조종이 가능하고 내부에 생명유지장치가 있어서 베지터가 빈사상태에서도 죽지 않고 복귀할 수 있었다.[2] 특별히 식량 따위를 휴대할 공간은 없지만 저 생명유지장치 덕분인지 1년 이상 걸리는 장기간 비행에서도 탑승자가 굶어죽거나 쇠약해지지 않는다. [3]내구력이 무척 뛰어난지 착륙할 때마다 표면에 그대로 때려박아 버리는데 흠집도 나지 않고 탑승자의 안전에도 지장이 없다.

오공이 아기때 타고 온 우주선은 오공의 주문으로 원래 크기의 수십배 사이즈로 확대돼서 개조.내부 공간은 작은 수련장과 휴식할 방과 식량창고가 들어갈 정도로 넓고 중앙에는 중력 제어장치가 세워져 있다. 그리고 오리지널처럼 그냥 때려박는 게 아닌 착지용 다리가 있어서 조용하게 착지가 가능하게 되었다.

지구에는 총 다섯 대가 왔다. 최초에 오공이 아기였을 때 타고 온 것이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나메크성에 타고 갈 우주선으로 개조된다. 그리고 라데츠가 타고 온 것이 있는데, 이것은 오반이 박살냈다. 베지터와 내퍼가 지구로 올 때 탔던 것도 있는데, 하나는 베지터가 회수해 갔지만 내퍼 것은 남아서 이것을 사용해 나메크성에 가려고 했지만 부르마의 조작 미숙으로 자폭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기뉴 특전대가 나메크성에 타고 갔던 것 중에 하나를 오공이 타고 야드레트 성으로 탈출, 그걸 타고 다시 지구로 복귀했다.

따라서 지구에 아직 한 대가 남아 있을 텐데, 이 우주선을 어떻게 처분했는지는 작중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첫번째 브로리 극장판에서는 피콜로가 이 남은 한 대를 개조한 우주선으로 오공일행을 구조하러오며, 신행성 베지터가 구모리 혜성과 부딪혀 산산조각나기 직전 탈출할 때도 이 우주선을 이용했다.[4] 메탈 쿠우라편에서도 이걸 타고 신 나메크성으로 가고 결말부에서 도움 안되는 Z전사들이 이걸 타고 별을 떠날때 순간이동으로 손오공과 베지터,그리고 잡혀있던 나메크 성인들이 전부 들어오면 자리 부족으로 외형이 심각하게 부풀어올랐지만 기능에는 문제 없이 잘 날아갔다.

여담으로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어택볼을 타고 도망가려는 파라가스브로리가 어택볼로 들어올려서 팔힘만으로 찌부러트려 가두고 던져버리는 장면이 많이 쓰였는데, 이 때 쓰인 1인용 포드(pod)로 말이냐?[5]라는 대사 때문에 정식 명칭은 잊혀지고 그냥 1인용 포드라고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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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성이나 각 별에 있는 전선기지에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쿠션이 깔린 공간이 있고 거기에 착지한다.
  • [2] 이때, 베지터는 전투복 안에서 리모콘 조작을 해서, 우주선을 불러내고 가까스로 탈출했다 오오 스마트키 오오
  • [3] 베지터가 안에서 쵸코바스러운 음식을 먹는 묘사는 나온바 있다.
  • [4] 나메크성에 갈 때 탔던 개조된 우주선과 똑같은 디자인인데, 기존의 개조 우주선은 나메크성에서 탈출할 때 쓰였지만 드래곤볼로 프리더와 오공을 제외한 사람들을 지구로 옮겨달라한 소원때문에 탑승자가 사라져 그대로 나메크 성과 함께 박살났다.
  • [5] 파라가스가 너와 같이 피난 갈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혼자서 어택볼에 앉은 채로 말하자 브로리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