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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last modified: 2018-11-20 08:39:28 Contributors

※ 동명의 미국 드라마 《S.W.A.T.》에 대해서는 특수기동대 문서를, 이레이셔널 게임즈의 FPS 게임에 대해서는 SWAT4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Contents

1. 소개
2. LAPD SWAT 편제
3. 매체에서


1. 소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경찰을 부른다. 도움이 필요한 경찰은 SWAT를 부른다." (원본은 뉴욕 경찰의 ESU)


각종 총기와 특수 장비로 무장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 소속의 특수부서이다. 위치가 좀 애매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특수부대준군사조직으로 볼 수도 있다. (미국 한정.)

보통 각종 총기장갑차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장비로만 따지면 충분히 준군사조직에 속한다. 경찰 외에도 군대의 헌병 등에서 SRT(Special Response Team) 같은 이름으로 운용하기도 한다. FBI도 각 지부 (Local office)마다 SWAT 팀을 보유하고 있다.(FBI-HRT, 인질구출팀은 FBI 본부 부서로 취급되므로 FBI 본부인 콴티코에 있는 팀이 유일하다.)

SWAT를 한국식으로 번역하면 경찰특공대 혹은 기동타격대 등으로 번역되며, 읽을 때는 보통 스와트 또는 스왓으로 읽는다. 한국과 달리 완전한 지방자치제인 미국에서는 경찰서마다 각각 다른 형태로 운영하며 어원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경찰국 (LAPD)에서 만들어진 특수 화기 공격조 (Special Weapon Attack(Assault) Team)였으나, 당시 로스엔젤레스 경찰국장인 에드워드 M. 데이비스가 이름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특수 화기 전술조 (Special Weapon And Tactics)로 바꾸었다.#

처음에는 로스엔젤레스 경찰국의 독자적인 팀이었기 때문에 동등한 조직을 운영하면서도 SWAT라는 이름을 따르지 않는 조직도 있다. [1]

대테러부대란 느낌을 주고 있으나 군 소속은 아니고 관할 경찰서 경찰들중 지원자나 선발된 인원들을 훈련시켜 위험한 일에 투입한다.[2] 하지만 전직 군인 출신의 비중이 높으므로 군대의 영향을 꽤 받을 것으로 보인다.[3]

주요 임무는 강력 범죄의 진압, 위험한 용의자 체포 (영장 집행), 조직 범죄 소탕, 총격 상황 대비, 위험한 상황에 빠진 시민과 경찰관 구조, 테러 진압, 유사시 경찰서 보호[4] 등이 있다.

SWAT의 활약이라면 인질극을 떠올리기 쉽지만, 일반적인 경찰의 화력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임무에 투입되는 탓에 주로 강력 범죄 현장이나 영장 집행 (상대방이 영장을 거부하며 총들고 나와 배째라는 경우)[5]에 동원된다. 관할서의 특성에 따라 SWAT 업무만 맡는 곳이 있는가 하면 (Full time) 평상시 경찰업무를 하다가 동원되는 곳도 있다. (Part time. 이 경우 순찰을 나가기 전에 순찰차 트렁크에 SWAT 출동을 대비한 장비를 적재하고 순찰을 나간다.) 지역경찰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기에 동네 특공대라고도 부르며 선후임 관계가 꽤 시니컬하다는 말도 있다.

대테러부대의 작전을 벤치마킹한다고 하나 군 특수부대 계열의 대테러부대가 사살을 당연시하고 있는 데 반해 SWAT의 경우 어디까지나 경찰이기에 '법 집행'과 '시민보호'가 주임무이며 작전지역도 건물 (특히 실내)이 많은 탓에 작전에 차이점이 있고, SWAT에 의해 다듬어진 전술이 군으로 역도입되기도 한다. 다만 악질 범죄자에 대한 당연한 엄벌인지, 아니면 총기를 소지하고 범행하였으니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항하는 범죄자에 대한 처리에 있어 대테러부대와 다를 바 없는 경우가 많다. 사실 범죄자들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어서 SWAT가 호출되자마자 손들고 나오거나[6], 호출되어도 배째라고 저항하다가도 SWAT가 문을 박차고 돌입[7]하는 순간 냅다 항복하는 경우가 꽤 많다.

