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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야 리나

last modified: 2019-06-23 11:06:40 Contributors

Rina_Takamiya.jpg
[JPG image (Unknown)]

일본어 표기高宮 リナ
로마자Takamiya Rina
소속성폴리아 학원 중등부 2학년 A반
나이14세
생일5월 19일
혈액형B형

괴도 세인트 테일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나가시마 유코 / 김정애[1](KBS판) / 브라이언느 시댈[2](북미판)

한국판 이름은 똑같이 리나. 여담으로 다른애들과 달리 이름이 가타가나로 되어있는데 비록 파기 됐지만 원작 초기 기획단계에서는 혼혈아 설정이 있었다.[3]

금발 숏컷이 특징인 소녀. 여주인공과 또래소녀들을 압도하는 장신[4]과 발군의 프로포션, 권력가의 딸. 그야말로 그림에 그린 듯한 여 주인공의 라이벌 캐릭터. 괴도 만화에 꼭 나온다는 경시총감의 딸(사실은 시장의 조카)포지션이다.

첫 등장시 누군가의 라이벌 포지션으로 나오는데[5] 표면적으로는 아스카 다이키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네오카 메이미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다. 우연치 않게 아스카와 마주 친 후에 한 눈에 반해버리고, 그 길로 같은 학교로 전학을 온다. 사실 처음에 만났을 당시에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아스카를 귀여운 동생 보듯 하는 면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자신보다 키가 더 커지고 남성미가 더 돋보이던 아스카에게 이성적으로 끌리게 된다. 이 에피소드에서 아스카를 보고 얼굴이 붉어지고 아주 짝사랑에 빠지지만, 자신을 전혀 이성으로 여기지 않고 세인트 테일만 바라보는 것에 질투를 느낀다.

시장인 삼촌[6]을 졸라서 자신도 아스카와 같은 특별 수사권을 가지고 세인트 테일의 뒤를 쫓는다. 단, 이쪽은 최루탄을 터뜨려대는 등 손속에 자비가 없다. 행동파이기 때문에 끈질기게 추적해서 체포하겠다는 아스카와 달리, 리나는 세인트 테일을 쓰러뜨리겠다에 가까울 정도로 과격한 방법으로 세인트 테일을 위협해 온다. 리나가 짠 작전이 전개 되는 에피소드는 감금이 기본이다. 여자의 감인지는 몰라도, 아스카를 좋아하기에 메이미를 경계하고 있으며 아스카가 세인트 테일과 손잡은 걸 보고 버럭거리면서 떼놓을려고 달려올 정도이다.

생긴것부터 보듯이 자신감넘치고 주인공커플과 달리 굉장히 직선적이고 화끈하며, 감정에 숨김이 없는 솔직한 캐릭터지만 이런 면이 기가 드세게 보이기도 해 주인공들을 훼방놓는 라이벌 포지션까지 더해져 당시 독자들[7]에게 민폐라고 좀 까였다. 오죽하면 원작자가 대변해줄정도.

하지만 순정만화에 나오는 여타 라이벌 캐릭터들이 후반가면 찌질해지는 것과 달리 나중에 아스카의 마음을 확인하고는 깨끗이 단념[8]한다.

작중 후반부에 아스카가 로즈마리에게 납치되어서 초조하고 걱정해하는 메이미를 안심되게 달래는 말을 건내며 그녀를 위로해주며 쿨하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된다.

여담으로 사와타리 마나토에 대해서는 초반엔 단순히 그의 미운짓할때 응징해주는 정도였는데 실연당한 후에는 응징+화풀이용이 됐다(...) 본인 曰 "이녀석을 때리고나면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야"라고.[9][10]

최종화 엔딩에는 꿈에도 그리던 여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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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나 말고도 비중이 꽤 있는 역할로 사와타리 마나토센도 마쥬도 맡았고 기타 단역은 주로 세인트에 의뢰하는 어린이들을 맡았다. 본 작에서 가장 많이 다역을 맡은 성우(...)이다.
  • [2] 루비와 동일.
  • [3] 그런데 서울문화사에서는 이 하프라는 설정을 중성(!!)이라고 오역했다(...)
  • [4] 애니나 원작에선 아스카를 처음 만날때 키가 작다고 귀엽다면서 쓰다듬었다. 참고로 처음 나올 당시 아스카 키가 159였다는 걸 생각하면 160 이상은 확실했다. 애니나 만화에선 대충 보아도 170은 될 정도로 여자아이들에게 키크고 몸매도 좋고 운동도 잘한다는 소리를 듣었다. 하지만 나중에 아스카가 리나의 키를 넘어서게 된다.
  • [5] 제목도 라이벌 등장이다.
  • [6] 하지만 삼촌치곤 나이가 너무 많아서인지 국내 더빙판에선 할아버지로 번역했다. 흰 수염에 흰 머리와 주름을 봐도 아무리 봐도 할아버지급인데?
  • [7] 잡지성향을 따져 주로 어린애들이겠지만.
  • [8] 삼촌인 시장도 "그 녀석(아스카)은 세인트 테일을 포기할 수 없나 보구나..."라고 그의 애정을 알게 되는데 이 말을 할때 리나는 아스카가 테일을 잡지 않는것 같다면 시장을 졸라 수사권을 빼앗게 할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시장이 미소지으며 하던 이 말에 리나는 울면서 "그래도...(아스카가) 좋은 걸요..."라고 시장에게 안겨 슬퍼했다. 그리고 이 눈물이 깨끗히 포기하는 결말이 된다.
  • [9] 한국어 더빙판에는 없다.
  • [10] 참고로 한국어 더빙판에서 마나토와 리나는 같은 성우다! 이 때문에 자문자답이 굉장히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