이 부분은 오해가 좀 있는게, SWAT라고 해서 무조건 사살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은 아니다. SWAT4 등의 게임에서 용의자를 사살하지 않아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나온 것 때문에 생긴 오해로 보여지는데, 실제 SWAT에는 협상 전문가 (네고시에이터)가 대원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돌입 전에 용의자와 충분한 조율과 협상을 거친다. 이를 잘 표현한 드라마가 바로 플래쉬 포인트.

이에 응하지 않거나 인질이나 시민의 생명에 위협이 생겼다고 판단되면 (예를 들어 집안에서 총소리가 났다.) 곧바로 무력 진압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정말 가차없다. 최루 스프레이 등을 애용하는 게임과는 달리 돌입조 모두가 실탄이 장전된 소총을 휴대함은 물론 무력 진압에 들어갔다는 것은 인질이나 시민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이기 때문에 범인이 자진해서 투항하거나 통제에 한 번 따르지 않으면 대테러부대와 마찬가지로 사살이 원칙이다.

따라서 SWAT가 돌입하는데도 손에 무기를 쥐고 있으면 목숨을 보장 받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범죄자들은 투항할 수 밖에 없다. (더 와이어 등을 보면 거칠 것 없이 행동하던 갱들도 SWAT가 출동하면 무기를 버리고 엎드리기 바쁘다.) 저항을 하려고 해도 실제 돌입시에는 최루탄섬광탄, 때로는 고무알이 들어간 스턴 그레네이드를 있는 대로 쏟아부으면서 돌입하고, 범인들이 총을 들거나 엉뚱한 짓을 하려는 시도라도 하는 순간 그 자리에서 탄창을 다 써서라도 사살해 버리기 때문에 저항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과거 미국에서 군 특수부대 (델타포스, 데브그루, 그린베레, SEAL, 레인저 등) 출신 등 나름대로 총들고 뛰어다닌 경력자들을 모아 모의전을 시키는 Combat Mission이라는 리얼리티 쇼가 있었는데 평소에는 열세이던 SWAT 출신들이 실내전이나 인질구출상황에서는 군 특수부대 출신들을 개발살내기도 했다는 점을 보면 군 특수부대에 비해 능력이 딸리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SWAT가 실내전이나 인질구출 상황이 주임무이다 보니 이것저것 다 해야하는 군 소속 특수부대에 비하면 전문화되어 있는데다, 특수부대에 복무했다가 전역한후 SWAT가 된 경우가 꽤 되는데 이 경우에는 나이가 더 많은 경우가 일반적이라 실외작전에서 체력이 부족한 대신 경험이 훨씬 높다.[8]

오히려 SWAT 교관들이 델타포스나 데브그루팀의 CQB (Close Quarter Battle : 근접전투) 훈련을 도와주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실내전에 관해서는 다들 전문가다. 월간 플래툰 2014년 1월호를 보면 DEVGRU에서 헌정한, 엄밀히 말해 LAPD SWAT의 상부 조직 (SWAT, 항공팀, 경찰견팀 등을 관할한다.)인 메트로 디비전 (Metro Division)에 감사패 사진도 나온다. 이 외에도 LAPD SWAT나 NYPD ESU만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다른 예시로 경찰 SWAT의 경우, 주변에 해군 기지, 공군 기지가 많으며[9] 전현직 군인들 (특수부대 포함)도 많이 사는 동네라는 이점상 만만치 않은 수준을 자랑한다.

미국의 SWAT중 2대 명가로는 로스엔젤레스 경찰국 (LAPD;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소속 "메트로 디비전(Metro Division)" 예하 SWAT와 뉴욕 경찰국 (NYPD; New York Police Department) 소속의 ESU (Emergency Service Unit)가 있다. 전자는 SWAT의 전통있는 원조로, 후자는 경찰업무외에도 구조구급업무를 겸하는 전천후 부대[10]로 유명하다. ESU는 구조업무때문에 FDNY (Fire Department - New York; 뉴욕 소방국)와 묘한 경쟁관계에 있다. 특히 ESU는 9.11 테러 사태때 긴급히 구조임무와 경비업무에 투입되어 뉴욕 소방국(FDNY)과 함께 영웅으로 칭송받았다.

대한민국은 경찰청 산하의 경찰특공대 (KNP868)가 있으며 이들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대도시에 배치되어 있다. 대부분의 대원이 특수부대 출신이기 때문에 기량에서는 세계 유수의 경찰특공대에 들어간다. 장비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으며 신형장비와 총기에 돈을 막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군 대테러부대가 아직도 MP5를 쓰는데[11] 대테러 경찰특공대는 MP7, G36, M4 등의 신형총기를 2000년대에 대량 도입해서 MP5를 상당부분 대체했다. 사실 미국과 달리 범죄자가 총 들고 설칠 일은 별로 없고, 북한의 비정규전 위협이나 각종 테러 등을 더 신경써야 해서 미국과 성격이 다르다. 그런데 경찰특공대를 지휘하는 특공대장의 계급이 경정 (무궁화 3개)이다. 문제는 경정이 경찰서 과장 밖에 안돼서 훈련이나 작전행동 시에는 이리저리 계급에 치이기도 한다.

swatting (XX swatted 등)이라는 단어가 탄생했을 정도로, 방송을 하고 있는 BJ집에 SWAT팀이 출동하도록 허위신고를 하는 행위가 벌어지기도 한다. 프록시 우회 등으로 스카이프 전화를 통해 허위 신고를 하는데 저런 단어가 탄생했을 정도로 심각한 장난. 신고자는 허위 신고로 최소한 SWAT 출동비용 전부를 배상하거나 징역살이를 해야 한다.[12]

2. LAPD SWAT 편제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국은 국가 경찰 시스템이 아니라 지방 자치 경찰 시스템이라 각 지역마다 SWAT라는 명칭부터 시작해서 구조까지 전부 틀리다. 미국 2대 SWAT중 하나인 LAPD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SWAT는 최초의 SWAT[13]는 아니지만 이후 생긴 수많은 SWAT의 표준에 가까워서 원조에 가깝다.

LAPD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의 총인원은 12,616명으로 NYPD의 약 1/3정도이다. 내부적으로 몇개의 부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대테러 & 특수작전조직국 (Structure of the Counter Terrorism and Special Operations Bureau)이다. 경찰총장은 Chief of Police라고 하고 국장은 Assistant Chief라고 No.2이며 통상 치안정감이라고 번역하나 LA라는 1개시 경찰인원이 한국 경찰 총원의 1/10정도 밖에 안되니 몇단계 낮춰서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 계급에 대입하지 말고 부경찰총장급의 국장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여기에는 주요범죄과 (Major Crimes Division), 긴급지원과 (Emergency Services Division), 공중지원과 (Air Support Division), 응급작전과 (Emergency Operations Division), 대도시과 (Metropolitan Division)가 있는데 스와트는 바로 대도시부 소속이다. 대도시과는 다음과 같은 조직으로 구성 된다.

  • A 소대 : 관리&작전계획 담당
  • B 소대 : 폭동 진압
  • C 소대 : 폭동 진압
  • D 소대 : SWAT
  • E 소대 : 기마 경찰
  • H 소대 : 요인 경호
  • K-9 소대 : 경찰견 관리

A소대는 그냥 행정반이고, B,C 소대는 한국으로 치면 전투경찰과 같은 시위폭동 진압 전문이나, 한국처럼 시위대가 1만명이면 진압대를 1만2천명을 배치해서 압박해나가는 어마어마한 편제가 아니라 몇십명 수준의 매우 소규모이다. 미국은 시위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시위한다고 해서 B,C소대가 투입되서 경찰차벽을 세우고 진압 준비를 하지 않는다. LA 인종폭동 같은 폭동에만 대처하고 평상시에는 기마 경찰인 E 소대에서 말 몇마리가 따라 다닌다. 주요 폭동 때는 E소대가 어마어마한 박력으로 기마대를 앞세워 폭도를 분산 시키면 B,c소대가 한명씩 체포한다.

H소대에 대해서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포함한 요인들에 대한 경호를 전담하고 있다다. K-9소대는 말 그데로 경찰견을 관리하는 소대이다. 결국 SWAT는 바로 메트로 디비전내 D소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SWAT를 다른 말로 D소대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그냥 메트로 디비전이라고 하면 주로 B,C소대를 가르킨다.

메트로 디비전의 지휘관은 Police Captain III로 통상 경감으로 번역하나 LA경찰만 있는 계급으로 뒤에 III이 붙어서 캡틴보다 두단계 위인 Colonel로 총경이라고 번역 할 수도 있으나 메트로 디비전 총원이 350명 밖에 안되니 그냥 과장급인 경감이며 과장중에서도 랭크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면 속편하다.

여기서 D소대 지휘관은 간부중 가장 말단인 경위 (Police Lieutenant)이며 이하로 경사 (Police Sergeant) 6명, 말단 경찰관 60명 (Police Officer)으로 구성된다.[14] 경위가 6명의 경사를 지휘하고 경사가 10명 단위의 분대를 지휘하는 셈이다. 그러나 실제 작전 단위는 전형적인 파이브맨 셀 (Fiveman Cell) 구성으로 리더, 포인트맨, 돌입담당 2명, 테일건등 5명이다. 여기에 전체 67명중 저격수가 24명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 2명씩 팀을 이루어 각자 저격수와 감적수 역활을 맞아서 저격과 감시 임무를 한다. 저격수와 감적수의 역활은 얼마든지 교체가 가능하다.[15]

스와트는 최소 근무기간이 4년은 되어야 하고 그중 2년은 순찰대원으로 근무 했어야 한다. 여기에 소속이 메트로 디비전이여만 된다는 단서조건이 있는데 영화 스와트에서 새롭게 팀을 구성할 때 그냥 순찰대원 중에서 뽑는 걸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아니면 고증오류?

가끔 시사잡지에서 한국 경찰특공대는 경찰특공대가 아닌 스와트 형으로 나가야 한다는 글이 있다. 왜 이런 말이 나오냐면 경찰특공대의 주요임무는 대테러진압이지만 스와트는 중무장 경찰에 가깝다. NYPD 스와트의 경우는 처음부터 다목적이며 LAPD 스와트의 경우 출동의 대부분이 중무장한 갱단이나 마약사범 체포를 위한 위험한 상황의 영장 집행을 한다. 그에 반해 한국의 경찰특공대는 10년에 한번 날까 말까한 대테러진압을 위해 항상 훈련만 하고 있으니 쌀이 아깝다는 논리로서 이 논리의 핵심이라면 한국 경찰특공대도 미국 스와트처럼 무장순찰을 하거나 위험한 범죄자들에 대한 영장 집행시 호위 업무 등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LAPD 스와트의 경우 1년의 출동 건수는 백여건에 달하며 이 출동 횟수 중 상당수가 무장순찰이나 영장 집행시 호위 등을 하고 있다고. 이러한 경우를 볼 때 10년에 한번 출동할까 말까한 경찰 특공대의 노력이 좀 아까운 것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미국처럼 영장 집행한다는 법무부 직원에게 집 안에 틀어박혀서 총을 쏘는 일이나 조폭들이 총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상 비현실적이다.

LAPD는 스와트 업무만 하는 풀타임 스와트이고 NYPD의 경우 응급, 구조 등의 업무도 병행한다. 거기다가 뉴욕은 테러의 성지, 언제 폭탄 테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곳이다. 그에 반해 인구도 적고 예산도 부족한 중소도시의 경우, 몇개의 지방 경찰국이 연합으로 단일 스와트를 보유하기도 하고, 파트타임 스와트라고 하여 평상시에는 차 뒷트렁크에 무기를 싣고 다니며 일반 경찰의 순찰 임무만 수행하다가 긴급 상황시에만 스와트로 변신하여 작전을 수행한다. 한국 경찰 특공대는 위의 3가지 경우에 전부 해당되지 않고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테러 전문 부대와 유사하다.

3. 매체에서

한마디로 전투력 측정기. 좋게 나오는 게 단 한번도 없다. '일반인보다 강하지만 능력자보다 약한 존재'라고 멋대로 단정되어 허구한 날 털린다. 테러리스트들이 설치한 부비트랩에 전멸하고, 단순한 강도 사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범인 측에 초능력자가 있어서 당하고, 단순히 훈련된 킬러에게 전멸 당한다.

  • REC 2에선 좀비들에게 당해 좀비가 되고, 한명은 겁에 질려 자살한다.

  • 나쁜 녀석들에서는 부패한 경찰특공대원들이 비오는 날 먼지나게 털린다.

  • 더 테러 라이브에서는 테러리스트의 함정에 빠져서 폭발에 휘말린다.

  • 도둑들에선 웨이홍과 부하에게 털린다.

  • 다이 하드 2에선 테러리스트들을 얕보고 고작 4명만 투입했다가 5분 만에 전멸한다. 그 테러리스트들을 브루스 윌리스 혼자서 제압한다.

  • 레옹에서는 방심하고 갔다가 레옹에게 2개 부대가 전멸당한다.

  • 미래일기에서는 가사이 유노에게 5명이 사망한다.

  • 쉬리에서는 경찰 소속은 아니지만 O.P (가상 정보기관) 소속 대태러팀은 폭발에 휘말리고, 남파공작원 3명을 매복하려고 극장에 수십명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몇초 만에 포위망이 뚫려 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며 총질하면서 난장판으로 만든다. 중무장한 대원들이 10m 남짓 거리에서 한발도 못 맞추고 6-7명이 권총으로 무장한 최민식에게 당한다. 나중에는 불과 1-2m에서 포위하고 총을 겨누는 상태인데도 최민식은 또 그냥 밀치고 빠져나간다. 마지막 축구 경기장에서는 O.P 대태러팀이 아니라 진짜 경찰 소속 특공대가 등장하지만, 몇초 만에 화장실에서 최민식 팀에게 목이 꺾이고 옷까지 뺏긴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는 스파이더맨을 체포하려다 역으로 당하고, 리저드를 죽이려다가 파충류 인간이 된다. 다행히 해독 혈청을 맞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 튜브에서는 첫 시작부터 테러범 3인방[16]에게 털리고, 뒤에 지하철 터널 작전에서 위치 선정[17]을 잘못해서 몰살 당한다. 절정은 소화기 폭발로 몰살 당하는 대원들.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3 11화에서는 연방보안관에 의해 구금되어 있던 NYPD 내의 범죄조직 HR의 두목을 찾아온 존 리스 단 1명에게 연방보안관 SWAT 팀이 쪽도 못 쓰고 털렸다. 그나마 비살상 무력화라 다행.

  • 헬싱에서는 아카드에게 전멸 당하고 국기 게양대에 꽂힌다. 사실 호텔도 완전히 대피시키고 모든 층을 다 정리하며 올라가서 돌입후 몇 초 안에 아카드를 벌집으로 만들었으나...

SWAT의 군장/장비는 검은색이 대부분인데, 졸개로 등장하는 세력의 무장집단은 대부분 검은색 군장을 착용한다. 이런 놈들은 나쁜 놈인 경우가 많아서 심심하면 털리고, 중립이라면 상황만 보고 개입했다가 주인공과 악당의 사이에 끼어서 털리고, 착한 집단도 (실제 존재하는 SWAT/경찰특공대 포함) 악역의 강력함을 묘사하는데 희생양이 된다. 다시 말해 SWAT 비슷한 복장을 입으면 무조건 사망이다.

허나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의 SWAT은 매우 무섭다. 한 번 뜨면 거의 1개 중대급으로 우르르 몰려온다. 다만 2에서는 경찰이나 FBI SWAT보다 사설경비업체 (GenSec) SWAT이 훨씬 무시무시하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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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직을 창설하는 경찰 관서의 입맛대로 정한다. ERU(Emergency Response Unit)이나 TRT(Tactical Response Team) 같은 식으로. 국가 경찰 조직 1개만 있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경찰 조직이 모두 분권화되어 있어 전국의 경찰 조직 숫자가 무려 18,000여 개에 이른다. 따라서 각 조직마다 명칭, 인원, 장비, 무기 등은 제각기 다르다.
  • [2] 주로 지원자를 뽑되 해당 인원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체력, 약물 사용 여부, 정신병력 조회는 물론, 종합적인 사격 능력, 판단력 등을 평가받는다. 또한 일반 순찰 경관 단계에서는 용인될 수 있는 사소한 흠결이나 군생활 기록상 문제점도 지적받는다.
  • [3] 최초의 SWAT라고 할 수 있는 로스엔젤레스 경찰국 SWAT의 경우 예비역들이 주축이었다고 한다. 70년대 중반에는 도시에 소련군이 침공할 경우, 지하 배수구등을 통해 움직이며 게릴라전을 펼치는 전술 같은 걸 연습하기도 했다고. 이후에는 경찰 업무에 전념한다.
  • [4] SWAT의 원조라고 불리는 LAPD SWAT는 1965년에 일어난 왓쯔 폭동(Watts Riot) 당시 군대 경험이 있는 경찰관들이 소총을 들고 경찰서를 지켰던 것을 배경으로 1967년에 창설되었다.
  • [5] High-risk warrant service라고 한다. 실제 SWAT의 업무 대부분을 차지한다. 뉴욕 경찰의 ESU같은 경우 이 일을 위해 팀별로 한 명씩 차출해 영장집행 당번팀(?)을 하나 만드는데, 실제로 매우 위험한 일이라 간혹 발생하는 SWAT의 순직자는 대부분 이런 체포 작전 과정에서의 총격으로 인한 피해로 생긴다.
  • [6] SWAT 밴을 보고 멘붕해 죽으려는 사례들도 있다고 한다.
  • [7] 반대편 벽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갈 수도 있다.
  • [8] 꼭 떨어진다고만 볼 수는 없다. SWAT를 운용하는 대부분의 경찰 관서는 일정 주기마다 체력, 사격, 판단력 등의 종합 테스트를 실시하여 이에 미달하는 경우 기존 대원이라도 바로 해고한다. 애초에 아무리 작은 동네의 SWAT라고 해도 SWAT 팀에 합류하려면 그 동네에서 우수한 경찰관이라야 가능하고, 대형 사건이 자주 터지는 지역의 경찰은 그야말로 대테러 전담 부대라고 봐도 된다.
  • [9] 엎어지면 코 닿을 만큼 가깝다 보니 군 특수부대와의 교류가 활발할 수 밖에 없다.
  • [10] 역사만 가지고 얘기하면 LAPD SWAT에 꿀리지 않지만 (1920년대에 등장.) 이들의 출동 트럭에 실리는 장비는 구조대에 맞먹을 정도. 이 당시에도 필요하면 톰슨 기관단총 같은 것으로 중무장하고 다녔다.
  • [11] 다만 2012년 기준으로 청해부대에 소속된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대원들은 HK416을 쓰고 있다. 또한 육군 내에 대표적인 대테러 성격의 부대 중 하나인 707특임대에서도 MK.16(FN SCAR-L) 돌격소총을 도입하여 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12] SWAT팀의 1회 출동비용이 최소 몇천 달러에서 몇만 달러를 넘는다.
  • [13] 최초의 스와트는 1964년 필라델피아 경찰서에서 생겼다. LAPD는 1967년
  • [14] LAPD만 경찰 계급에 I, II, III라는 로마숫자가 들어가 있다. Police Officer I은 견습 순경급으로 6개월 경찰학교 + 12개월 근무하고, Police OfficerII는 순경급으로 3년근무, Police Officer III은 경장급이라고 할만하다. 최소 4년 근무 후 스와트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론상 스와트 최하계급은 Police Officer III이다. 경사와 경위도 각각 I, II가 있다.
  • [15] 작전 중에도 저격수는 볼트액션식 소총으로 저격만 하고 감적수는 반자동 소총으로 백업을 한다.
  • [16] 전직 정보부 특수부대원 출신들이다.
  • [17] 터널 한 가운데에서 강제정차 시켰는데, 터널 기둥과 전동차 사이로 침투하던 대원들은 테러범 한명의 총격에 피해를 입는다.
  • [18] GenSec SWAT은 가장 높은 난이도인 데스위시에서 스컬도저와 함께 출연한다.